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페이지 열람 중
지금은 군대까지 다녀온 조금 된 지금생각해도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썰을풀자면 우리아빠는 4형제중 막내였고 우리집은 정말 못살았어 광역시살앗는데 우리집은 내가살던곳에서도 손가락에꼽힐정도로 가난한 동네였고 큰아빠는 우리지역에서 가장 잘사는곳에서 거주하셨는데 그때문에큰집사람들이 우리집을 조금 천시한다는게 초등학생인나도 느껴질정도엿다 거의 짬처리식으로 헌옷이라던가 책 등등 이런것들을 우리주셨는데 솔직히 우리도필요없었는데 주는데 안받는다고할수없어서 명절마다 이것저것받아온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큰아빠네 가족은 큰아빠가 되게 가부장적이셨…
참고로 난 남자임 ㅋ오늘 낮에 노팬티에 타이즈 입고 ㅈ ㅈ 를 오른쪽으로 길게 늘여 놓고 편의점 가서 콘돔하나랑 스타킹 삼여자 알바생이 타이즈 위로 솟은 내 ㅈ ㅈ를 힐끗힐끗 보는데 너무 꼴렸음 ㅠㅠ 순간 옆으로 놓은 ㅈ ㅈ가 풀발기 되서 타이즈 위로 솟구쳐 오르는데 그상태 그대로 둠알바생이 계속 힐끗힐끗 쳐다봄 계산하면서 서로 얼굴 보는데 뭔가 야릇한 분위기를 느꼈음계산하고 집에와서 스타킹 신고 콘돔 딸딸이침 ㅋ가능한 다양한 품목을 사는게 좋음계산하는데 오래 걸리고 시선을 오래동안 느낄수 있음
겁나 옛날 일임..그날 학교에서 그닥 친하지 않은.. 같은 중학교나오고 고등학교때 걔네들이 일진애들이랑 어울리면서서먹서먹해진? 그런 친구두명이 있는데.. 걔네가 그날 우리집에 윈도우 시디를 빌리기 위해 우리집으로 가기로 했었음.. 나는 가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이랑 몇개 옮겨주기로 해서 컴터키고 작업하고 있었음근데 걔네들이 거실에서 "우아~~~이것봐 쩐다" 이러는 소리가 들려서 가봤음근데 걔네들이 T팬티를 들면서 "이거 니네 엄마 팬티냐?, 와 디진다" 이랬음진짜 순간적으로 얼굴 개빨개지고, …
동글이동글이만 돌아가요..ㅋㅋㅋㅋ못올리나핸드폰이라서그런가 ㅠ 일단 내가 글쓰는이유는 내머리속에있는거 남들이 볼수있게 책 쓰는거처럼 글쓰는건 처음이고 그냥 취미처럼 일기처럼 쓰는거라 내가 여자가아니다 남자다 하는사람들도있으니까 여자아닌거같으면 안보셔도좋아요..ㅋㅋ 일단 알바하면서 그사장님에게 해줄수있는거라곤 침뱉어주고 휴지같은거 남겨놓는거밖에없고 현실과 거리가 먼 그사장님이랑 관계를 맺는다던가 내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던가 그럴일은 없었어요 조금이나마 다시마주칠수있는 사람과는 그렇게 엮이는게 당연히 ..남들에겐 평범한 제가 그런사람이…
때는 바야흐로 2014년 여름 존나 더운시절 논산훈련소 입대 입영심사대에서 3일잇는건 다알꺼임진지하게 입대하고 똥을못쌈. 똥이안마렵더라 억지로쌀려고해도안나오고 기껏싸봐야 염소똥 2덩어리씩쌋음.아침먹고 똥이마려워서 똥싸고잇는데 조교가 빨리나오라고함 똥싸재끼고 대충닦고 훈련받을때 소대장한테 배아프다고말하고 잠시 화장실러감그런대 어디서 스물스물 똥냄세가나는거임 불안한마음에화장실가서 팬티를 확인했는데 똥이 존나게 범벅되어있는거임 좆됬다 그때 입소한지 5일쯤되서 동기들이랑 존나게 서먹서먹할때임. 몰래 팬티 벗고 노팬티로그 세면대 존나큰거있었…
