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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줄기차게 꼬신끝에 처음으로 자지에 오일 듬북바르고 시도해봤는데 보지랑은다른 당장 쌀것만같은 쪼임이었음근데 너무쪼여서 뺴니까 귀두에 똥묻어있음 혹시나해서 손에묻히고 냄새맡아보니 진짜 씹똥냄새남 ㅋㅋㅋㅋ 자지느낌 개좆같고 마치 요도구멍에 똥찌끄러기 들어간느낌임
지금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글쓸 싸고 잇기 때문에 맞춤법같은 실수는 좀 봐주라난 지금 남자인 친구와 함께 14일동안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중이다. 오늘은 싱가폴의 제주도라 할 수잇는 산토사 섬에 놀러갓는데 거기서 왠 필리핀 아저씨를 만낫다. 그 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더니 나보고 잘 생겻다하고 어느 나라에서 왓냐고 하면서 악수를 청햇다. 난 타지에 와서 처음으로 외국인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건지라 반가운 마음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고 그 손을 덥석 잡앗고 서로 이름 교환하고 페이스북 주소를 교환햇다. 여러 이야기를 수분간 하는 …
때는 초등학교3학년사촌형과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왔다그때 사촌형은 중2였나내가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사촌형이 문을연게 화근이였다...사촌형은 내 꼬추를 한 3초간 쳐다보더니 미안하다며 문을닫았다그이후로 사촌형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았다급기야 사촌형은 나랑 놀다가 내 꼬추를 한번 주물러보더니우리 일게이 꼬추가 많이 컸네?? ㅎㅎ이러는것이였다그때의 나는 뭔가 수상쩍었지만설마??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있었다...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사촌누나랑 내동생이랑 나랑 놀고있는데 갑자기사촌형이 자기랑 놀자면서 나를 작은방으로 데려갔다나는…
약 한달전에 일이야전날밤 후장에 물넣는 하드코어 야동을 본게 자꾸 생각났었지.순간 꼴려서 부엌에있던 기구를 집고 후장에 박았어씨발 처음하는 후장자위라서 너무아팠어그리고 컵에 물을담아 기구에 물을담으니까갑자기 물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방귀가 솔솔솔 나오는거야그리고 구멍이좁아서 물이 더이상 안들어가길래 칫솔로 좀 쑤셨어항가 이느낌이구나다시 기구를 후장에 박고 물을넣는데 배가 뭔가 많이먹어서 배부른거같은 느낌이 든거야헣 배에 힘주니까 똥이랑 물이 갑자기 분수처럼 솟는거야브와아아아앜 똥물이 쥐기네근데 갑자기 배가 꾸르르륵 거리는거야.. 좀괜…
섹스햇는데 기마자세하래안씻었다고하니까 괜찮대대니까냄새좋다고계속빨음
새벽2시네..어제 의느님한태 항문 마취하고 메스로 후장따였다.치질은 아니고 혈전성 외치핵..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간호사겠지?간호조무사가 후장이나 볼려고 하겠노?옆방에서 "속옷까지 다 벗고 위에는 그대로 입으셔도되고요 그냥 환자복 바지만 입고 수술실로 오세요~"해서 갔는데환자복 바지벗고.. 그 차거운 수술대에 엎드려 있으라고하더라. 그럴꺼면 뭐하로 바지 갈아입으라고 했盧? 그냥 수술실에서 다 벗으라고 하지그랬盧?썅년...... 나 바지벗고 엎드리는거 수술준비하면서 볼꺼면서 왜 옆방에서 …
안녕 이일은 진짜 묻고싶은일인데 새벽일베를통해 풀게 내가 그때 친구집에 놀러갓지 친구가 컴에서데몬프론트 됀다고 하자면서 놀러가서 하다가질리는거야 그래서 큰방으로가 티비를보다가갑자기 옆에 행거설치할때 끼는 쇠가잇는데똘끼가 발생해서 "천둥의 창 !!!"이러면서친구의 똥구멍에 쇠막대를 갈겻어 근데 친구가면반바지를 입고잇는데 적당히 누르고 빼려다내가 무릎을 꿇고 꽂앗거든 근데 넘어지면서 이게 더들어가다 친구의 후장터널 개통친구는 허얽러어...하락 이러면서 쓰러져잇고 난 어쩔줄몰라하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얼음찜질을 해주려…
때는 내가 군인인 23살 4월말경휴가를 나왓고 광주에서 자취중이던 8년된 여자 친구를 만낫죠휴가는 4박5일 가치잇는 4일동안 죽어라 박아댓죠여자 친구는 물이너무 많아서 그런지 조임이 없어서 후장을 예전부터 하게 해달라햇지만 해주지않잇는대 복귀전날에 그토록 원하던 후장을 해주더군요콘돔을 착용햇는대 콘돔이 찟어져서그냥 쑤셔넣습니다신음이 다르더군요 고통스러워서 내지르는그신음소리가 너무좋아서 좀 과격하게 햇습니다후장안에 사정을 하고 좆을빼는대 재 정액이 툭하고 떨어지거군요재정액 가운대에 피가잇어서 후장을 잘봣더니 찌져져잇더군여그리고 벅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