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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로마
출처http://www.ilbe.com/2149404645 썰만화1http://mohae.kr/ssulmanhwa/107830 나도 여동생 팬티입고 티비보는데 씨발년이 갑자기 뒤통수때림미친년
출처http://www.ilbe.com/2820165702 썰만화1http://www.mohae.kr/10116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VsiH초등학교 2학년때 얘기라 인증없다 노인증주화,썰주화 달게받음초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나는 삼각팬티가 번데기마냥 작은 내 고추를 딲! 고정시켜주는게 좋아서 삼각팬티를 즐겨입었다.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뜬금없이 사각팬티를 사와서 입어보라는거 아니겠노?그래서 한번 입어봤는데 고추위치도 지멋대로고 노무노무 불편했다.그래서 안입겠다고 했는데 엄…
동생을 팬티바람으로 만든 기지배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ssul지금으로부터 12년전..내가 고1 여름방학 때 놀이터가서 놀던 내 막내 남동생(초4) 녀석이존나 서럽게 꺼이꺼이 울면서 들어오는거야난 존내 놀래서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공기를 가지고 놀고 있었데아마 그때 초딩애들 사이에서 공기 붐이 일어날 때여서어딜 가나 애들 공기하는 거 볼 수 있었음놀이터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워낙 여기저기서 공기하니막 이쪽 애들이랑 저쪽 애들끼리 서로 모르는데도 시합 붙기도 했나봐, 근데 이걸 또 악용하는 애들이 있었던거야 내 동생…
출처웃대펌 15년전 나 초등학교 6학년때 레전드였던 썰하나 풀까 초딩 때 나를 포함한 우리반 남자애들은 거의 고삐풀린 망아지였음 ㅋㅋ 남 책상에 상한 우유 넣고 터트리기, 의자에 본드나 압정 박아놓기 화장실 대변 보고 있으면 호수로 물뿌리기, 똥침해서 항ㅁ 아직내기 여자애들 치마 들추기 등등 근데 이 악동 무리 중에서 항상 장난을 리드하던 리더격인 애들이 둘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였고 또 하나는 우리반 체육부장 담당하는 여자애였어. 악동무리에 여자가 있다는게 좀 의아할꺼야 근데 애가 생긴거는 존나 귀염있고…
일단 처음부터 이글은 주작이아니고,내가 바로 엊그제 겪은일임을 밝힌다일단 상황은이렇게됨난 중3삐리 철없는 중딩임시험끝나고 기분존나좋아서 뛰어댕기고 축구하고놀았지 병신마냥그러다 친구들하고 돌아다니면서 놀이터가서 좀 쉬려고 놀이터에 간거다그때 시간이 저녘 다되갈쯤이었거든고딩 누나들 몇명이 그네타고 존나 시끄럽게 떠들더라고 교복입은채로그때 누나가 4명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한명은 십오타쿠처럼생겼고또 한명은 돼지였던거야근데 나머지 2명 누나는존나청순하고 이쁜거야난 그누나만 존나보고있엇지.그누나들이 그네타고 떠들고있는데 우리는 그 그네타면서 보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삼촌이 부부동반 유럽여행인가 뭔가 때문에여름방학기간 우리집에 친척 여동생을 2주일 동안 맡겨 논 적이 있었음그때 친척 여동생 나이가 나보다 4살 어렸으니깐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꺼임중2때라 난 한창 중2병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노미 상태여서갑자기 우리집에 얹혀사는 친척여동생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여겼음그래서 여동생이 우리집에 온 뒤로 50번은 넘게 싸웠던 걸로 기억함. 그러다 여동생이 우리집에 채류한지 5일째 되던 날.거실에서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이 기지배가 갑자기 거실로 뛰쳐나오면서 "어? …
중1때였음. 우리집과 사촌동생집은 500미터거리 였는데 하루는 사촌집에놀러가서 거실에서 동생들(6살,4살)이랑놀아주고 안방으로갔지. 근데 왠 빨갛고 스타킹느낌의 팬티가있는거야 그래서 작은엄마가 안치웠나보다 하고 한번만져봤지. 그리고 다시 애들이랑놀다가 난 작은엄마가 안방에들어가 팬티를 다른방 빨랫대에 두는걸 봤어.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어..'아,,,,,이때 아니면 언제 한번 작은엄마팬티로 딸을쳐보지? 입고싶다!' 하고 생각하던중 좋은생각이떠올랐어. 그래서 애들한테"아그들아 우리술래잡기할래?" 라고하고 내가술래를 해…
아마 작년설날이었지 설날때문에 큰집에 갔었어 우리집은 새벽일찍가서 한5시쯤에 도착했는데 큰집에는 우리가족말곤 다자고 있었지 우리도 가서 인사하니까 큰엄마만 깨셔서 인사하고 다시 주무셨고 우리가족도 나빼고 졸려서 자고 나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너무 오래하니까 심심하드라 오면서 잠도 다깼고 어짜피 엄마,아빠는 내가 자는줄로 알고있고 근데 나만 깨어있고 옆에 사촌누나있으니까 개꼴리드라 원래 사촌누나가 평균보다 이뻐서 별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누나 옷을 벗겨보자는 위험한 생각을하고 말았지 난바로 계획을 실행했지 바지까진 성공적으로내렸는데 팬티까…
시간은 과거 15년 전으로 돌아간 내 초등학교 6학년 때.그 시절 초딩 때는 누구나 그렇듯이 고삐 뿔린 망아지남 책상에 상한 우유 넣고 터트리기, 의자에 본드나 압정 박아놓기화장실 대변 보고 있으면 호수로 물뿌리기, 똥침해서 항ㅁ 아직내기여자애들 치마 들추기 등등 근데 이 악동 무리 중에서 항상 장난을 리드하던 리더격인 애들이 둘 있었는데그 중에 하나가 나였고 또 하나는 우리반 체육부장 담당하는 여자애였어. 악동무리에 여자가 있다는게 좀 의아할꺼야근데 애가 생긴거는 존나 귀염있고 이쁘장하게 생겼는데노는게 머슴마 같고 워낙 악질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