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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시쯤에 토토사러 복권방 갔다 집에 오는길인데존내 ㅅㅌㅊ 미시녀가 미니스커트 입고 마트가서 사온 참외든 봉지를 들고 내앞에 가고있더라근데 그 참외가 들다보니깐 무거운지 땅에 내려놓은채로 허리가 숙여지니깐 팬티가 그대로 보임하얀 허벅지 사이로 하늘색 꽃무니임 ㅆㅅㅌㅊ존내 개꼴려서 계속 쳐다보는데 이 년이 숙여서 쉬다말고 갑자기 뒤를 돌아서 나랑 눈 마주침그리고 날 존내 째려보더라 지가 보여주니깐 쳐다본것뿐인데도 괜히 쫄리더라쫄아서 눈 돌리고 그냥 앞으로 지나갔다아까 그 팬티장면 계속 생각나서 딸 벌써 세번쳤다
여김없이 풍물시장 동묘나들이중남성에게좋다는 팬티를 4장에 만원에팔고있는 할아버지가있었음지나가는데 할아버지가 해주는 설명"나보다 열댓살많은노인네가 이팬티를사가서 입다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전화가왔어 노인네관짝뚜껑이안닫힌다고"라고함 먼소리지? 하다가 20초후에 존나웃음ㅋㅋㅋㅋㅋ아직도개웃기네싀발ㅋㅋㅋ
새엄마랑밥먹는데 물먹으려면 새엄마 앉아있는곳 뒤로가야되는데 새엄마가 자고일어나서 윗옷 약간 말려서 올라가있어서 봣는데 앉아있어서 팬티부분 허리쪽이보이더라 그래서 계속 보면서 물먹고있는데 타이밍좋게 일어나더라 그래서 새엄마 엉덩이골이랑 엉덩이 약간 보여서 팬티속이비쳐서보이길래봄
토렌트킹 알게된지 며칠 안 됐지만 썰좀 풀어볼게.딱히 티팬티 사게 만든 썰보다도 고딩시절 여친과의 문란한 생활 위주의 글인거 같음.고2시절에 교내 같은반 커플이었던 적이 있는데 여친몸매가 엉덩이가 약간 부실한거 빼고는 끝내줬었음. 여친은 평범한 여자애였고 까진애 음란한 애 뭐 이런 부류의 여자도 아니었음. 키가163정도에 가슴은 D였고 사귄지 2달?만에 ㅅㅅ하게 된거 같다.까보기전에 자기입으로 D라 하길래 믿진 않았지만 까보니까 D조차 넘는거 같드라. 몸매 및 티팬티 착샷은 첨부해 놨음.몇년 지났지만 핸드폰엔 남아있네ㅋㅋ각설하고 첫…
내가 중딩2학년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그때무렵 나는정말 발정의 그자체였다 하루 1야동은 필수로 하는 그랫던 내가 불알친구 집에 놀러가는 일이 생겻다 그때 스타하러 갓던걸로 기억한다 무튼 친구집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바로 거실소파에 친구누님이 계셧기 때문이다 방금 막 샤워를 하신건지 머리에 수건을 감싸고 흰나시에다가 지금도 기억한다 누님이 황급히 손으로 가리셧지만 분홍팬티 만을 입고계신것을 나는 몹시 흥분해서 누님에게서 눈을 떼지 못햇다 누님은 내가 오는 것을 몰랏…
초등학교 5학년때 기억이다.친구집에서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하고 있는데주름 치마를 입은 아줌마가 왔다 . 친구 엄마인것 같았다그런데 그 아줌마는우리가 어리다고 생각했는지아니면 여름이라 더워서 그랬는지치마를 들어 올린채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노팬티다 . 그 당시 나이는 어렸지만그래도 성적인 흥미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줌마 ㅂㅈ내가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씬 지저분한 형태더라 ㅠㅠ털이 수북하고질 입구가 너덜너덜하고 ...예쁜 핑크 ㅂㅈ 는 상상속에나 있는 물건인가 ?아뭏튼 그날 충격이후한 동안은 여…
그 교사 40대에 존나 못생긴 여자였음근데 은근 좋아하는 눈치 화내는 척 하는데 입꼬리 약간씰룩거리고그거 자랑하고 싶어서 교무실 데려가는 그런느낌이였음 ㄹㅇ로그후에 일진 새끼가 썰 푸는데그 선생이 방과후에 교사 화장실로 데려가서 떡쳤다고 하는데사실인지는 모름못생긴년이나 이쁜년이나 존잘남한테는 ㅂㅈ 벌린다는거는 팩트임
때는 내가 16살 중3때 공부방을 다녔는데 그 공부방이 쌤 가정집에서 하는 공부방이었음 근데 거기 쌤이 아들하나 딸 하나가 있었는데 딸이 나랑 한3년정도 알고 지낸 누나였음(영어 학원을 같이 다녔기 때문에) 나이는 17살로 나보다 한 살 많았음 근데 그 누나가 육상부 장거리 달리기를 했던 누나라 얼굴은 그냥 평범한보다 조금 이상이었지만 몸매가 꽤 탄탄했음 위쪽은 거의 a정도로 빈약했지만 육상부출신답게 하체랑 허벅지가 딱보기좋게 튼실하고 매끈해서 꼴리는 하체였음 그래서 영어학원다닐때(이 썰의 사건이 있는당시에는 영어학원이 없어져서 같…
그런거 없다 한심한 놈들아 정신차려라
여동생 이 털ㅂㅈ년이 아무데나 빤스 벗어놔서한번 맡아봣더니찌릉내에 썩은 오징어가 한 박스급으로 있는듯 정신이 혼미해졌었다내가 털ㅂㅈ한테 목욕좀 하라고 빤스 냄새가 이게 뭐냐고 했더만이년이 내가 벗어논 빤스 잡고 냄새 킁킁 대더만어?넌 왜 냄새 안나냐 이지랄이 썅년아,원래 안나야 정상이다그러니까 너 방구냄새 똥냄새 지랄하데아무튼 게이들아여동생이고 여친이고 발정난 유부녀고팬티에 집착하지마라결혼해봐라니 마누라 빤스냄새는 커녕 생리할때 화장실 문도 열기싫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