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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지? 인터넷 설치하려면 집에 방문해야 된다.나는 인터넷 케이블 설치 기사로 잠깐 일했다.쥐젓만한 봉급을 받으면서... 레알 폐차직전의 다마스를 타고 설치할 집에 방문을 하곤 했다.솔직히 인터넷 개통해주는간 10분이면 다 끝나거든? 나는 시간을 더 끈다. 할게 아직 남아서.이날도 어느때와 다름없는 푹푹찌는 여름날...각종 공구가 든 공구가방과 땀에 다젖은 작업조끼를 입고 인천의 어느한 빌라를 방문했다.문을 열어보니 여대생?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딱붙는 추리닝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얕게 나는 화장품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얼마전 술먹구 집을 들어왓는데술에취해 정신이없어 동생방가서 자게됫습니다자는도중 동생이 들어와 니방가서 자라고 하드라고요잠에깨서 제방에 가서 잤죠자는도중 너무 추워서 잠에서깨서 보일러를 키러 베란다로 나가서 키구 오는도중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먼가 이상하다싶어서 동생방 창문을 조금 열어서 봣죠아니다싶이 혼자 핸드폰으로 야동을 틀어놓고 자위를 하고잇더라고요 ㅋㅋ충격이엿어여.
조루치료자위법이라고 올라온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나도 해보았어별건아니고,야동을 보면서 바로 폭딸을 잡지말고그냥 자극이 안되는걸 보거나 아예 그냥 아무것도 안보는상태에서딸을 잡은후 존슨을 세운다음에, 야동을보고 딸을치라는건데,,이걸 30일정도 한 형이 조루가 치료됫다 하더라고내가 왜 공감이 갔냐면,내가 원래, 조루가 아니였는데, 야동때문에 이렇게 된거같거든진짜 지금 야동만 10년을 모았어, 심지어, 여자와 섹1스하는것보다 야동보고 딸잡는게 더 끌릴떄가있을정도야그래서 일단"미생"을 틀어놓고 존슨을 비볏는데30분째 존…
중학교 때 인천으로 이사가게 됐는데 거기서 던파 같은 서버이던 놈들과 어울려서 짝짜꿍이 맞음.어느정도 친해져서 야동도 같이 보고 야한 얘기도 하면서 놀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친구 왈."야...너, 실제로 봤냐?"그 새끼가 야한 얘기할 때마다 목소리톤이 범죄라도 저지른 놈처럼 살살 떨리는데단박에 여자 ㅂㅈ 아니면 가슴 얘기하는 거라는 걸 눈치 깜.근데 일부러 눈치 못 챈 척하고 어리숙하게 구니까 그 놈이 좋은 거 보여주겠다면서 자기 핸드폰을 꺼냄.안경 끼고 조그만 여자애가 나오길래 웬건가 싶어서 봤는데 영상 돌아가면서…
나오늘...똥매려워서 아파트 화장실갓는데남자화장실이 잠긴거임...그래서 여자화장실로 뛰어가서 문발로찻는데..어떤여자 변기에 앉아서 자위중이었음...순간당황해서 5초간멍때림 ㅋㅋㅋ오히려 여자가 놀래서 소리지름..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 www.ttking.me.com나 도망침...ㅋㅋㅋ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기억이안나.. 그화면이...
진짜 예전에 엄청 발정 났었을 때,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남자 자위기구에 대해 알게 됬는데,그걸 집에서 고무장갑이나 스펀지 같은 걸로 만들려고 별짓을 다해봄.근데 솔직히 느낌이 별로 안와서 실제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에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함.그러다가 자위기구 쇼핑몰을 찾았는데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돼있는거임 ㅋㅋ.그래서 비회원 무통장으로 몰래 은행으로 입금한담 택배 받을 때그냥 친구꺼 택배 받아준다고 부모님한테 구라까고 받는데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진짜 심장떨…
27살의 직장인 남자입니다항문자위를 한지는 벌써 14년이 되가는 군요.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남자들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던데 그런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중1때 사춘기가 왔었는데 유달리 성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서 그때부터 온갖 성인물을 다 접하고일반적인 자위행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서 고민하던 찰나에항문으로 성행위를하는 서 양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손가락과 볼펜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지금 이렇게 하루도 항문자위를 하지않으면 미칠정도가 되어버릴 거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못했죠. 중학교 시절 처음엔 …
태권도장에서 자위한 아들 감싸준 어머니 이야기.txt등학교 4학년이었나..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아마 3학년인가 4학년이었을거다.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태권도장이 있었어근데 도장 사부가 너무너무 밝고 착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동네 내에서 어린자식있는사람한텐 무조건 일단 거기 한번 보내보고관둬도 일단 다녀보고 관두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어우리 누나도 다녔고 형도 다녔으니 나도 자연스레 2학년인가부터 다녔고.그런데, 그 4학년쯤에 내가 처음으로 딸치는걸 터득했어욕조에서 목욕하는데 심심해서 발가락만지고 손톱뜯고하다가잦이가지고 놀다가 …
2014.01.21 18:16:36짧은 썰이다.초6때 캣치볼하고와서 파워킹이라는 안마기구로 어깨 안마하면서 항상그랬듯이 네이버에 유방검색하고 젖가슴구조를 관찰하고있었어그런데 난 항상 궁금했어. 젖가슴을보면 묘한기분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소할방법이 없을까? 자지는 갑자기 왜 부풀어오르지? 그러다가 안마기구 미끌했거든자지에 떨어진 안마기구는 적지않게 고통스러웠어그리고 치울러는데 묘한 천국이 느껴지는거야미친척하고 바지위에다 안마기구를 문땠어기분좋다가 좋다가 갑자기 절정에 올랐어그리고 현자타임이 왔어 난 인체의 신비로움과 겪지못했던 미지…
2014.03.08 02:44:14 김치년들 순수한척했네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