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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팅만하던 얜데 썰좀 풀어볼께우리집 옆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이사오셨어근데 우리집 화장실이랑 그 집 거실이랑 창문이 만나는 부분인데어느 날부터 자꾸 아줌마 둘이 자주 놀러가시나봐화장실 들어갈때마다 옆집에 소리가 다 들려오거든?근데 자꾸 흔들지말래 왜 흔들지 말라고하지? 설마하고 그냥 모른척 볼 일 다보고 말았지 그리고 며칠 뒤 오늘 화장실 큰일보고있는데아줌마 둘이서 이양반 또 쌋네 이러는거야 아저씨는 신음소리내시고 아 설마 중년ㅅㅅ...? 그래서 말하는 얘기 들어봤지왜 자꾸 흔들면 싸냐고 싸냐고 아줌마 둘이서 소리내면서 이상한 …
군대제대하고 공무원시험본다고 깝쭉댈때얘기야 공부는 맨날 반뒤에서놀던내가 진짜먹고살려니까 펜잡게되더라 큰맘먹고? 동네 공무원학원등록하고 그근처에 독서실하나잡았지 근데 가니까 사장님이라고불리는 40대후반? 50대초반 아줌마가있었어 이아줌마처음볼땐 깡말라서 키도 160도안되고 전혀 매력이없어서 꼴리지도않았지 근데 지나다니면서 인사도하고 도시락도까먹고 하다보니 친해진거야 공부끝나고 커피도마시고 드라이브까지하게되니까 이아줌마가 갑자기 키스가 한지오래됬다고 하고싶다 ~~이럼 나도뭐아줌마 페티쉬가있어서 나쁘진않았어 그래서 하시면되죠…
이런데다가 글 잘 안쓰는데 특이한 경험이라 한번 올려본다 나는 일반 중견기업 영업사원인데 할인점 유통을 담당하고 있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할인점에는 업체마다 담당 여직원이 있거든 여직원 나이는 보통 40대 정도이고 나는 20대인데 직책상 내가 위라 사기 진작 차원에서 담당 지역 여직원 3명이랑 술약속을 잡았지 근데....원래 여직원들이 3명 다 오기로 했는데 두명이 못오고 한명만 와서 (유부녀들이라 집안 사정 등등.....)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된거야 근데 이 아줌마가 무슨 향수를 그렇게 뿌리고 왔더라고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부…
수능끝나고 할거 뒤지게 없는날어쩌다 존나 일찍일어났는데피파도 점검이겠다 할거 뒤지게 없어서평일 아침 7시쯤 산에 올랐음동네산이라 정상까지 금방임정상에서 앉아서 쉴때 거치지만 부드러운 숨 내쉬면서바지 올리고 좀 붙는 티 있고 있으니까아지매 붙어서 오이,과일같은거 나눠준답시고옆에 앉아서 재잘대는데ㄹㅇ등산모임? 그런게 섹스모임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많이 봐서 각잡고대충 비위맞춰주면서 재빠르게 발기를 시켜서꼬툭튀된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필하니까그럼 작게 "어머.." ㅇㅈㄹ하는데그때 바로 팔로 허리 감고 만지니까한번대…
랑 떡각 잡혔는데 쳐야되냐 53살이면 물은나오냐?
원래 떡각이었다가 사정 생겨서 연락 끊긴 미시였는데며칠 전 다시 연락하면서 만남전화번호, 집주소 교환하면서 서로 가슴이랑 엉덩이 은근슬쩍 터치주작 ㅇㅈㄹ할 거면 꺼져라
나이 38세 12살 터울 남편과 24살에 결혼 ... 큰딸이 초딩 6학년 그 밑에 아들..직장 선배로 나보다 5살 연상인데..설마 떡칠일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사내연애 하듯 몰래 데이트 하다가 캄캄한 빈 사무실에서 부비부비.. 한달여간 그렇게 크고 작은 스킨쉽으로 지내다가 ..어느날 서서 마주 안고 엉덩이 주무르며 앞으로 부비부비 하던 중 .. 아줌마가 더이상. 참기 힘들다고 하더라..난 외근간디고 뻥치고 아줌마는 반차 쓰고 호텔스 닷컴을 이용 무려 호텔 예약 대 낮에 호텔복도에 신음이 쩌렁쩌렁 울릴만큼 격렬하게 떡…
흑흑
1. 확실히 연하니 응석 부리는게 효과 더 좋음2. 비용 지불에서 머뭇거리지 말아라 5초 이상 머뭇 거리는 순간 그 날은 홈런 쳐도 다음에 못 만난다3. 사탕 발린 말 많이 해라 하기 싫어도 해 4. 떡 전에 밥이든 커피든 먹을 때 작은 행동 하나하나 귀엽 or 멋있게 해라 이도저도 아니면 상대방이 별로라 생각함5. 맘 많이 주지 말아라 떡 자주 치는 줌마들 보면 다양한 남자들이랑 자주 함.. 맘 주면 너만 손해다
이 아줌마 배우 이름 아시는분 (고수분 참여기대) 그곳 날개없는 아줌마 무자게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