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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6743416611 썰만화1http://www.mohae.kr/3745892 지난 여름에 펜션으로 우리부부 처형내외해서놀러갔다. 처형은 얼굴은 ㅍㅎㅌㅊ인데 몸매는ㅅㅌㅊ급이다.저녁에 바베큐를하고 방에들어와서 맥주를 하는데모두 술이 꼴아 떨어졌다. 우리는 복층의 2층 처형내외는 1층에서 자는데, 타는듯한 목마름에 새벽에물마시러 1층에 내려왔다. 형님은 계단 바로 아래처형은 방의 센터에서 자고 있었다. 이때까지는이불을 덮고 다리만 보였다. 그것만도 존나 꼴렸지만 참고 화장실가서 오줌을 싸고 물마시…
딸 넷인 집안에 장가 들었는데 아내가 막내딸이야.. 결혼 후 갑자기 장모님 돌아가셨는데뜻밖에 유산 문제로 딸들끼리 싸우기 시작하더라. 일단 첫째 처형이 조카데리고 이혼한 터라 안쓰러워서인지 장모님이 젤 많이 남겨 줬어. 그리고 나머지 처형들이랑 아내랑 똑같이 현금으로 남기셨는데 역시 돈 앞에 자매고 형제고 없더라. 이미 딴 살림 차리신 장인 어른은 장모님 돈에 손대시기도 싫다며 일찌감치 손을 떼신 상태고 주심을 봐줘야 할 큰 처형은 이혼 후 엄마 모신다고 붙어 살며 이리 저리 빼먹은 뒤에 동생들과 연 끊은 듯 연락도 잘 안하고 …
하고싶다기막힌 방법 없냐?나기억들 하지??너네가 봤을때 와꾸봐봐'이번에 처형이 처가집에서 나와 독립을한거야 얘 둘데리고..말이 독립이지 장인이랑 장모랑 거기서 잠도 많이자고 하나봐처형도 마찬가지로 평일엔 장인어른집 주말엔 자기집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생활하더라고..저번에 처형 이사하고 한..3개월 됐나? 그때 서울갈일이 또 있어서 장인어른이랑 같이 저녁식사하고조카들 데리고 처형이랑 와이프랑 나랑 이렇게 처형집에서 맥주한잔 했었어.. 맥주 먹다가 와이프가 먼처 처형침대에서 잤어..나는 처형이랑 둘이서 남은거 먹는다고 먹다데갑자기 내손이…
이번에는 와이프 친구랑 한 썰을 풀어볼게.이 여자랑은 딱 한번 해봄.사실 이런 놈이 아닌데 처형과 그런 일이 있고 내 안에서 음란함이 폭발한거지.--------------------------------------------와이프 친구 역시 노처녀임.노처녀가 의외로 완강한데 먹기는 쉬운거 같다.얼굴도 그닥이고 일단 몸매가 너무 깡말라서 싫더라.와이프가 그 여자 페북 볼 떄 사진을 살짝 봤는데 나시 티 입은거 있었는데 가슴이 완전 평면...;뭐 큰 가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더라.아무튼 지금도 그렇지만 난 이여…
처형한테 우리 한달에 한번 정도만 관계를 갖다고 이야기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다.떡정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설득중이다.이렇게 자주 하다가는 진짜 언젠가 걸리고 말거다.한 한달 전 쯤에도 모텔에서 떡치고 나오다가 아는 사람 보여서 다시 들어간 적이 있다.다행히 그 사람은 못 본 듯 했다.하루 하루 심장 떨리면서도 못 끊는게 진짜 큰일이다.썰 보고 부러워 하지마라.나도 내가 짐승 같이 느껴지고 그런다.사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도 있었던 일 내 마음 다 털어 놓으면 홀가분하게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정말로 글을 여기에 남기…
바람을 펴도 처형하고 피니까 사고가 이상해지더라.나중에 와이프 친구 따먹은 썰도 풀어 볼게.오늘은 걸릴 뻔 했던 조마조마한 순간을 써볼까 싶어.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6월 어느날 그냥 어디 가고 싶어서 경주에 있는 팬션에 놀러 갔다.와이프가 처가 식구들 데리고 놀러 가는 걸 좋아해서 역시나 같이 갔다.처형과 나는 솔직히 별로 안 좋았다.와이프와 장모님이 같이 있으면 관계를 가질 수가 없어지니까...팬션에 도착 했는데 기분…
3편 쓰면서 와 그때 생각 하니까 쿠퍼액이 막 나옴...완전 근친은 아니지만 이런 것을 하고 나니까 정상적인 생각이 잘 안 들더라.-------------------------------------------------------------올 설이었어.처남이 같이 수안보 온천에 가자고 호텔을 예약했다.방 두개짜리 있는 숙소였는데 별로 좋지는 않더라.말만 호텔이지ㅋㅋㅋ여튼 겁나 어색했음.처형과 그런 일이 있고 나니까 엄청 껄끄러운 거야.안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삐질까봐 같이 갔다.온천도 하는 둥 마는 둥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옷을 벗기니까 와 미치겠더라.그래도 일말의 이성은 남았는지 처형 얼굴은 안 봤다.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막 빨아대니 처형이 슬쩍 신음을 내비쳤다.기세를 몰아 여기저기 애무하다가 손을 처형 소중이에 가져갔다. 다리를 오무리더라.처형도 일말의 이성이 남은 상태인거지.일단은 억지로 만져보니 젖긴 젖었더라.다른데 애무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팬티를 억지로 벗겼다.다리를 오무리는 것을 억지로 펴고 얼굴을 소중이로 가져가자 처형이 다시 오무리려고 했다.'안돼요 거기는... 제부 제발...'그 말에 나는 더 흥분해서 빨기 시작했다.엄청 몸부…
아까 바빠서 잠깐 글 쓰다가 이제 뒤편 쓴다.-----------------------------------------------------------------막상 모텔에 들어가니까 서먹서먹해졌다.나는 의자에 처형은 침대에 앉았다.썰에 보면 막 들어가서 바로 하고 그러던데 못하겠더라.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와이프 생각이 먼저 나더라.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림...어색함을 깨기 위함인지 처형이 티비를 켰다.성인 방송이 바로 나왔고 처형은 어색한지 바로 넘겼다.많은 썰을 보면 성인 방송 보고 바로 진도 빼던데 그런 일 절…
처형은 나보다 4살이 많다.그냥 평범한 인상을 가진 여자다.아직까지 시집도 못갔고 장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 늘 짜증도 심ㄴ했다.당연하게도 처형한테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40이 되도록 시집도 못간 여자에게 관심이 있을리가 없었다.깡마르고 피부만 희물그레 한 여자라 더 관심이 없었다.성격은 상당히 소심했는데 그래서 더 싫었는지도 모른다.그런데 어느날 처가에서 짐을 옮겨 주다가 처형이 내 앞으로 해서 계단을 오른 적이 있었다.청바지를 입은 처형의 엉덩이를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골반도 크고 엉덩이도 툭 튀어 나왔다.우리 와이프도 말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