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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거의 매일 날씬하고 아름다운 21살 누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며 성적욕구를 채웠고 이번엔 누나가 신었던 신발을 냄새맡고 안쪽을 혀로 핧으며자위를했습니다 신발 안쪽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가 저를 미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누나는 정말 희고 매끈한 종아리에 뽀얗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갸름한 얼굴.정말 쳐다보기만 해도깨물어 먹고 싶을지경입니다 그래서인지 누나 몸에 닿았던 것은 모든게 좋은냄새가 나고 그럴수록 누나의 또다른 물건을 찾게 되고.....어떤때는 누나가 벗어놓은 양말을 제입에 넣어 입에 넣어 빨기도 하고 누나신었던 신발과 양말…
전 만20살된 현재 재수생이며 누나랑 현재 살면서 실제 경험한 저의 행동을 글로써 재미있게 쓸려고 합니다 제가 글쓰는것을 좋아해서....부모님은 청주에 살고 계시고 가족은 부모님외 1남 1녀이고제위로는 저보다 2살(18개월차이)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누나는 전문대를 올해 졸업을 했고 3월초 서울 강남근처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저는 재수하기위해 서울에 있는학원에 다닐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는 어차피 누나도 이제 서울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니 같이 올라가 누나랑 같이 생활하라고 하시면서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 …
어제 모처럼 개량한복을 입고 남편과 외출을 했어염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서 남편의 회사중역 자제의 결혼식이라.....막상 한복을 입으니까....상당히 불편하네염.팬티를 고르다가...문득....언젠가 사다준...T팬티...후훗~...친구들이 니 나이에 ...그걸 입으면...미친년~..어쩌구...하던거..뭐 어때여?..안에 입는거 뭐 그런데서 팬티 자랑할 꺼두 아니구..입었다구 티도 안나구...막상 입어보니...정말 줄이 똥꼬랄까....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집에 비데기라 ...별반 냄새가 없을까?..후…
대체 누가 내 팬티를어제 모처럼 개량한복을 입고 남편과 외출을 했어염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서 남편의 회사중역 자제의 결혼식이라.....막상 한복을 입으니까....상당히 불편하네염.팬티를 고르다가...문득....언젠가 사다준...T팬티...후훗~...친구들이 니 나이에 ...그걸 입으면...미친년~..어쩌구...하던거..뭐 어때여?..안에 입는거 뭐 그런데서 팬티 자랑할 꺼두 아니구..입었다구 티도 안나구...막상 입어보니...정말 줄이 똥꼬랄까....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집에 비데기라 ...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