안녕 난 18살이고 ㅈㄴ 키 얼굴 다 평범하게 생겨가지고 연애는 해봤어도 ㅅㅅ는 못가서 딸만 겁나 잡는놈이였지첨에는 근친 비슷한거도 이해가 안갔지만 내가 관심을 가졌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 시점이 바로 작년에 엄마 폰을 봤는데 성인카페에 겁나 가입 되있고 엄마가 거기서 열심히 활동한다는거를 알게됬을떄 뭔가 꼴리더라고 그뒤로 가끔 근친썰 보면서 엄마 생각 하면서 딸을 잡았지 그리고 올해초에 엄마 목욕하고 나오는데 나 밖에 있는거 몰랐는지 알몸으로 나오시더라고 솔직히 46살 이신지라 배도 좀 나오시고 그랬는데 가슴을 볼만 했어 그뒤로 엄…
와 오랜만에 이어서 쓴다 ㅜㅠㅜ 너무 오래기다려서 다 까먹었을듯ㅋㅋㅋ 요즘 이일 저일 치이다가 9시에 잠들다보니 쓸 시간이 없더라 ㅜㅠ 미안하고.. 사실 여행간 부분은 여행을 하두 많이 다녀서 안면도 여행갔던거 + 강원도 갔던거 + 충주 갔던거 뭐 그랬을때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이야기 합쳐진것 90에 픽션 10정도로 보면되는데 합쳐지다보니 픽션같아 보이긴하네.. ㅜㅠ 아무튼 재밌길 바라며.. 바로 써내려간다..1편 http://www.ttking.me.com/7963552편 http://www.ttking.me.com/7964433…
누나가 내 고추 주물주물하는게 손버릇이었는디누나 자취방에서 영화보면서 주물주물 하더니 갑자기누 "자기꺼 너무큰거같아.."나 "내꺼 커? 아프거나 막 별루야??"누 "아니 그건 아닌데 좀 작아질 필요가 있을거같아"하더니 꺼내서 입으로 쭙쭙 빨면서 본인 돌핀팬츠 한손으로 내리더니팬티 제끼고 넣음..싸니까"히힣 이제 쪼꼬만하게 귀여워졌네""근데 너무 쪼꼬만해서 키울 필요가 있겠어"다시 쭙쭙...커지니까 작게만들어야겠다고 삽입...싸고 반복..그날 4…
와.. 내 인생에 몇명의 여자를 거쳤지만 여자가 내가 좋다고 고백이라니, 가슴이 쿵! 정도의 울림이 아니라 쿠우우우웅!!! 정도의 짜르봄브가 터진거같이 울리는데 심장이 얼마나 쿵쾅거리는지.. 운전하면서도 옆을 보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햐.. 웃는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안반할래야 안반할수가 없었지 나 "어.. 누나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ㅋㅋ" 누 "어? 나랑 사귈꺼야? 히히히" 나 "어.. 음.. 어.. 나도 사실 누나 좋아 내가 고백해야되는데 누나…
모두의 기대와는 다르게도,사실 나는 섹스란 물빼는 행위가 아니라사랑을 나눈다는 고리타분한 작자라업소를 가도 마음이 없으면 서질 않기때문에그때도 아무런 일도 없이 누나는 침대에서, 나는 쇼파에서 잤다..아침에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선잠 자다가물소리에 눈을 떴는데 누나가 씻고 나오는데....아....이 어색함자는척해야지 하고 자는척하는데내 옆에 와서 한참을 얼굴을 들여다 보고서는자는구나 싶은건지위이이잉 소리가 들리면서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데실눈을 살짝 떠서 보니까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있는데오ㅏ..씨 저거.. 가운안에는 옷 다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