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페이지 열람 중
야동환상에 사로잡혀서 여친후장에 한번 해보고 싶었지여친이 오케이 했는데 조건이 내가 먼저 소시지넣으면 자기도 넣겠다고 했음1000원짜리 계란붙혀먹으면 맛있는 소시지 그걸로 결정하고 엎드린다음에거기에 콘돔씌우고 젤 발라서 여친이 넣어줌와 ....존나 아프다 씨발 너무 아파서 엊저녁에 넣었는데 아직까지 아프다너무 아파서 여친이랑 그 다음진도도 못나감여친도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자기도 은근슬쩍 걱정하는듯솔직히 여친한텐 못할것 같다 이렇게 아픈거 아는데 너도 당해봐라식은 내가 마음이 약해서 못할것 같다...
내 친구 놈 이야기다. 그놈은 13살 때 항문자위이라는 것에 대해서 소문을 들었더랬다. 이게 뭐냐하면, 딜도를 가지고 남자 항문을 쑤시는거다. 그러면 전립선을 강력하게 자극하게 되므로 손을 더럽히지 않고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13살 때 그 녀석은 혈기왕성한 딸쟁이었으므로,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딸칠수 있을까에 대해서 언제나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인 실험을 위해서, 당근과 윤활제를 사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상상해봤다. 슈퍼마켓 카운터에서 어떤 꼬라지가 날 것인가. 모든 고객들이 줄서서 앞사람이 뭘 …
꼬추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비뇨기과 갔는데 존나 잘생긴 새끼가 의사 가운 입고 앉아있네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잘생긴 새끼는 처음 봄 ㄹㅇ 딱 봤을 때 무슨 연예인인가 싶었음 왜 이런 촌구석에서 의사 노릇이나 하고 있나 이 생각 들 정도 근데 그건 딱 여기까지였음 문제는 이 새끼가 나한테 한 짓임증상 얘기하래서 얘기하고 평소에 뭐 하고 다녔는지 다 얘기했음 그리고 검사 몇 번 하더니 나한테 뭐라는 줄 앎? 전립선염이래 ㅆㅂ 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 뭐 있나 싶고 그땐 존나 다 끝난 기분이었음 근데 난 이거 불치병인 줄 알았더니 치료 방법이…
어플로 안년을 만나기로함 그년이 지그집쪽에서 보자해서 그년 초등학교앞으로 감 저녁7시쯤엉덩이가 크길래 기대하고갓는데막상보니까 너무돼지였음.그래도엉덩이는 크니까 한번 박을만하다 생각함.그래서 그냥 키스하고 막 만지고 박으려는데이년이 엉덩이가 크고 살도 많고 나랑 키차이가 나니까 뒤치고 하려는데ㅂㅈ에 넣을려면 다리를 구불려서 밑에서 위로 쭈셔야될판국인데자세도 못잡고 영 위치가 안맞음.초등학교 깜깜해도 반대쪽에는 먼 애들이 이야기하고 있고나랑 썸녀는 건물뒤에서 앞뒤 다 뻥뚫린데서 어두우니까 여기다해서 그러고있었음그러다가 엉덩이좀 때려주고…
때는 내가 20살때 일인데 신입생 환영회때처음만난 누나가 있었지 한살위인데 생긴건 좀 통통하고 평범했어 관심도없었지 그냥저냥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그 누나가자기집으로 과제같이하로 오라고 하더라고혼자있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면 100%다 라는우리형의 가르침에따라 신나서 목욕하면서 곧 호강시켜줄 똘똘이를 세번씩이나 씻고 그 누나집으로 달려갓지 근데 현실은 그렇개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 레알과제만하다 밤12시가 다되가는거야 이대로는 못간다는 맘에 그냥 방에드러누워서 티비를켯어 아마 그때가 티비에서 Snl이 하고있었을꺼야마침 프로도 그렇…
