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페이지 열람 중
나랑 친한 동갑인 사촌 한명이 있음.내가 외할머니집 가니까 이모랑 이모부는 없고 얘만 남아있음. 지말로는 새벳돈 더받을라고 남았다고함.근데 얘가 이제 체대드가는데 가슴이 존나큼 진짜 c~d정도 될듯(얼굴 ㅍㅌㅊ, 슈스케본애들 있을까 모르겟는데 그 안예슬인가 걔닮음)볼때마다 존나 만져보고 싶다 생각함.얘랑 놀다보니까 밤됨. 난 방에 들어가서 잘라했거든? 근데 이년이 지랑 같이자자고함 거실에서 ㅆㅂ..그래서 '한이불' 덮고 같이잠.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씨발 가슴 존나꼴려 미쳐진짜그래서 한 10분있다가 자는가 확인하고(솔직이 얘 잠안잤…
그러니까 지난달이었나? 할아버지가 새 차를 뽑으셨는데 cd에 트롯노래 넣어달라고 아빠한테 부탁을 하셨다아빠는 또 내게 떠맡기셨는데 나는 할아버지를 정말정말 사랑함 그래서 핸드폰의 인베니오 뮤직이라는 어플로 트롯을 다운받음근데 내가 cd는 좀 용량이 적어서 usb로 해드렸다 차에 usb 포트가 있길래 1기가짜리그런데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는데 내가다운받은 스눕독 도기스타일 전집이 그안에 들어갔더라엊그제 할아버지 차에 탔는데 할아버지 스눕독 노래들으시면서 흥얼거리고 계심할머니는 외국 사람이 노래를 참 잘부른다고 칭찬하심
나랑 친한 동갑인 사촌 한명이 있음.내가 외할머니집 가니까 이모랑 이모부는 없고 얘만 남아있음. 지말로는 새벳돈 더받을라고 남았다고함.근데 얘가 이제 체대드가는데 가슴이 존나큼 진짜 c~d정도 될듯(얼굴 ㅍㅌㅊ, 슈스케본애들 있을까 모르겟는데 그 안예슬인가 걔닮음)볼때마다 존나 만져보고 싶다 생각함.얘랑 놀다보니까 밤됨. 난 방에 들어가서 잘라했거든? 근데 이년이 지랑 같이자자고함 거실에서 ㅆㅂ..그래서 '한이불' 덮고 같이잠.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씨발 가슴 존나꼴려 미쳐진짜그래서 한 10분있다가 자는가 확인하고(솔직이 얘 잠안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51101251&code=940301중 발췌3줄요약여자 친할머니네 집에서 남친과 얹혀 살고있었음남친이 술먹고 김치년 한대 갈겨서 빡쳐서 할매한테 징징거림할매가 이 년보고 나가라고 했더니 또 빡쳐서 남친한테 할매 죽여달라고 함
씨발 이번 외할머니댁 가서 좆발렸다.사촌 동생들이 6명정도 있는데, 이중에 남자 4명 여자 2명임.남자애들 나이는 = 고3, 고2, 고1, 중3 여자애들 나이는 = 고2, 중3남자새끼들 키:고3 - 184고2 - 187고1 - 178중3 - 180여자애들 키고2 - 164중3 - 16426살인 내키 = 167.씨발 개새끼들이 나 들으라고 일부러 지들 키가 더 컸네 어쩌네 지랄하고 옆에 외숙모 외삼촌은 존나 방긋방긋 웃으면서 나 홀기면서 야 xx키 존나컸네 이러더라씨발 거기다 외숙모는 나보고 'xx야, 요즘 애들 키 많이 큰데 어떡하…
