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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인데...ㅎㅈ에 대한 썰을 미리미리 깔아놓은 후라.....여친도 호기심 가득한 상황으로 만들어놨는데...인터넷 성인용품 서핑하다보니.........ㅎㅈ 초심자용 도구가 보이더라구..알사탕 모양이 예닐곱 개가 연결된 거........투명하게....강원도의 펜션을 예약해서 나름......재미난 시간 보내자면서 그걸 준비해 갔지..미리 평소에 썰 풀어놓은 것이 있어서 그다지 큰 반발감 같은 건 없어서 실행에 옮길 수 있었어..쉑스 와중에 실습을 하는데.......한 알씩 천천히 넣어서 좋냐고? 어떠냐고 물어보니...딱히 좋은 느낌…
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가지구 한참놀다가남2 여3 총5명이서 여자a네로 가서 술을 먹기시작했어뭐 섹드립도 많이치던 사이여서 편하게 술먹었지뭐 다음날 주말인데다 집도 이틀은 비는날이였으니 신나게 마셔됬지새벽이 되서야 나말고 다른 남자인애는 부산내려간다고 집을가고여자b는 얼마안마셔서 재정신이엿거든 그레서 안자고 있다가집에 아빠오셧다고 갔지그래서 그집엔 나와 여자a 여자c 만남았어여자둘은 만취해서 씻지도 않고 잠들더라한명은 거실에서 뻗고 한명은 씻으러간다더니 안방침대에서 뻗엇더라난 치우고잘려고 술병 치킨 음료 등등 다치우고 씻고나와…
어제 선후배대면식잇엇는데15학번 빠른 97 피부뽀얀 설현같은느낌나는 애랑 썸타다가술쳐먹이고 우리집(오피스텔) 데려가서 섹스함근데 뒤치기하고 후빨하는데 냄새하나도 안나고 털이 없는거야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걔한테 나 똥꼬에다 넣어봐도 돼 이리 물어봄걔가 허락해줘서 넣어봣는데19살이라그런지 조임이 장난이아니더라
나는 타지 외고 합격해서 자취하고 (기숙사 신청기간 늦음) 여친은 집에서 통학함휴일날 놀기로 했는데 쳐자느라 못만났다.내가 불면증끼가 있어서 집에 수면제가 8알정도있는데만나기로 한거 까먹고 먹고 자고있었음 낮잠 개꿀여친이 내가 약속장소 안가니까 내 방왔더라.여친이 내방 와서 나 구해(?) 주고 난 빨리 준비한다고 한다음에 나가려 하는데얘가 내 방 구경하는것도 재밌을거 같다고 잠깐 내방 구경한다고 말하고 내방을 뒤지러 다니더라그래서 내방 뒤지는거 구경하면서 뒤에서 안고 볼에 뽀뽀하고 하면서 스킨쉽을 했음원래 얘랑 뽀뽀밖에 안해봤는데 …
제가 지금까지 3명의 여친을 사겨왔고 3명 전부 후장을 뚫는데 성공했습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여자친구와 트러블없이 후장을 뚫어왔다고 생각해요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후장섹을 싫어합니다. 높은확률로 변비와 치질을 앓고있기때문에(생리때문이라고 알고있음) 남자의 후장에 무언가를 삽입했을때의 고통과 여자의 후장에 무언가 삽입했을때 느끼는 고통이 틀리다고 하네요. 세명의 공통점은 '똥꼬가 찢어질것같다'였습니다 ㅠㅠ지금의 여친은 꼬츄를 갖다 대기만해도 아프다고 울며불며 난리네요...ㅠㅠ 길들이는데 애먹이고 있음...우선 가장 주의…
예전에 존나 꿀피부에 집에서 곱게 자란 순진한 애 사귈때졸업할때는 다가오지도저히 여자친구 있으니까 공부가 안되길래하루는 헤어지자고 모텔로 불러서섹수하고 난 다음에 애기했거등 ㅋㅋㅋ그래서 내가 막 나가라고 신발벗는 현관으로 밀어넣고 문 닫았는데이년이 갑자기 집에 안가고 거기 쪼그리고 앉아서 존나 서럽게 계속 우는거야..그래서 측은한 마음에 데리고 들어와서존나 서럽게 울고 있는년 옷 다 벗기고 존나 먹었음하지마라고 존나 서럽게 울면서 발광하니까 더 꼴릿되서어차피 씨팔 안 볼 사이니까후창에 꼽고 똥꾸녕안에 쌌음여자 똥꼬 따이고 섹수해주니…
제가 한 초등학교 3~4학년 쯤이였어여제가 저희 형때문에 성욕이 일찍떳기 때문에 한참 야동에 관심 있을때였죠저한테 한살 아래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어여 그당시 친할머니댁하고 사촌동생집이 바로 옆이였어여설날 전날 저희는 사촌여동생집과 할머니댁을 번갈아가며 놀았어여역시 사촌동생도 이었고요밤늦게까지 놀고 이제 저희 형 사촌형 사촌동생이 같은 한방에서 자게됬는데여형들의 양보에 사촌동생과 침대에 자고 형들은 바닦에 잤어여그날 새벽 화장실이 마려워 잠에 껫어여 화장실 갔다오니 여동생이 업드려서 자고있었어여저는 그걸 보고 야덩에 있었던 장면들이 생…
작년 6월달에 있었던 실화임,,,평소 몇년전부터 알고지냈던 3살연상의 친한누나가 있었음.예전에 군대 전역하고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했던 누나였는데알바 그만두고 복학하면서도 거의 친동생 친누나 사이만큼 친해졌음.그 누나 외모도 약간 정가은 닮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내가 평소에 잘 앵기고 잘 따랐었음.난 학교 복학하고 그 누난 취직을 했었는데 둘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 하는 술친구같은 편한 사이가 되었음.그러던 어느날, 난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구 그 누나가 술한잔 사주기로 했었는데그날 둘다 완전…
일딴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100% 실화구요.댓글로 자꾸 주작이다 소설 이다 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쓸 맛 안납니다.전 20살 이구요 여친은 이제 19살 입니다.사실상 같은 학교라서 사귀다가 안타깝게도 저 먼저 졸업 하게 되었습니다.사귄지도 1년은 약간 넘었구요.저희가 빠른건지는 모르지만 이 기간에 ㅅㅅ는 많이 했다고 생각 합니다.근데 제가 ㅎㅈ 과 뒷치기 즉, 엉덩이 쪽에 관심을 두는 페티쉬가 있습니다. (취존)그래서 여친과 처음으로 했을때 ㅂㅈ가 아닌 ㅎㅈ에 했습니다. (당시 저도 아다 였고 여친도 아다)그 이후로도 계속 ㅎㅈ으…
내가 그때 친구집에 놀러갓지 친구가 컴에서데몬프론트 됀다고 하자면서 놀러가서 하다가질리는거야 그래서 큰방으로가 티비를보다가갑자기 옆에 행거설치할때 끼는 쇠가잇는데똘끼가 발생해서 "천둥의 창 !!!"이러면서친구의 똥구멍에 쇠막대를 갈겻어 근데 친구가면반바지를 입고잇는데 적당히 누르고 빼려다내가 무릎을 꿇고 꽂앗거든 근데 넘어지면서 이게더들어가다 친구의 후장터널 개통친구는 허얽러어...하락 이러면서 쓰러져잇고난 어쩔줄몰라하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얼음찜질을 해주려 바지를 조금내리는데 스멜과팬티에 콩고원주민의 피부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