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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내가 곧 출처이니라 난 현재 서울서 살지..전에 있었던 수위는 약하지만나한테는 꼴였던 이야기를 할게때는 약 2달전미술을 하느라 밥을 늦게먹으러나가는바람에식당에 혼자갔지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자/여자 반반 구분해서자리에 앉아 밥을먹음 ㅇㅅㅇ그래가지고 매점가는길에 여자줄있어밥을먹고 그 줄을 지나가는데밥을 늦게먹어서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여자줄에 그냥 이쁘장한 애 몇명 서있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데그 마지막?에 서있는애 보니까 사람없다고 느꼈는지치마를 배까지?였나 올리고 얘기하더라 뭐 치마에 이상생겼나봐근데 치마를 올려서 서있으…
출처http://www.ilbe.com/7716850329 썰만화1http://www.mhc.kr/4386019 맨날 눈팅만 하다 어릴때 존나 ㅄ같은 사건 하나 있어 올려봄초2인가 초3때 교회오면 선물 주고 맛난것도 졸 많이 준다고 해서 친형이랑 같이 교회 다닌적이 있음그러다 여름방학 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인지 뭔지 교회에서 일종의 수련회 같은 걸 한적 있음근데 저녁에 레크레이션을 하는데 거의 막판에 했던 게임 중에 "탑 쓰러뜨리기" 라고안대로 눈을 가린 남자 선생님들이 일렬로 쭉 서 있고 팀별로 우르르 몰려…
우리학교에 얼굴 ㅍㅌㅊ에 몸매는 마른(결코 섹시하진 않았음) 선생님이 있었는데 진짜 얼굴보다가 몸매보면 확깰정도로 말랐음.가슴도 남자가 살쪄서 쳐진것만큼이나 작았고 엉덩이도 작았고 암튼 다작아서 몸에 굴곡이 없는 분이였음. 뭐 근데 얼굴 ㅍㅌㅊ에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아가씨 선생님이라서 옷을 도발적으로 입고다녔음. 안그래도 없는 몸매인데근데 내가 학교로부터 차타고 20분거리되는 아파트에 살고있었는데 어제 피시방갔다가 오는길에 이 선생님이 보이는거야... 평소에 쌤들 앞에서 많이 깝치는 편이라 내얼굴을 기억할거라고 생…
출처http://www.ssulbe.com/3331148 썰만화1http://www.mohae.kr/2893046 고등학교 때 자주 놀러가던 친구 집이 있었음.근데 뭐 내가 늘 100% 그런 생각만하고 있는 놈은 아니지만,가끔가다가 드는 생각인데 걔네 엄마가 진짜 엄청 동안에 완전 섹시녀였거든.흔히 아줌마라고 하면 니들 뭐 "육덕녀"니 뭐니 딱 상상해도 돼지인거 뻔한데-그냥 좋게 상상하라고 육덕녀라고 칭하는거잖아.그런게 아니라 진짜 허리 들어가고 골반 튀어나오고 완전 개쎅씨한 아줌마였단 말야.물론 난 친한 친구의…
오늘 오전에 약속 때문에 집 앞 거리를 걸어가는데제 눈 앞에 왠 어린 여자애꺼로 추정되는 분홍 팬티 하나가 떨어져 있는겁니다그 주위에 집이라도 있으면 빨래 말리다가 떨어졌거니 생각하겠지만.. 그 길은 주위엔 건물도 없는 한적하고 인적이 드문 길가였는데..혹시 설마 나쁜 사건이 생겼던 건 아닌가...뭔가 별별 생각이 다 들게 하는 겁니다.오늘 하루 종일 저를 불편하게 했던 빤쓰였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 회사 근처에 고시원에사는 직장인이다 여자친구 없은지 거의 6년이 다되간다 돈은 좀 모았는데 씨발 외로운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우리고시원은 남자층 여자층 나눠져 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빼곤 전부 다같이 사용한다 주방이니 빨래실이니 모두 다같이 사용하는데 여긴 나같은 가지각색의 많은 사람들 여자들이 살고 있다 사실 난 여자 팬티 페티쉬가 있다 그래서 항상 딸칠때 여자팬티에 싸서 마무리 하는데 한번 싸면 그냥 태워버리던지 아님 버린다 빨아서 써볼까했는데 솔직히 팬티는 많은데 그럴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냥 콘돔 마냥 쓰고 …
모바일이니까 이해부탁 안녕 지금 방학을맞아 집돌이 엠생을 실천하고있는 한 사람이다(신분은 밝히지 않겠음)기분이더럽기때문에 음슴체쓴당 방금 팬티에 똥지린 썰 푼다방금 일이었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불과 10분 전쯤솔직히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사실 깔끔을 졸라떰근데 전날 밤에 치즈를 졸라게 먹었었음 치즈떡볶이 등등 다 아는 사실이지만 치즈나 유제품들 많이먹으면 배아프고 살사소스 나오잖슴 근데 생각 안하고 존ㅋ나 허기져서 막 배채운거임 아침에 일어나서 배 살살 아프고 가스찰때부터 후회되기 시작했음. 엄마아빠가 방학중에 좀…
중학생시절 일어난 일이다. 나는 그당시 스타 빠돌이였고 학교 끝나면 대여섯명 불러다가 스타하러가고 공부는 ㅈ도안하는 그런아이였다. 그렇게 놀다가 대가리큰 내친구가 스타를 붙어보자고 해서 같이함 대가리는 스타를 잘해서 항상 나랑 2대2로 같은 팀이였다. 나는 겜알못이지만 승부욕이 쌔서 항상 대가리랑만 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대가리랑 하는데 존나 떨리더라 일단 콜라로 목을 축인뒤 게임에 임했다. 하지만 나는 겜알못이고 대가린 잘하는놈인데 이길수가있나 땡히드라로 쳐들어오는걸 막지못 해서 빠른GG를 쳤다. 이미 걸레로쓰여 걸레가되버린 수…
시골 중학교 학생시절때는 94년도..미술선생님이 계셨었는데 그당시 나이는 20대 중반에 매일 미니스커트만 입고 오는 선생이 있었음.그당시 1학년이었던 난 암것도 모르는 말 그대로 순진한 학생이고.선생님은 가끔 당직도 서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직슬때마다 울 학교 선생님이 아닌 다른 남자분과 같이 학교에서 목격이 되고 그랬었지.몸매는 요즘으로 치면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콜라병에 긴 생머리. 눈빛은 좀 뭐랄까.. 지금 생각하면 색기가 흐르는 분이었음.수업때 항상 책상을 원형으로 배치하고 가운데에 사물을 놓고 그리도록 그하셨었…
평소엔 누나팬티나 엄마팬티 냄새맡고 딸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왜냐면 형이랑 나랑 방을 같이썼기 때문이다하필이면그방 배란다에 모두가 같이쓰는세탁기가 있었다하지만 형이 군대를 들어가고 내세상이 펼쳐졌다그러자 자연스레 세탁기에도 접근이 쉬워졌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세탁기를 뒤지는게 내 삶의 유일한 낙이되었다팬티는 물론이요 양말이며 스타킹, 땀냄새나는 유니폼까지 두더지 땅굴파듯 하나하나 파해쳤다그러다 아빠팬티라도 한장 손에걸리는날에는 자지가 죽어서 하루종일 울적해져 있곤했었다..."나란놈은 왜이런걸까..."&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