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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일1~2딸로 달리다가 불알이 얼얼하고 땡기는 느낌에 비뇨기과를 갔다 어제 소변검사하고 오늘 전립선염검사 받는데 침대에 ㄱ자로 엎드리라고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서 전립선 자극한다 씨발 그럼 쿠퍼액같은게 질질 나오는데 이걸 받아서 검사함아직도 똥꼬가 얼얼하다근데 결과는 이상없고 전립선이 부었대 씨발 괜히 병원가서 후장 개통당함니들도 딸치다가 불알 아플수 있으니깐 딸 자제해라ㅓ
중삼때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은 고1이었다.어렸을때 멋도 모르고 여자애 집이나 우리 집이 비면 맨날 섹스를 했었다.여자애가 좀 노는애였는데 사까시도 좃나 잘했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여자들과 섹스 했는데 개처럼 잘빠는애 못봤다. 여튼 하루는 우리집이 비어서 내방에서 떡치고 있는데 시발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는겨, 좃됐다 싶어서 내방이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일단 개 옷 들고 옥상으로 보내버리고, 아빠 화장실 들어갈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는데 하던건 마무리 지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옥상으로 갔는데, 개가 교복을 다시 다 입었더라…
지금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친구들과공부는 개뿔이 존나떠들다가 쫒겨나서 다같이 피시방갔다가하고 친구들과 버스를타고 친구들은 하나씩 내리는데원래 7명정도있다가 4명정도있을때(나포함)피시방에서 쳐먹은 스프라이트 3캔이랑 라면2개가 뱃속에서요동치며 중궈빡친마냥 꾸루룽꾸루룽 소리내고있었다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똥싼기억이 존나 충격이라아직까지 트라우마로남아있어서 똥 조금이라도 마려우면 화장실로 바로 튀어감좆됬다는걸 느끼고 버스카드 찍고 내리려는데"어디감 니집 여기아니잖아" 이러길래"씨발 똥크떴어 말시키지마" …
일단 공군은 지원후 합격해서 교육사령부로 가는데 신병훈련을 받기전에 항의전대에서 신체검사를 받는다.훈련전에 가입교 기간 있는건 육군이나 해군이나 똑같이 있을꺼라 믿으니 긴말은 안하겠음암튼 공군은 가입교 1주일 주는데 그때동안 신체검사로 몸에 이상이 있거나 퇴소할 정신병자들 걸러내는 기간임신체검사하러 신병들은 항의전대로 가서 혈액채취도 하고 몸무게 키 재고 어디 아픈데 있는지 없는지 다 확인을 함기본군사훈련 6주기간중 제일 시간 안가는 기간이라 갠적으로 생각잡소리가 길어졌고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후장검사 부랄검사 꼬추검사 다한다 씨발새…
84년 한국에 대홍수가 일어나 서울이 침수되는 등 사회는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다이 때 김일성은 남한에 원조물자를 지원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한다사실 김일성 생각에 아웅산 테러로 인해 전두환이 절대 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고남북관계 회복을 주장하는 종북 대학생들의 시위를 부추겨 수해로 엉망이 된 남한이 더 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사실 김일성은 원조를 할 능력도 없었다그러나 전두환은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원조물자를 받겠다고 했다당황한 김일성은 허세를 부린 것을 후회했으나 말을 바꿀 수는 없으므로 원조에 나섰다공장을 풀가동하…
군 제대 후 사귀던 ㅇㅊ과 해봄.걔가 좀 개방적이었음.윤활유 바르고 손가락 2개 정도 들어갔을 때모자 쓰고 삽입...야 쪼이는 맛은 죽이더라.이년이 아프다고 지랄해서 오래는 못하고콘돔 벗긴 다음, 다시 ㅂㅈ에.그런데 ㅂㅈ가 헐렁하게 느껴짐.결국 대딸하다 입싸.쪼이는 맛은 좋은데 오래 못하니 별로.이거 하면 똥구멍 ㅁㅈㅎ된다는 거 알고부턴 안한다.
술쳐먹고 새벽 3시에 이태원 찜질방 갔는데 3시간 뒤 눈 떠보니 다 벗고있는 게이새끼가 누운 상태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음. 혹시나 해서 나갓다가 다른 자리로 갔는데 한 3번을 그래도 나중에 슬며시 내 근처에 와서 눕더라.내 후장이 여기서 털리는구나 싶은 순간 날 구해준건 혜성처럼 등장한 산유국 중동게이였음. 둘 사이에 와서 눕더니 게이새끼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조금씩 뭍더라. 그제서야 난 안심하고 잠들었음.30분뒤에 일어나서 보니까 오랄해주고 있더라. 씨발.세줄요약이태원 찜질방 가지 마라리얼 후장털린다게이들은 가면 천국…
어제 있었던 일임수능 좆망하고 잉여로운 생활을 하다가 이제 슬슬 재수공부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월계정보도서관에 책가방을 들고 갔음 들어가서 바로 자리표 뽑고 4층 열람실에 들어갔음 그곳에는 취업 준비생 고3 나이많은 아저씨들 등등이 공부하고있었음 (좆중딩들은 없더라 ㅅㅍ셤기간때 자리 차지하고 존나 떠들더니)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창가쪽 명당에 앉고 책을 폇음 근데 시발 책 피자마자 존나 졸린거임 (이떄 왠지 재수 좆망할 느낌이 났음)그래서 10분정도 엎드려 자다 깨서 책피고 끄적이다가 집중이 안되서 엠피를 들었음가사를 음미하며…
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부모님 맞벌이나가시고 컴터하고 물마시러 잠시 나와보니 할머니가 주무시는거임자세가 옆으로 두손베개하고 다리는 새우잠처럼 하시고 주무시는대 뭔가 장난치고싶더라그생각하니 막시발 긴장되고 똥이슬슬 마렵더라 약간 힘줘서 똥대가리부분정도 나오게해서 항문으로 힘주고 끊고 후장에 손가락가따대서 카드긁듯이 딱 끌어올렷는대 덩어리가 쥐좆만한게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손가락을 할머니 코에 가따댔음 가따댓더니그냥 그대로 주무시더라 그래서 똥덩어리 할머니 발등에 살짝묻히고 난걍 컴터하러 방에들어감그리고 할머니는 다음날 돌아가심
내여친 후장에 손가락 스쳣는데 개씨발 레알 뺨다구 존나쎄게 맞았다.때린놈도 맞은놈도 당황했다 ㅠㅠ수치심을 느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