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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똥매려워서 아파트 화장실갓는데남자화장실이 잠긴거임...그래서 여자화장실로 뛰어가서 문발로찻는데..어떤여자 변기에 앉아서 자위중이었음...순간당황해서 5초간멍때림 ㅋㅋㅋ오히려 여자가 놀래서 소리지름..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 www.ttking.me.com나 도망침...ㅋㅋㅋ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기억이안나.. 그화면이...
진짜 예전에 엄청 발정 났었을 때,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남자 자위기구에 대해 알게 됬는데,그걸 집에서 고무장갑이나 스펀지 같은 걸로 만들려고 별짓을 다해봄.근데 솔직히 느낌이 별로 안와서 실제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에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함.그러다가 자위기구 쇼핑몰을 찾았는데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돼있는거임 ㅋㅋ.그래서 비회원 무통장으로 몰래 은행으로 입금한담 택배 받을 때그냥 친구꺼 택배 받아준다고 부모님한테 구라까고 받는데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진짜 심장떨…
27살의 직장인 남자입니다항문자위를 한지는 벌써 14년이 되가는 군요.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남자들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던데 그런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중1때 사춘기가 왔었는데 유달리 성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서 그때부터 온갖 성인물을 다 접하고일반적인 자위행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서 고민하던 찰나에항문으로 성행위를하는 서 양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손가락과 볼펜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지금 이렇게 하루도 항문자위를 하지않으면 미칠정도가 되어버릴 거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못했죠. 중학교 시절 처음엔 …
태권도장에서 자위한 아들 감싸준 어머니 이야기.txt등학교 4학년이었나..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아마 3학년인가 4학년이었을거다.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태권도장이 있었어근데 도장 사부가 너무너무 밝고 착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동네 내에서 어린자식있는사람한텐 무조건 일단 거기 한번 보내보고관둬도 일단 다녀보고 관두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어우리 누나도 다녔고 형도 다녔으니 나도 자연스레 2학년인가부터 다녔고.그런데, 그 4학년쯤에 내가 처음으로 딸치는걸 터득했어욕조에서 목욕하는데 심심해서 발가락만지고 손톱뜯고하다가잦이가지고 놀다가 …
2014.01.21 18:16:36짧은 썰이다.초6때 캣치볼하고와서 파워킹이라는 안마기구로 어깨 안마하면서 항상그랬듯이 네이버에 유방검색하고 젖가슴구조를 관찰하고있었어그런데 난 항상 궁금했어. 젖가슴을보면 묘한기분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소할방법이 없을까? 자지는 갑자기 왜 부풀어오르지? 그러다가 안마기구 미끌했거든자지에 떨어진 안마기구는 적지않게 고통스러웠어그리고 치울러는데 묘한 천국이 느껴지는거야미친척하고 바지위에다 안마기구를 문땠어기분좋다가 좋다가 갑자기 절정에 올랐어그리고 현자타임이 왔어 난 인체의 신비로움과 겪지못했던 미지…
2014.03.08 02:44:14 김치년들 순수한척했네 씨벌
난 평범한 남자였음그냥 야동보고 현자타임이나 가지는 그런 주류의 남성중 한명근데, 어느날 야동을 보면서 문득 '여자들은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어여자들의 거기와 남자들의 응응도 비슷하지 않을까? 게이들도 거기로 하잖아 라는 생각...그 생각이 씨발점이 되서 나의 미친짓이 시작됬지일단 처음엔 화장실에서 나의 응응에 중지를 넣어봤다중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데 느낌이 묘한거야그렇게 몇번 왕복해보다 '에이 별느낌 안오네' 하면서 손씻고 응응도 씻고 그렇게 끝냈다.며칠있다 또 그생각이 나는거야. 분명 봇게이들도 느낄거란…
난 7살때 어린이집을 다녔다그 어린이집에는 내가 짝사랑하는 동갑내기1명과 1살동생 여동생이 있었다.언제는 내가 화장실에 갔는데 동갑내기여자가 오줌을 다누고 바지를 올리는 것을 보았다 그 친구의 잠지는 역삼각형에 가운데에 세로줄이 그어져 있었다나는 매일매일 상상했다 그친구의 잠지를.. 그리고 동생의 잠지를....어느날 내가 어린이집을 마치고 놀이터에서 내가 좋아하던 철봉을 하고 있었다. 내가 하던행동은 항상 높은철봉위에 올라간 후 박쥐처럼 매달려서 흔드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운동신경이 뛰어난 아이였다그날도 나는 철봉을 하려고 높은 철…
외모 ㅆㅅㅌㅊ여자가 SKY영문 갔음근데3년제 외모 ㅎㅌㅊ 지잡년 하는말이영문과가서 뭐해?? 그냥 SKY 타이틀때문에 간거잖아 영어영문과 비전없어라는 자위질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음너 니자식이 니학교 다닌다면 보낼거냐?그랬더니 열폭하면서 아씨발몰라끊어이럼ㅍㅌㅊ?
내가 아는 여자에가잇는데게가 자기집에서 놀제그래서 갓다?ㅋㅋㅋ갑자기 티비를 같이보제같이봣지 그러더니 얘가 화장실로 들어갓어 ㅋㅋ난 궁금해서 갓거든문을 살짝열어서 보니까 얘가 막 샤워기 존나 새끼 틀고 거기가 갓다대면서아흫 아흫 거리는거야 그래서 문열고 존나 박력잇게야 너뭐하는거야!라고하니까 존나 놀라하더라....근데 그걸 보고 난 서버린거얔ㅋㅋㅋ그래서 같이 자위함;;ㅇㅇ 여자에가 자기집에서 놀자함여자에가 화장실에서 자위함같이 자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