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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알바하는 년이 존재했다생긴건 ㅍㅌㅊ 몸매도 ㅍㅌㅊ 가슴도 ㅍㅌㅊ 그냥 존나게 어중간한 년이였다한때는 이새끼가 돌아가다가 자전거에 치여서 미라새끼마냥 발에 붕대칭칭 기브스 하고 왔다걷는 폼도 포경수술하고 나온 중학교 1학년시절의 나를 보는것 같았다왜그러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다뭐라하긴 3번째 문단처럼 자전거 치였다고 했지그래서 이년은 서빙인데 다리가 그따위니깐 점장이 설거지로 보냈다물론 서빙은 내가 대신하고우리가게는 좆같은 유니폼 주는데 아무튼 그거 입으려면 탈의실가야 된다가게가 돈이 없어선가 탈의실이 그냥 씹창이다탈의실 사…
진지충모드 싫은데이건 진짜 진지한 문제야 썰게의 여사친썰에 나오는 얘말고 다른 여사친인데얘랑은 중딩때부터 알고지냈어근데 친하긴 해도 딥한 사이는 아니야 무슨말이냐면 서로 농담하고 장난치고이런 사이가 아니고그냥 진지한 얘기를 자주 나누는 사이라고하면 알려나? 술도 한잔씩 하는데 가볍게만 마시고2차없이 집으로 가는 정도거든얘한테는 장난을 쳐본적이 없어서장난치기 어색한 사이야 근데 얘가 흡연자거든오늘 얘가 우리집에 왔는데 담배 필려길래추우니까 계단으로 나가지말고그냥 베란다에서 펴라고 했어담배 필 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 오길래뭐하나 싶은 …
아까 걔한테 술한잔 하자고 연락와서 알겠다고 했거든술김에 내가 어제 목격한걸 말해버릴수도 있을거 같은데술자리에서 무슨일이 생길지는 모르니까뭐 니들이 기대하는데로 흘러갈지 아닐지는 모르겠어 친구로 계속 지내느냐 관계가 발전하느냐아니면 관계가 깨지느냐의 문제인데 되게 떨리네일단은 모른척 하려고 해 8시쯤에 나갈건데 나머지는 내일 올릴게
원래 짧은글이라 잡게에 올렸는데이번편은 글이 길어져서 썰게에 올렸어 9시쯤에 친구를 만나서 술집에 갔어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도내 머릿속은 속옷얘기를 할까말까고민중이었지그런데 만약 말하게 된다해도머릿속으로 멘트를 정리해서하려고 했는데 술이 되니까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던게어느순간 나도 모르게입밖으로 나오더라"그...너 어제 우리집에서 담배폈잖아""응, 근데 왜?""사실 담배피고 세탁기에서 내팬티 꺼내서냄새맡는거 봤어""..."얘는 평소 술을 마셔도 얼굴이 …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 회사 근처에 고시원에사는 직장인이다 여자친구 없은지 거의 6년이 다되간다 돈은 좀 모았는데 씨발 외로운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우리고시원은 남자층 여자층 나눠져 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빼곤 전부 다같이 사용한다 주방이니 빨래실이니 모두 다같이 사용하는데 여긴 나같은 가지각색의 많은 사람들 여자들이 살고 있다 사실 난 여자 팬티 페티쉬가 있다 그래서 항상 딸칠때 여자팬티에 싸서 마무리 하는데 한번 싸면 그냥 태워버리던지 아님 버린다 빨아서 써볼까했는데 솔직히 팬티는 많은데 그럴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냥 콘돔…
맨날 썰 보기만하다 처음 글 써본다 물론 필력이 병신인점 알고 읽기바란다 정확히 내가 중딩2학년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그때무렵 나는정말 발정의 그자체 이였다 하루 1ㅇㄷ은 필수로 하는 그랫던 내가 불알친구 집에 놀러가는 일이 생겻다 그때 스타하러 갓던걸로 기억한다 무튼 친구집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바로 거실소파에 친구누님이 계셧기 때문이다 방금 막 샤워를 하신건지 머리에 수건을 감싸고 흰나시에다가 지금도 기억한다 누님이 황급히 손으로 가리셧지만 분홍팬티 만을…
나는 기숙형 고등학교를 다니고 잇어 내가 원래 평소에 변태짓을 많이해ㅋㅋㅋㅋㅋㅋ1학년 때 처음 몰카를 찍엇어 자율학습 하는 옆에 이쁜 여자애가 치마입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잇길래 몰카 어플 다운받아서 다리 ㅈㄴ 찍엇지ㅋㅋㅋㅋㅋㅋ그날 기숙사 자습할때 기숙사 올라가서 ㄸ침 존ㄴ나 흥분됫음 아무튼 또 얘기하면 존나 길어 왜냐면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 제일 위험햇던 짓은 여자 기숙사 올라가서 팬티를 훔친거야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학교가 작아서 2층은 남자 3층은 여자가 썻어 방학동안에 보충학습을하는데 보충학습이라 대충 핑계대고 빠져도 됫엇어 그래…
난 여친이있는데그래도 다른여자의 팬티가 좋다..그것도 입었던 더러운 팬티 여친 친구중에 e컵이고 존예인 애가있는데작년에 걔네 자취방 근처에서 놀다가 자취방에 가게됬는데어쩌다 걔네집 비밀번호를 봤다.. 엄청 쉽더라구 그날은 그렇게 넘어가고 걔가 은행에서 일 했는데그래서 평일 오전에는 그 자취방이 비어있다는 사실....왠지 딱 느낌이 와서 걔들집 비밀번호를 기억해서 눌렀는데 열리는거야 그다음은 그냥 천국이었다.. 속옷을 몰아서 빨더라구세탁기 근처에 가보니까 속옷이 4~5개 정도 있었다 보통 이쁜년들이 냄새도 많이 나던데 (내경험)얘는…
썰 써보는건 처음인데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께3년전 내가 중2이었던 시절 이야기야 나랑 친구 두명(가명:은지,지은)이초등학교 6학년부터 친구 였는데 중2 여름에 여행을 가고싶은데 부모님이가고싶으면 돈벌어서 가라고 하셔서 은지랑지은이가 나 돈벌게 해주겠다고일주일동안 머리 짜내는데 은지가 사이트에 팬티파는 년들 많다고 하는데그 언니들 돈 뜯자고 하길레 어떻게 뜯는지 알려주는거야 사이트에 팬티파는 언니들이 인증하고 카톡으로 장소랑 시간정하고직거래or택배로 보내는 방법이드라고 근데 팬티 종류가 소변,애액,입고있는거 등등파는데 우리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