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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정도였음.휴게텔갔는데방에 딜도같은게있었음언냐가와서 오빠이런거가지고다니냐고 미쳤냐고함내꺼아니라고 여기그냥있었다그랬음아그럼누가두고갔나보네써보고싶어서 써본다고하니미쳤냐고 오빠먼저대주면 자기도 해주겠다고함그래서 내후장대줌 아ㅆㅂ존나아파서못하겠더라근데 이년은 존나쳐웃으면서안대줌개빡쳐서 후장에 좆박아줌 개년..
여친이랑 1년쯤사귀고 별거별거 다해봤지만 후장은 안해봤었음 ㅋㅋ근데 친구들이 자기 여친이랑하는데 후장이 쪼임이 쩐다고하면서 자랑을하는거임존나부러워서 나도 해봐야지생각하다가영화보고 분위기타서 무인텔가서 하려는데 후장이 생각나서한본 해보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는데 여친도 콜 ㅋㅋ근데 관장해야되는지몰라서 그냥 입구만 씻기고 박았다가 콩나물대가리 귀두에걸려서 쓱 삐져나옴그냥 분위기깨져서 씻고 잤음 시발지금도 2년째 잘사귀는중
맨날 ㅂㅈ에만 하는거는 좀 질려서ㅎㅈ시도를 해봤네요....인터넷에 하는 방법 검색 해보고 모텔에 가서샤워기 위에 대가리 돌려서 빼고 관장하고젤 충분히 바르고 해도 잘 안들어갔는데여러번 시도 실패 하다가 드디어 귀두가 들어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잘 들어가네요.느낌 많이 궁금들 하실텐데....느낌은 신기하게도 ㅂㅈ랑 비슷한데 조임은 ㅂㅈ랑 비교 불가....ㄸㄲ는 약간만 힘줘도 압박감이 느껴져요 손으로 쮜어짜는 느낌??암튼 느낌이 ㅂㅈ 업그레이드 버전??? ㅋㅋ그렇게 하다 마지막에는 안에 사정요도염 예방을 위해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오줌~…
정말 후장에 대한 고민은 강한데 여자친구 몸을 상하게 할 것 같고..그래도 애널섹스에 대한 그 신비감을 깰 수 없는 사람..제가 그 고민 날려드립니다.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여성분과 합의가 된 상태라면 하셔도 무방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신비감? 궁금증 때문에 여자친구를 상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실제로 저도 후장에 넣으면 기분이 좋을까?어릴때의 그 호기심과 궁금증 때문에 전립선 자극하는 아네로스(?) 라는 성인용품을 사서 제 후장에 넣어봤습니다...처음에 넣을 땐 존나 아파서 거의 1시간동안 끙끙거리면서 호기심하나 만으로 젤을 듬뿍…
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얼떨결에 그 걸레…
2년전쯤 사귀던 여잔데 ,,,삼십대초반 이혼녀,,몸매하얗구 입술과 눈매가 유인나와 참 닮았던 이쁘니~만나고 첫날 바로 붕가하고 만날때마다 일줄에 두세번식 삼사개월 정도하다보면그냥 단순한거말고 다른 이것저것 관심갖게되자나요운전할때 ㅅㅋㅅ도 시켜보구 같이 스파하다 발부터 온몸다 ㅇㅁ해주기도하고 얼굴에 사정도 해보구하다가거의 이 여잔 상위자세에서 느끼는데지가위에서 하는중에 제가 앉아서 ㄱㅅ 빨아주면 더 조아해요그래서 여느때처럼 앉은자세에서 ㄱㅅ을 빨고한손은 궁디를 ㅇㅁ하다가 애널쪽으로 손이 갓는데일단 살살문지르다 손가락하나넣어봣져전 여친…
존나 기대했었는데생각만큼 진짜 질질싸진 않더라..처음이라그런지남친께 좀 휘어서그런진 몰라도젤을 엄청많이 발랐는데도 ...처음 넣는데 엄청 힘들더라;;니네는 할때 손가락이나 작은 삽입도구같은거로 미리 윤활젤발라서 조금 넓힌후에 넣어라..ㄹㅇ;
모바일이다 사진먼저 나왔을듯.오늘 우연히 게이랜덤채팅이라는 앱이 있다는 걸 알았다.누누히 말하지만, 난 게이가 아니다.일단 망설임없이 깔았다.깔면서 보니, 위치기반 근거리에 있는 게이를 찾아준단다.이야 신난다!프로필 정하고 챗에 들어가니게이새끼들 사타구니 냄새가 넘쳐난다 시발 ㄷㄷ;;일단 아무나 붙잡고 츤츤대면서 말걸어봤는데저 이후에 급해서 못 찍었는데,어디사냐고 묻길래 분당산다고 했다. 내가 마침 서현역이었거든AK프라자였음.근데 저새끼가 자긴 마침 야탑역이라면서 잘됬다고 하더라 만나자고그래서 어디냐길래죄송하다하고 저 지하철타…
때는 7살때인데 어느날 집에있던 서양야동비디오를 보고 어린마음에 뭔지도 모르고 똥꾸멍에 꼬추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들더라 씨발 ㅋㅋ 그리곤 며칠있다 이모네집에갔는데 그집엔 동갑인 남자애사촌이 있었다. 내가 걔랑 친해서 걔랑 얘기좀하다가 걔를 데리고걔네집 안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걔한테 바지를 벗어보라고한다음 걔를 뒤로눕히고 내가 걔엉덩이에 꼬추를 넣는시늉을 했다. ㅠㅠ 씨발내 기억으론 이게 왜안들어가지하면서 내가 존나 당황했었던게 기억난다. 결국 하다하다안되서 1분만에 걔한테 바지올리라고 말한다음 다됬으니까 가도된다고말하고 나는…
난 평범한 남자였음그냥 야동보고 현자타임이나 가지는 그런 주류의 남성중 한명근데, 어느날 야동을 보면서 문득 '여자들은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어여자들의 거기와 남자들의 응응도 비슷하지 않을까? 게이들도 거기로 하잖아 라는 생각...그 생각이 씨발점이 되서 나의 미친짓이 시작됬지일단 처음엔 화장실에서 나의 응응에 중지를 넣어봤다중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데 느낌이 묘한거야그렇게 몇번 왕복해보다 '에이 별느낌 안오네' 하면서 손씻고 응응도 씻고 그렇게 끝냈다.며칠있다 또 그생각이 나는거야. 분명 봇게이들도 느낄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