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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됐지? 해놓고도 누나도 부끄러운지 미소띄면서 웃으면서 맥주만 먹는데 어디서 저런 애드립이 나왔나 궁금하기도 하면서 급 설레기도 하고 예뻐보여서 두근거리기 시작했지 나 "와 진짜 보여주네 고마워 오늘 좋은구경하네" 누 "아 뭐래 ㅋㅋ 이제 쌤쌤이다 오케이?" 끄덕끄덕, 부르스타임이 끝나고 사장과 호구아재는 무슨 이야길했는지.. 회식 너무 늦게까지 했다고 집에 가라고(?) 택시비를 주면서 호구아재가 여기 오픈해줬는데 같이 정리하고 간다고 누나랑 나랑만 보내길래 나왔다. 아까 놀던것과는 다른 차…
6년전 이야기라 ㅜㅠ 일단 생각나는대로 쓰는데 그대로 쓰면 재미없으니 약간의 각색은 이뤄졌으니 100%사실은 아니고 90% 사실 10% 소설이라 생각하고 보면돼 ㅋㅋ================================================= 내가 일하던 막창집이 신생 오픈빨때문에 알바를 남자2명 여자2명 알바를 4명이나 썼는데남자중에 한명이 26살 시절 나였고,한명은 25살인가 멸치였는데 애가 왜이렇게 쑥맥이지 군대도 갔다왔단놈이애는 착해서 형형 잘 따르는데 소심하고 일을 징그럽게 못했어2달만에 오픈빨 끝나자 마자 제일…
때는 작년 여름한 세번을 차이고도 한참을 쫒아다니던 여자애 집에 드디어 놀러간 날이었다.어깨동무하고 쇼파에서 영화보다가 여자애가 고개를 기대길래 내가 더 바짝 끌어당긴걸 신호로 둘다 스위치가 켜졌다.내가 다리 쭉 뻗으면 꽉차는 좁은 쇼파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아무래도 너무 불편해서 걔를 번쩍 들고 침대로 옮겨서 던졌다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좀 해보려고 하는데 여자애가 옷을 다 벗고 팬티를 안벗는거야 시발 나는 홀딱 다벗겨놓고몇번 시도하다가 안벗길래 그냥 내비두고 애무만 했다그러다가 둘다 깜빡 잠이들었네깨보니까 벌써 어두워져 있고 걔가 옆…
오늘 시발 학원에 태풍 온다던데 미니스커트 입고온 여자애 있더라고 근데 이년이 뒤에서 점심먹고 쳐자는거 같던데 다리를 쩍 벌리고 자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 존나 놀래서 일단 나도 엎드려서 자는 척하면서 즐감 했다 시발 이년 생긴거랑 다르게 보라색 팬티에 털삐저 나온 아주 앙큼한년 이었어 시발 정액 세어 나오는거 같더라 아주 정자가 용솟음 치더라 엉덩이 존나게 치면서 팬티 제끼고 존나게 쑤시고 싶다
1번 노ㅍㅌ 알바 시키고 ㅅㅅ 한썰 부터 써볼께원래 랜쳇이나 이런데서 내가 썰풀면 채팅하는 여자애 ㅈㅇ 하고 이런거 마니 했었는데이건 먼가 내가 채팅을하고 대답을 못들으니 조금 지루하긴 하다 ㅋㅋㅋ혼자서계속 써야 하니 ㅋㅋㅋ 그래도 많은 리플 부탁해봄시작.일하고 2달쯤됐을때 나랑 썸아닌 섬타고 가끔 가게문닫고 파주아울렛이나 쇼핑하러 가고그렇게 연인아닌 연인처럼 지냈어 알바랑은 얘가 테니스치마나 라코스테 원피스 같은게 굉장히잘어울려서 몇개 사주기도하고 .. 이때는 9월이엿는데 얘의 m 을 서서히 각성시키고이날기점으로 완전히 내껄로 만…
