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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팬티와 스튜어디스 1 창작야설 업무를 마치고 나리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제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도 가벼웠고, 온 일도 무난히 해결되어서 여러모로 기분 이 괜찮았다. 이제 편안히 좌석에 앉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다. ********************************** 나는 현재 나이 29세, 직업은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있다. 석사과정을 마친뒤 연구소 에 들어가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다니고 있다. 결혼은 2년차. 승무원인 집사람과 현 재 등촌동의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다. 살고…
노팬티 여성들요새 세상이 많이 변해 여자도 자기의 의사나 욕구표시를 서슴 없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고 그래 그런지 여자가 외출을 할 때 노팬티나 노브라로 나다니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들 한다.노팬티로 외출을 한다. 무슨 뜻일까? 누가 아니 불특정 남자가 자기의 보지나 다른 은밀한 곳을 슬금슬금 보고 흥분하라는 건가? 아님 자기가 현재 꼴려 있고 여건만 맞으면 언제 어디서건 남자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표시인가?아무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수물대는 일이다.요새만 그럴까? 그게 아니다. 20년 전, 30년 전에도 용감하게 노팬…
노팬티의 그녀 (하)식당누나는 딱딱하게 꼴린 내 물건을 마치 장난감처럼 얼굴에 비벼대기도 하다가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기도 했다.그러자 순간, 하늘을 향해 포효하듯이 힘차게 끄덕이던 내 육봉의 끄트머리에서 찔끔 액체가 흘러나온다.“아아앙….. 그…. 그래….. 바로 이거야.. 아아….. 이 느낌!”그녀는 쥐어짜듯 육봉을 잡고 끈적한 액체가 조금이라도 더 빠져 나오게 만들더니 귀두 끝에서 찔끔찔끔 쏟아져 나오는 그 액을 자신의 얼굴에다 마구 발라가며 야릇한 신음을 자아냈다.난 그녀의 추잡스러운 모습을 보며, 수컷을 찾아 다니는 발정난…
노팬티의 그녀 (중)난 자신의 옷을 모두 벗기라는 리사를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티셔츠를 슬며시 들어 올렸다.언제나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군살 없는 그녀의 속살이 드러난다.티셔츠와 치마, 그리고 브래지어가 차례대로 그녀의 몸을 벗어나고 드디어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리사의 알몸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이미 벗겨진 아랫도리 위로 잘록한 허리와, 아직 덜 자란 듯한 젖가슴이 내 눈을 어지럽힌다.난 그녀의 몸에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한 채, 서둘러 내 옷을 벗기 시작했다.마음이 조급해진 나였기에, 내가 알몸이 되기까지에는 그리 오랜 시간…
노팬티의 그녀 (상)“후두둑…. 후두둑!!”오후부터 꾸역꾸역 몰려든 구름이 결국은 비를 뿌리기 시작했지만 감옥과도 같은 작은 골방은 여전히 후덥지근하다.창문너머 들리는 빗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처량하게 들리는 건, 내가 너무 외롭기 때문일까?이젠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다.고국을 떠나 온지 어언 4년,적응이 될 만도 하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어김없이 그리운 얼굴들이 눈에 밟힌다.“후우우~~~”난 지친 몸을 벽에 기댄 채, 밀려드는 그리움을 달래려고 한모금 쭉 빨아들인 담배연기를 길게 뿜어내며 무심코 시계를 쳐다…
노팬티의 유혹녀[지수의 입장]오늘도 지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었다.그러면서 그녀는 맞은편 집에 신경을 쓴다.하지만 아직은 아무런 낌새도 없다.이사한지 일주일..지수가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것은 이사한지 일주일만의 일이었다.지수의 집은 3층이었고 옆 빌라와는 좀 붙어있는 편이었다.그러니까.. 지수네 안방(지수 방)과 옆집 거실 베란다가 마주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더구나 맞은편 집은 지수네 집보다 지대가 조금 높았다.그래서 같은 3층이라도 그 집에선 그녀의 방이 고스란히 다 내려다보인다.물론 맞은편 집도 전체가 창문이었기 …
옆집에 걸려있는 팬티지금 내나이는 16살...어린나이에불구하고 상당히 일찍 성에눈을 뜬 나는 항상 집에들어와딸딸이를 치곤했다...우리어머니와 아버지는 회사에다니시기에 언제나집에오면 혼자라마음껏 성인사이트도 들락거릴수있었다....그러는와중에도 어머니는 내게 꼭열쇠를 않주고옆집에 맞겨두신다...왜냐면내가 열쇠를가지고다니면 왠지 가난한아이나 엄마없는아이로보인다는것이다..난그럴때마다"엄마 에이참..제가나이가몇이에요?"하며 걱정말라고말한다..이제 이런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2년이다되가기에..별로 아무렇지도않고 집에오면옆집에종…
요새 세상이 많이 변해 여자도 자기의 의사나 욕구표시를 서슴 없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고 그래 그런지 여자가 외출을 할 때 노팬티나 노브라로 나다니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들 한다.노팬티로 외출을 한다. 무슨 뜻일까? 누가 아니 불특정 남자가 자기의 보지나 다른 은밀한 곳을 슬금슬금 보고 흥분하라는 건가? 아님 자기가 현재 꼴려 있고 여건만 맞으면 언제 어디서건 남자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표시인가?아무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수물대는 일이다.요새만 그럴까? 그게 아니다. 20년 전, 30년 전에도 용감하게 노팬티로 나다니던…
재희의 유혹 . . . . . . . . 재희는 철민과 공부를 하다가 은근히 그를 유혹했다. 어린 철민을 자신의 육체를 조금씩 보여 주며 놀리듯 하자 철민의 얼굴과 성기 는 벌겋게 달아올랐다. [ 우리 조금 쉬었다 하자 벌써 2시간을 쉬지 않고 했으니. . . 목 마르지 않니? ] 재희는 철민의 머리속에 온통 자신의 육체만이 그려질 거라는 것을 생각 하며 주스를 가지러 주방으로 갔다. 철민은 오늘 아침 씻을때 세탁기 안의 재희의 팬티를 보았다. 어제 저녁 은밀한 행위로 인해 자신의 정…
[ 띵동! 띵동 ][ 누구시유~~ ][ 무역2부의 곽부장입니다. 강전무님 계십니까? ][ 아이구~~~ 들어오슈 ]곽부장은 강전무 집의 늙은 모친의 반기는 소리를 들으며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서 오시게 ][ 강전무님 제가 너무 일찍 온 거 아닌가요 ][ 이사람 아 지금이 2신데 뭐가 일찍 인가 난 8시부터 기다리고 있었네, 얘 철민아 이리 나와 봐라 ]강전무의 활기찬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잠시 후 강전무의 큰아들 철민이안녕하세요 하는 무뚝뚝한 소리로 인사를 하며 나왔다.[ 자네 우리 철민이 처음보지? 얘야 인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