여자친구랑 첫경험 그리고 이후의 썰임처음에는 서로 아다라 긴장하고 개기대했는데별거없음피는 나서 집 침대는 피범벅에보통 첫경험 썰보면 뭐 지렁이 수백마리가 감싸는 느낌 이딴 개소리 짓거려 놨는데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느끼게됨그리고 피뭍은 시트 세탁하느라 죽을뻔함여자친구랑 첫경험 이후에 챱챱챱 하는 횟수가 늘었음뭘 하다가도 챱챱챱 먹다가도 챱챱챱기승전챱챱챱 이였음이짓거리 계속하다보니 뭔가 계속해서 하고싶은게 늘어나더라고앞, 뒤, 옆, 등등이제 합이 조금 맞는건지여자친구도 살짝살짝 리듬을 타더라고형들도 경험해봤을지도 모르지만뒤로 하다보…
어플녀내상 이후 어제 룸에 갔습니다아가씨한테 들은 이야기가 주중들었던 어떤사건보다 흥미진진했기에 들은걸로 썰풀어봅니다저는 100퍼센트 실화라고 믿고있습니다만 그저 들은 이야기일뿐이니까...거래처 직원이 안내한곳인데 처음 방문업소였구요룸에가서 2차보다 궁디팡팡 정도하고 가볍게놀고오는 스타일이라 수다가 많은편인데여지난달에 쇼킹한 일이있었다고 하는 얘기가...접대로 남자 2명이 왔는데 2시간동안 술만먹고 2차를 안간다고 하더랍니다어차피 웨이터와리 떼주고 돈도 몇푼 안되는거 술만 잔뜩 먹기 싫어서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접대받…
몇달됬음ㅋ어플로 한 새벽1시쯤드가니 0km 여자있길래ㅜ말거니울집바로앞에 모텔이라더라,이와중에 얼굴은보는지사진보여달라더라바로 폰번까고 저나하니까 술사들고 오라길래갔음난 청웅같은 개소리안믿음ㅋㄱ 병신쫄보가아니라가니까 약간꼴아있었음. 좀이쁘장했고, 말랐었다술존나 먹는데 남친군대휴가나왔는데 친구랑논다고자기 안만나준다고 존나 섭섭한걸 얘기하는거야ㅋㅋㅋ그러다 좀만자께..하고 완전뻗어버림그순간 만지작하니 절대안깨더라ㅋㅋㅋㅋ 첨봤엇음팬티는 티팬티? 비슷한건데 다벗겨서 ㅂㅈ,똥꾸멍,발존나빨았음ㅋㅋㅋㅋ그러다 질싸하고 닦고,똥꼬에넣었더니 쑥~드가더라.…
예전에 좀 변태같은 여친을 사겼다.근데 경험은 그다지 없었다.애가 어떤 스타일이냐면 키는 170정도 되는데 말랐는데 엉덩이만 큰...내스타일은 아니였지 난 통통하고 키큰여자가 좋은데 애는 엉덩이만 크고 몸은 마르고 팔다리가 길쭉해서꼭 남자같았단말야 기분이 (내취향때문일수도)어쨋든 그때는 궁해서 그여자도 엄청나게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걸며 떡을 치려고 노력을 했지..그날도 모텔로 가서 키스하고 옷벗겨서 물고 빨고 하다가 뒤치기를 하려는데 그녀의 수줍은 똥꼬를 보니까먼가 하고싶었다..그래서 모텔에 있는 로션을 그녀의 똥꼬에 발랐…
씹치새끼가 자꾸후장하자고 존나조름고추도 실잦에 짪고 전형적인 씹치였음어느날 러브젤 사오더니 손가락에묻혀서항문에다가 엄청 쑤셔되는데진짜 기분더러웠는데 뭔가 응가마려운 기분들더라갑자기 씹치새끼가 항문 빨아준다고 얼굴들이대는데후장섹스해보겠다고 노력하는 씹치 눈물겹더라어차피 씹치새끼질렸고 응가가 계속마려워서방구 거하게 아가리처먹여줌ㅋㅋㅋ벙찌더니 다신 항문안노리더라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