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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초겨울쌀쌀한 날씨였음지금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ㅅㄹㄴ이라는 사이트에서 가끔 사진 올리면서관심먹고 사는 관종이었음맨날 ㄱㄷ보고 스팽킹 보고 성적취향이 좀 매니악 했음한번은 또 야노라고 야외에서 스릴있게 노출하는게 있는데처음엔 ㄴㅍㄴㅂㄹ로 나가다가 나중엔 팬티만 입고 위에 롱코트 걸치고 나간다던가음란한 일탈을 즐김그리고 성인용품점에서 sm용품 사서 컨셉사진 찍고 관심을 처묵처묵 하며 지냈음그러다가 한 남자가 나한테 쪽지를 보냄SM플 해보지 않겠냐고그때 마침 남친하고 해어진지 얼마 안 된 상태라될대로 되라 식으로몸보신도…
고1겨울방학때 하도 할짓거리가없어서 말하면서 채팅하는 싸이트에서나이 속이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그랬는데 여자들어오면 남자들이 보빨쩔게 한단말이지ㅋㅋ보빨받는데 기분좋고그래서 많이했었는데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한테 실제나이 밝히고하면서 더친해지고 그랫어암튼 그렇게 3명이랑 실제로만나고그랬는데 2명이랑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 끝냈는데 그한명이 문제였음..내가 워낙 성욕 파이팅하는 여자라서 ㅈㅇ도 많이하는데 실제경험은 존나짧게 한번밖에 안됬었어.쨋든 그남자랑 스카이프로 거의 하루종일 통화하고 그러다가 자기 성취향을 나한테얘기하는거야.자기는 막…
몇일 전이 헤어져서..글 끄적여본다... 지금 생각해도 참..처음에는 일반 여성처럼 여자여자한 아이였음한 2개월동안은 정상적인?? ㅅㅅ를 했지..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여친이 이제 ㅅㅅ가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다른 색다른 것을 하자고 하는거임...!! 다른 것에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러자고 하니... 이제 자기는 주인이고 저보고는 노예라고 하는겁니다주인 말에 복종안하면 어미어마한 벌을 받는다고!! 벌이라고 해봤자 뭐 사랑의 애정표현이겠거니...생각했는데그 이후로 나를 조종하듯이..너 오늘은 이거 뭐 잘못했어..벌점 몇점뭐 이거 잘했어…
믿기 싫은새끼는 뒤로 가라 안믿어도 좋다 1.악마의 늪지금으로부터 한 7년전? 대학입학하고 여느때다 그렇듯 다들 어느정도 친해지면 존나 아싸 아닌이상 MT를 간다. 난 당시에 어머니가 병원에 누워계셔서 가지 않으려 했지만 동기들이 같이 가자고도 졸라댔고 내심 또 내가 맘에 두고있던 여자애도 참석해서 그냥 머리도 식힐겸 가기로 했다. 간 곳은 한 대기업 리조트였다. 실내 시설 이용하면서 놀다가 저녁되선 그냥저냥 뭐 술먹고 들어 가 잘놈은 자고 잤다. 나도 어울려 놀다가 술이 떨어져서 술을 사오려 하니어떤 여자애가 " 야…
그렇게 나는 그녀석들의 통제에 놓이게 되었고 A는 신이 났는지 - 어 혀를 좀더 돌려 썅년아 귀두 아래 빨고 어 그래 그래 진주도 이제는 자포자기 했는지 진짜 병신같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웃음 반 경멸 반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그 순간 입에서 진짜 비릿하고 물컹한게 덮쳐오고 빼려고 하니까 완력으로 내 얼굴을 잡아 누르면서 꿈적도 못하게 하더라 - 삼켜라 삼키지 못하면 입에서 안빼주니까 삼키고 난 뒤 강간에서 풀린 여자마냥 숨을 핥딱 거리면서 켁켁됐다. 그렇게 존나게 치욕을 당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녀석들에게 250…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거라 못써도 이해좀 나는 23살 여자고아다는 18살때 깼음 솔직히 나는 골반은 크진 않은데 가슴 75C에 허리 얇은 꽤 괜찮은 몸매임어쨌든 본론은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봤고 마침 우리도 여자 넷이서 마시고 있었는데 동창도 그 남자애 포함 넷이서 왔길래 자연스럽게 합석함근데 그중에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키크고 어깨 넓은 남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원래 얼굴보다 피지컬 보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음. 걔도 계속 나 챙겨주고 잘 맞춰주고 그래서 애들 다 헤어지고둘이 따로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