휴일에 너무 놀아재껴서 개피곤해서 한 9시 부터 자다가 새벽에 존나 더워서 (내방에는 에어컨 없음) 옷 땀으로 다 젖어서 찝찝하게 일어나서 걍 샤워하고 옷벗고 자려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빨래할 옷 담아두는 곳에 옷더미 맨 위에 엄마 팬티가 있던데암만봐도 정액 같은게 범벅으로 되있는거임;;; 냄새도 그냥 그건데;;;일단 존나 멘붕와서 부모님이 그냥 실수로 뒷처리 안하고 빨래통에 한꺼번에 넣은거라 생각하고 샤워하면서 정액 덩어리들 다 털어내고 대충 씻어서 빨래통 맨 밑에 넣어놨는데 잘한 거 맞겠지?한번 존나 크게 싸워서 각방써서 아빠는 …
버스를 타고 오면서 집에 몇 정거장 남지 않았을 때 쯤, 어느 한 여성이 버스에 올랐다.검은 바탕에 물방울 원피스, 하얀 샌달. 긴 생머리에 꽤 진한 화장을 했지만 스물 초반의 앳된 얼굴이 티가 났다. 내가 지나가며 본 수많은 여자 가운데 가장 예쁘거나 몸매가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예쁜 묘령의 여인의 요염함에 자꾸만 내 눈길이 끌려갔다.그녀는 핸드백 끈을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건채 맨앞 좌석쪽에 서서 핸드백을 들고 한참 동안 카드를 찾고 있었다. 나는 늘씬한 다리와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듯한 발목을 힐끗 바라보았다.…
옆집누나가 아마 고등학교 입학할때쯤? 그러니까 15,16이쯤이었나 그럼어릴때 빌라형태 아파트는 문다열여놓고 옆집 윗집 왔다갔다 하면서 제집마냥 놀러다닌거 알거임그때 아마 봄이었나 그랬는데평소처럼 집에 아무도없어서 옆집으로 갔던거같은데거실에 큰대야에 쌀벌레 잡으려고 풀어놓은게 있어서 내가 어릴땐 쌀벌레 귀여워해서쌀벌레 구경하고 잡아서 놀고 그러는데누나가 갑자기 왜왔냐고함 (아마 사춘기라 문열어놓고 누구 왔다갔다하는거 싫어했던거같음)난 쫄아서 집에 아무도없고 놀사람 없어서 왔다함그러니깐 잠깐 방에 들어오라고 해서 쫀상태로 같이 들…
초딩때였음 지금은 성인이고 간만에 기획물야동 보다가 생각나써 글 적어본다초2때인가 3때인가 여자인친구가 있었는데당시 그 친구는 부끄러움이 없던애였음어디 앞에서 나서기도 잘하고 당찬데 멍청함이 돋보이는?그래서 나서는건 잘하는데 팩트가 없어서 항상 까임의 중심이였지근데 그 친구랑 겁나 나는 친했었음 엄마끼리도 친해서 ㅇㅇ근데 얘가 치마를 자주 입었었는데 팬티가 보여도 별로 상관을 안쓰는거 아니 보인다고 말을 해줘도 ' 어? 그랭' 한 마디하고 언넝 내릴뿐이지하여간 그냥 빈틈이 많은애 였음 본론으로 가자면 항상 집에서 놀았는데아빠다리하면…
내가 초딩5학년때 울엄마랑 교회에다니곤 했음그때 그 교회가 사람도별로 없고 무슨 할아버지 할머니들 엄청많고젊은사람들은 별로없는 그런 교회었음 가끔가다가 형이나 누나들 무슨 봉사하러? 온다면서 노래부르고왔다리갓다리 하면서 했는데 대부분이 늙은 노인분들이었음 근데 엄마가 꼭 교회가면 항상 어떤 누나자리로 갔었는데 그 누나가 울엄마랑 엄청친했음알고보니까 누나가 아니라 결혼해서 이미 뱃속에 애까지있는 유부녀였음나이까지는 잘 생각안나는데 아마 20대 후반인걸로 기억함 30대 초반이었나? 암튼 그정도였는데진짜 결혼했다고 말안하면 유부녀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