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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갓집 가계도장모-장인처형-손위동서(장인, 장모랑 같이 살고 있음)손위처남(다른 데서 사업 함) - 새언니 --> 이혼(딸, 아들은 새언니랑 살고 있는데 할머니,할아버지 댁에도 놀러 옴)울와이프-나와이프한테 장모한테서 전화가 옴"손녀가 복숭아 먹고 싶다고 복숭아 좀 보내달라고 전화왔는데 꼬치고치 캐물으니까 새언니가 시킨 거였음.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새언니란 사람을 존나 개년으로 몰고감근데 그래도 인지상정이라고 장모가 보내주면 손녀랑 손자도 먹을 테니까 택배 보내줄려고 처형한테 부탁…
생각보다 여기서 털어놓으니까 괜찮은거 같다 마음도 편해지고...그래도 요즘엔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는 중이다..저번에 ㅈㅁ님 속옷으로 첫 ㄸ하고나서 시작이라고 했어서 이어서 얘기함..속옷에다가 싸고나서 근 몇년만의 새로운 분출감에 만족한 것도 잠시고 바로 현타왔음..팬티 씼으면서 '내가 미쳤지...' 하면서 그냥 요새 성욕이 안풀리는구나... 하고 넘어갔어..그리곤 뭐 별일 없이 같이 식사도 하고.. 가끔 욕구올라오면 ㄸ치고 현타 반복이었음..근데 직접적으로 대상을 삼게 된 계기가 있었음..한날은 여친집에서 자고 여…
여자친구랑은 거의 결혼 앞둔 10년차 연애중이다..여기 글 보니까 반신반의해서 내 글 올려도 소설이네 하고 넘어갈거 같아서 올려봄고민이라면 고민인데아무래도 여친이랑 오래 사귀다보니 자극? 같은데 덜해진건 사실이다내가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정말 여친이 만져도 반응하는데 오래걸림게다가 여친이랑 사실혼 관계니까 동거하고 있는데, 동거중인데 관계가 없다(이건 뭐 다른 이유가 있음)물론 나는 넘치는 욕구를 못참고 시도하려고 하지만 거의 거부당하고...(사실 거부당해도 크게 불만은 없음)그러다 몽정하고 나서 이나이에 몽정이라니... 하고 심각…
개꿀
일단 처갓집 가계도장모-장인처형-손위동서(장인, 장모랑 같이 살고 있음)손위처남(다른 데서 사업 함) - 새언니 --> 이혼(딸, 아들은 새언니랑 살고 있는데 할머니,할아버지 댁에도 놀러 옴)울와이프-나와이프한테 장모한테서 전화가 옴"손녀가 복숭아 먹고 싶다고 복숭아 좀 보내달라고 전화왔는데 꼬치고치 캐물으니까 새언니가 시킨 거였음.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새언니란 사람을 존나 개년으로 몰고감 근데 그래도 인지상정이라고 장모가 보내주면 손녀랑 손자도 먹을 테니까 택배 보내줄려고 처형한테 부…
어제 장모님께 카톡이 왔습니다.잠깐 확인할게있다면서 오라는겁니다.그래서 예비신부랑 같이간다고하니까 혼자오라네요. 이유는묻지말고..장모님 말씀이라 일단갔습니다.씨암닭이라도 해주시려나 하고 갔습니다.근데 바지 지퍼를 확내리시는거에요. 화들짝놀랐는데...얼마나 물건이 좋나 확인한답니다....뭐이런어처구니없는이유가....부끄럽고....창피햇지만..반항하면 결혼못할것같아서 보기만하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장모님앞에서라도 창피하게 발딱스더군요...그래도 보기만하시겠지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너무오래보시는거에요...너무창피했는데 군침을…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 돌이지난일입니다.1편에서 지금까지보면 나는 와이프 없이 어뜩해 사냐고 한적이있어 근대 똑같은반찬도 지겹더라 진짜 우리와이프 보면 우와 죽이네 할정도임출산후 스킬은 많이죽고 쪼임도 없을뿐더라 불감증 비슷한증상에 진짜 밥맛떨어지듯이 떨어지더라고결혼해본사람은 욕못해 알잔아 다시 처제랑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었지 가게에서 집으로 퇴근하면 항상 장모와 와이프 있고 생각을했지 우리가게가 대형 장난감 가게 거덩신제품을보러 일본 출장을간다고 뻥치고 처제랑 놀러가서 ㅍㅍㅅㅅ하고 오곤했지 처제도지겹고 후장모님은 우리 와이프를 다른…
나와 처제는 돌이킬수없는 만리장성을 쌓고 또쌓아 어느덧 출산 한달을 앞둔 상황..사건이 터졌다!!갑작스런 와이프의 복통으로 119형들이랑 차에타서 손을 꾹잡고 병원으로 갔다.산모가 몸이 허해지고 또출산기가 좀 앞당겨질듯해보여 바로 입원을시켜 경과를보기로했지..나는 속으로 오예오예하며 좋아하고있었고 장인장모는 엉엉 울음바다로 변햇어ㅠ장인어른이 갑자기날부르더니 "자네는 집안일보게 가게도 바쁠텐데 우리가 교대로 보다 전화하겠네"바로 대답을하면 안될거같아서아닙니다 제가 지켜야죠 한세번정도 팅기다 바로집으로 직행 해버렀지 …
그렇게 4개월 지났어난 ㅂㅇ 땡기고 너무흥분한 나머지 나는 컴터방에 들어가 한시간정도 야동을 골라골라 특에이급 야동을 튼후 급 ㄸㄸㅇ치다 처제랑 눈을 마주침!서로 걸림... 똑같은 방법쓰더라 에헴엄엄 난 급 바지입었지.. 휴 개쪽다음날 장인장모와 와이프랑 1박2일 놀러간대 처제는 친구네집에 자고온다하니 집엔 혼자인거야나는 자영업을해서 놀러못감...그리고 일을마치고 집에오니 친구집에서 자고온다던 처제가 혼자서 술을마시네?둘만 있으니 어색하기도하고해서 몇마디하고 방에들어갔지...시간이 두시간정도지낫나 콧노래소리가 나는거야가봣더니 개꽐되…
내 와이프는 정말 미인형 미친바디 가슴은 처지지않은 대문자 D컵이다...어느날 와이프가 임신을 했네?그거아니 여자들은 모성애가 미칠듯이강해서ㅅㅅ의 ㅅ단어도 못 꺼내게했어ㅠㅠ장인장모는 또 우리딸 어여뿐딸 우리손주 낳을때까지 우리가 돌봐야지 하며 죽치고 사네?마누라쪽 경제가 부유한 탓에 나는 마세라티 타고 다닌다^^ 원래 티티타다 내가 워낙 급한성격에 꽝폐차암튼 와이프는 일본야동 저리가라 몸매 질리지않는 촉촉하고 쪼임 너희가 알겠니 또 스킬하며 흡입력 조절하는 시점 모든걸 다 갖춘 ㅅㅅ계의 탑이다..그러므로 나는 주체할수없는 성욕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