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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있었던 일인데길을 가는데 KFC 문짝에 요로코롬 생긴게 있어서 봣더니 호옹이?마침 배고프기도 하고 2시가 되기 조금 전이라 들어갔다이렇게 결제를 하고이렇게 나와서 먹었다물론 일게이답게 혼자 ㅠㅠ 슬프노감자를 모두 민주화시키고 저걸 깟는데존나 맛없게 생겼다먹어봣더니 소스도 종범에 무슨 종이 씹어먹는 느낌이 나네 ㅅㅂ아! 밑에 내 한쪽밖에 안남은 다리가 보인다!시1발 어쨰 퀼리티가 저렇게 다를수가 있盧?빨갛게 생긴 방울토마토처럼 생긴놈은 보*도 못했네 ㅁㅊ게다가 저 병신같은 밀가루는 맛 ㅈ도없다어쨋든 맛 ㅈ도없는거 다처먹고 …
이렇게 결제를 하고이렇게 나와서 먹었다물론 일게이답게 혼자 ㅠㅠ 슬프노감자를 모두 민주화시키고 저걸 깟는데존나 맛없게 생겼다먹어봣더니 소스도 종범에 무슨 종이 씹어먹는 느낌이 나네 ㅅㅂ아! 밑에 내 한쪽밖에 안남은 다리가 보인다!시1발 어쨰 퀼리티가 저렇게 다를수가 있盧?빨갛게 생긴 방울토마토처럼 생긴놈은 보지도 못했네 ㅁㅊ게다가 저 병신같은 밀가루는 맛 ㅈ도없다어쨋든 맛 ㅈ도없는거 다처먹고 나와서 집에 가는 버스에 탔어근데 기분 더 ㅈ같게 약국이 보이네 이름 ㅍㅌㅊ?아참 관심있는 게이들은 저기잇는 대화+만남에 연락해보도록 해친구가…
친구가 다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어병문안갔다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대학병원인데 병원에 버거킹이 입점해 있더라구 햄버거 세트나 사서 집에가서 쳐묵해야지 싶어서 들어갔어.분명히 버거킹이라고 눈으로 읽었는데 버거킹버거킹~ 중얼 거리면서 뇌에서는 KFC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야.너희도 그런적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어.들어가서 당연히 메뉴판도 쳐다보지 않고 자주 쳐묵했던나 : "징거버거 세트 하나 주세요" 그랬어.알바년 : "네 ???"나 : "징거버거 세트 하나요"다시 한번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