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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cafe.daum.net/subdued20club 칭찬의 박수 졸라싫어 진짜ㅜㅜㅜ 내가 어쩌다 집 음식 다먹으면 어휴~ 여러분 집 음식을 돼지새끼가 다먹었네요?하하 자 모두 돼지새끼를 향해~칭찬의 박.수. 짝.짝.짝.짝.짝.오빠 이름으로 연수원? 교육원? 콘도 빌리면 많이 할인 받아서 싸게 된다길래친구들이랑 놀게 빌려주기만 하라니까어휴~~ 재주는 내가 넘는데 돈은 니가 다쓰네요~?선생님 이신가봐요 연수원도 빌리시고~^^자 모두 파렴치한을 향해. 칭찬의 박.수. 짝짝짝짝짝 시바ㄹ ㅜㅜㅜㅜㅜㅜ지금은 나 바나나킥 먹는데…
출처http://www.ilbe.com/3325294693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5703 초등학교 4학년때 친구가 교회 같이 따라오면 문화상품권 1만원 꽁짜로 준다고 해서 기분 좋게 따라가서 목사님한테 문상 받고 밥까지 먹고 나왔다. 물론 담주에는 나가기 귀찮아서 안나감. 그 후로도 쭉 안나갔음. 문상 먹튀 ㅍㅌㅊ? 근데 여기 목사가 금요일마다 울 학교 앞에 와서 얘들 전도하려고 레모나랑 사탕을 주더라. 교회 오라고. 내가 학교에 들어갈려고 하니까 목사가 내 이름까지 말하면서…
출처http://www.ilbe.com/4021376493 썰만화1http://www.mohae.kr/931205 썰만화2http://www.mohae.kr/1396570 대부분의 피시방 알바들이 그렇겠지만... 보통 식대 따로 없음. 걍 4000원 어치 정도 피시방에 있는 라면이나 부식 까먹으라함 뭐 대우 좋은데는 모르겠지만 내가 간 세곳정도는 그랬었음.. 오전부터 한 5시까지 하는 시간대에 존나 시끄럽게 하는 초딩새끼들이 있는데 이 새끼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피시방이 쩌렁쩌렁 울림... 특히 초딩들의 특징은 20살…
출처http://www.ilbe.com/3104103770 썰만화1http://www.mohae.kr/969053 초등학교 2~3학년 때였다. 반에 완전 공주님 스타일로 옷입고다니는애가 있었는데 여자애들 중에 키도 가장 크고 성숙했다. 뭐 집도 잘살았던 걸로 기억. 근데 이년이 반에서 싸움을 제일 잘했음. 얼굴도 이쁘장한게 공주님처럼 차려입고선 싸울때 존나 고난이도 기술을 구사함. 왼손으로 앞머리잡고 잡아당기면서 어퍼컷 이라든가. 멱살잡고 밀면서 다리걸어 넘어뜨리기라든가. 지금생각하면 기가찬다. 무슨 합기도를 쳐배웠나. …
초3 때 학얘회인지 뭔지해서 남녀 혼합 댄스? 춤? 율동? 암튼 그거 연습하는데자꾸 나랑 짝한 여자애가 나보고 못생겼다 냄새난다해서 존나 빡침 공연 당일날 내가 개 뒤에서 원래 어깨동무 하면서춤추는 건데 그 여자애 앞에서 잘좀해라고 계속 그럼 ㅡㅡ그동안 참고 있던거 한번에 터짐그래서 원래 그 여자애 어깨 잡는 안무동작인데화가 나서 그 여자애 어깨 안 잡고 대신 치마잡고 내림그 때는 그냥 뭣도 모르고 망신을 줘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었음근데 문제는 팬티까지 같이 내려짐;;나랑 그 여자애가 제일 키가 작아서 맨 앞줄 이었는데그때 강당에서…
초등학교때 여름방학 되면 친구들이랑 수영장 많이 가잖아? 나도 친구들 (남자애들 5명, 여자애들3명) 일주일에 한번꼴로 맨날 갔었어보통 초딩때는 갈아입는거 창피해서 안에 수영복 입고 가잖아?우리때도 그랬어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다 수영복 안에 입고 갔는데.암튼 그날도 무지 재밌게 놀고 나오는데여자애들 중에 A라는 애가 뭔가 표정이 안좋은거야.그래서 남자애들이 물어봤는데 옆에 여자애들이A가 속옷 깜박하고 안가지고 와서 못입었다는거야아마 수영복 안에 입느라 속옷 생각 못한거임가끔 그런 실수 하는 애들있는데; 상황이 심각했던게A 그날 하…
출처네이버지식인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입니다.저한테 큰 문제가 생겼는데..어쩌면 제가 범죄자일수도 있어요ㅜ부모님한테나 선생님한테말할 수 없고...지식인 님들이 도와주세요..ㅜ 사실은 저희 집 아파트 단지구석에 놀이터가 하나 있어요구석에 있어서 그런지노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저랑 제 친구들은 거기가 조용해서자주 거기서 노는데...그런데 어느날...그날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같이 놀려고 놀이터에 나갔는데친구들이 아직 안나온거에요그래서 그네나 타고 있으면서 기다려야 겠다해서 그네로 가서 그네를 타는데왠 중학…
출처http://www.ilbe.com/2963797819 썰만화1http://www.mohae.kr/101147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N6Vv 소름 주의 지금 하는 이야기는 리얼 실화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일이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씨발;; 초등학교 2학년때 장충동 에서 개봉동으로 이사를 왔고 개명초등학교 라는곳으로 전학을 갔다 사교성이 좋아서 친구들을 쉽게 사귀었는대 그중 배스트부랄이 마침 우리집 바로앞에 산다길래 학교도 항상 같이 등하…
출처http://www.ilbe.com/2820165702 썰만화1http://www.mohae.kr/10116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VsiH초등학교 2학년때 얘기라 인증없다 노인증주화,썰주화 달게받음초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나는 삼각팬티가 번데기마냥 작은 내 고추를 딲! 고정시켜주는게 좋아서 삼각팬티를 즐겨입었다.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뜬금없이 사각팬티를 사와서 입어보라는거 아니겠노?그래서 한번 입어봤는데 고추위치도 지멋대로고 노무노무 불편했다.그래서 안입겠다고 했는데 엄…
2년전인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여고생의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ㅜ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추석 때 저희가족이랑 친척들이랑찜방에 갔습니다..추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새벽 2시까지 놀다가 다들 잔다고 수면실로 올라가더구요..모처럼 찜질방왔는데 그냥 자는게 아까워서저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녔죠...그러다가 45도? 정도 되는 방이 있었는데안에 아무도 없고, 온도도 적당한게 딱 좋더라구요...그래서 혼자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왠 초등학교 5학년 쯤 되보이는남자애들 2명이 들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