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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3달동안 샤워도 안하고 팬티 안갈아입은 기록이 있었음 ㅎㅎ기록 갱신해볼까 하다가 그때 부랄이랑 사타구니 존나 가려워서 비뇨기과 갔던 기억 때문에어쩔수없이 두달만에 갈아입음 ㅠㅠㅠㅠ비뇨기과 가서 의사선생님 앞에서 팬티 내리는거 너무 부끄럽긔ㅠ일단 두달동안 안갈아입으면 의자에 앉아 있어도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이게 너무 중독적이라 한번 맡아본 후로는 계속 안씻게되더라 ㅋㅋ처음 일주일은 살짝 누린내 올라오고 한달쯤되면 버터구이 오징어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그때가 가장 달콤한 냄새인거 같다 ㅋㅋ진짜 중독되서 계속 킁킁 거리게되…
아까 혼자 공원에서 열심히 턱걸이 하고 있었는데남초딩 2명, 초4~5정도 되보이는 여자애 1명이 근처에서 놀고 있더라.그렇게 턱걸이 하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뒤에서 "우와~ 진짜 잘한다"하면서 감탄사 내뱉으면서 나한테 가까이 오는거야...난 수작치고 싶지 않았는데 걔가 나한테 "어떻게 그렇게 잘해요?"라며 말 걸더라.난 그냥 웃으면서 연습 많이 해서 그렇다고 대답했지.그러더니 낮은 철봉에서 애쓰며 올라가는데 마치 도와 달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걔한테 허락받고 다리잡고 올라가는거 도와주고 싶었지만 …
평소엔 누나팬티나 엄마팬티 냄새맡고 딸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왜냐면 형이랑 나랑 방을 같이썼기 때문이다 하필이면 그방 배란다에 모두가 같이쓰는 세탁기가 있었다 하지만 형이 군대를 들어가고 내세상이 펼쳐졌다 그러자 자연스레 세탁기에도 접근이 쉬워졌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세탁기를 뒤지는게 내 삶의 유일한 낙이되었다팬티는 물론이요 양말이며 스타킹, 땀냄새나는 유니폼까지 두더지 땅굴파듯 하나하나 파해쳤다 그러다 아빠팬티라도 한장 손에걸리는 날에는 ㅈㅈ가 죽어서 하루종일 울적해져 있곤 했었다... "나란놈은 왜이런걸까.…
내나이 10살정도 됐을 무렵이다..내가 살았던곳이 시골이였거든다들 그런 추억들 있을거야이집 저집 모여서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이런 저런일그때는 아는 형집에서 놀았지 형 나 그리고 누나들 두명 이렇게 4명이서한 이불 덮고 귀신이야기 하면서잠이 들곤 했는데 그날은자다 화장실이 급해서 깼는데 주위를 보니 다들열심히 자고 있더라고 마당가서 쉬원하게일보고 다시 내자리가서 누웠지자다 깨니 잠도 안오고 해서 옆에서 자고 있는 누나를 만져봐야겠다 하고 가까이 갔지동네에 한명씩 있잖아 나이는 어린데또래들보다 키도 크고 먼지 모른게 어른스럽던? 애들…
우리학교는 수학을 분반수업하는데 내가 이번에 시험성적이 살짝 안좋아서 B반을 가게됨.내자리 옆옆에 치마 방어를 잘 안하는 여자애가 있음.근데 그애가 애들이랑 떠드느라 몸을 의자에서 90도정도 돌림.그럴때 내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팬티가 보임.그래서 수학들어있는날마다 오늘은 무슨색일까 하면서 수업들음.이건 다른얘긴데애들이 영화를 보면 사물함 위에 앉음.내가 맨 뒷자리라 여자애들이 나한테 가디건 빌려서 치마를 덮음.그때마다 그애 쳐다보면서 아래쪽도 보는데 그것도 꿀잼임