오늘 설이라서 시골에 내려갔는데 제사 지내고 할머니 다리주무르면서단둘이 방안에 있었는데 뜬금없이 할머니가일제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거기서 들었던 이야기를 풀어볼께할머니 : 예전에 일제시대때 할머니가 어릴때는 사람들이 전부 상투 틀고 갓쓰고 다니셨는데어느날 일본놈들이 오더래 그래서 일본말로 뭐라고 하더니 갓을 가위로 마구 자르셨대그래서 할아버지가 노하셔서 소리치시니까 일본순경같은 장정두명이 할아버지를 못움지게막고 가위로 상투를 싹둑 ! 자르더니 머리가 푸르르 헤쳐지면서 그일본놈들은 웃으면서 다음집으로 갔더란다그러자 할머니의 …
할머니 110만원 드린 이야기는 왜 110만원을 드려야했는지 이유를 좀 길게 써보겟음 올해 여름 할아버지가 자살로 돌아가심 왜 자살했는지 마지막에 쓰겟음할아버지 재산은 은행에 들은 돈만 20억에다가 집,땅이 꽤 있음 근데 돌아가시기전에 4남매중 일부에게만 집과 땅을 상속해줌우리 아빠는 2억 가져가서 날려버림 ㅍㅌㅊ? 여기서 문제가 할아버지가 유언도 없이 자살로 돌아가서법적으로 유산을 4남매,할머니해서 약 5/1로 분할해서 가질수있음문제가 이미 집,땅을 상속받은 사람이 상속받지 못한 사람하고 똑같이 돈은 가질수있음결국 여기서 4남매들…
일단 썰주화는 미안해 ㅠㅠ.. 근데 여기아니면 물어볼 곳이 없어서..방금 알바끝나고 집에왔는데 할머님이 고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무슨고민이냐고 물으니하시는 말씀이나라에서 주는 연금 있자나 그거 큰맘먹고 50만원 빼서 비닐에 싸고 박스에 넣고 서랍장에 고이 모셔뒀대그게 5일전이야왜 그렇게 큰돈을 뽑았냐고 물어봤는데자식,며느리 둘다 돈없어서 힘든데 내가 좀 주고 나머지는 나 용돈이나 하려고 모처럼 맘먹고 뽑으셨대근데 그 돈이 없어졌대 우리집엔 나 엄마 아빠 할머니 이렇게 4명이 사는데이게 가족한테 말하기도 애매한게엄마는 새엄마야 근데 …
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부모님 맞벌이나가시고 컴터하고 물마시러 잠시 나와보니 할머니가 주무시는거임자세가 옆으로 두손베개하고 다리는 새우잠처럼 하시고 주무시는대 뭔가 장난치고싶더라그생각하니 막시발 긴장되고 똥이슬슬 마렵더라 약간 힘줘서 똥대가리부분정도 나오게해서 항문으로 힘주고 끊고 후장에 손가락가따대서 카드긁듯이 딱 끌어올렷는대 덩어리가 쥐좆만한게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손가락을 할머니 코에 가따댔음 가따댓더니그냥 그대로 주무시더라 그래서 똥덩어리 할머니 발등에 살짝묻히고 난걍 컴터하러 방에들어감그리고 할머니는 다음날 돌아가심
안녕 오늘 포켓볼 치러갔다?거기 한 60대 성질 더럽게 보이는 아줌마가 있더라구?포켓볼 열라치다가 아주매가 갔다준 음료수 좀 마시고 당구장 매트? 공 굴러다니는 매트있잖아?거기 잠깐 올려놨거든? 근데 그 컵 밑에 물이좀 묻어있었나봐 아주매가 달려오더니 아 ㅅㅂ 물묻어서 자국 남겠네 아 ㅅㅄㅂ 거리면서행주 가져오더라? 물묻은 행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닦더니 이거 물어내야겠다고 연락처 대라고 하길래정색하면서 포켓볼 끝날때까지 물 안마르고 자국 안사라지면 돈 물어내겠다고 하니까. 존나 쫄더라? 새끼가 돈 뜯어먹으려고 ㅅㅂ 이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