내가 중2때였었나?? 집에는 남동생밖에 없었고 중학교때까진 솔직히 너무 순수해서 심지어 ㅇㄷ도 중3되서야 처음 접함.암튼 중2때 그때 명절이였을거임ㅎㅎ 왜냐면 항상 친척들하고 만나는 자리가 솔까서 대부분 명절아니면 안모이잖아???그때 당시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살아계셨던 시절이라 직접 찾아갔었음.거기서 친척여동생이 있었는데 나랑 4살차이임.근데 중요한건 중2때까지 정말 성적인 관련된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모를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여자건 어떻게 생겼는지 개인적으로 갑자기 궁금하니까ㅋㅋㅋ이쯤되면 스토리는 항상 누구나 알겠…
며칠 전 친구놈들이랑 간만에 뷔페가서 배때지에 때좀 벗기는데 옛날 여친 상봉했어 형들...돌잔치 하고 있더구만... ㅠㅠ그 누나는 날 못 봤는데 졸라 그때부터 자꾸 신경쓰이고 졸라 음식 개 맛 없어짐....ㅠㅠ 그러다 집에 왔는데 진짜 솔까... 와... 졸라 개흥분하는거야 내 좃봉이...아마도 그 누나랑 옛날에 한 개음탕한 짓 때문에 그런 것 같아... 그 누나 만났을 때가 누나가 서른 셋...나보다 4살 연상이었거든...당구 동호회였는데 암튼 서로 눈 맞아서 사귀기로 하고 거의 일주일 만에 키스 트고...와... 아직도 생각난다…
운동레깅스라고 알고 있나?보통 스포츠 브랜드(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에서 나오는듯 하던데 하여튼 마누라가 운동화 사달라고 하길래나이키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데 거기 남직원들은 반바지? 같은거 입던데여직원들은 레깅스 입던데......이게 팬티라인이 다 보이니깐 개꼴리더라 ㅎㄷㄷ ㅆㅂ 사장들은 다 그거 노리고 저래 입히는지 ㅎㄷㄷ 물론 대다수 오크들이긴 한데 ㅠㅠ그래도 간혹 엘프급이 저런거 입고 있으니옆에 마누라있어도 눈가고 개꼴리고 ㅎㄷㄷ 그런데 하루는 손님중에 저걸 입고 온 사람이 있더라고게다가 그 사람은 T팬티였음와 이건 …
팬티본썰같은거 넘 흔해서 ㅋㅋㅋ뭐 그닥 일수 있겠는데요?짧지만 한번 풀어 볼께요.집가는 방향이 사는 여자애가 있었는데..우연히 같은반이기도 했음근데... 내가 사는 집이 좀 더가서 내리는데..A버스를 타면.. 둘다 갈수도 있고..B버스를 타면 걔네 집에서 좀더가서 우회전 하는 바람에.. 버스가 갈리는 경우도 있음.그날따라 지각해서 교실 청소하고 가는 터라..청소 끝나자 마자 달려 나갔음..아직 정류장에 애들 많이 들 남아 있던 시간이었음..사람이 많아서 좀더 아래로 걸어 내려가서 타려고 했음.. 버스 타는 곳보다 더 내려가서두정거장…
저번주에 친구 중에 교회 다니는 애가 있는데개가 하두 교회 가지고 교회 가자고 하길래당구비 계산 해주는 조건으로 존나 억지로 따라갔음존나 맨 뒤에서 앉아서 지루해서 핸폰 존나 만지는데찬양? 뭐 노래한다고 일어나고, 기도한다고 일어나고, 헌금한다고 일어나고존나 귀찮게 자꾸 앉았다 일어났다 존나 시킴근데 목사 설교 시간하고 한 몇분 지났나 존나 급하게 들어오는 한 가족이우리 바로 앞 빈자리에 앉더라부모랑 애들은 남자,여자애 2명이었는데남자애는 고등학생쯤 되보였고 여자애는 중학생 2-3학년쯤 되보이는데조온나 귀엽게 생김 바로 내 앞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