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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에 엄마 가슴 만지는 버릇이있었는데 항상 엄마 가슴을 만질때마다 이모가 왜 이모꺼는 안만져주냐며 농담으로 만져달라고 그랬던 이모가 있었다 이모는 진짜 생긴게 존나 쎅쓰하게생겼는데 진짜 30대 초반인데도 잘 꾸미고 다닌다 옷도 명품들로만 입고 아무튼진짜 연예인스타일이다 아 썰같은건 처음 풀어봐서 뭐라 해야될지 막막하다; 아무튼 가수 ㅎㄱㅁ이 대쉬할정도로 이쁘다 어렸을적 대줘도못만졌던 탐스런 젓탱이가 너무 아쉽다 아무튼 이런 이모가 있는데 내가 18살때 새벽에 애들이랑 노는데 아는 선배가 술에취해서 다짜고짜이유없이 때리더라…
이번에 대선기간에 이모가 나한테 대통령 누구뽑혔으면 좋을것갔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박근혜요 햇더니갑자기 정색하더니 요새 젋은애들은 문재인 뽑지않나 ? 이러는거야그래서 문재인은 대북관이 마음에 안들어서요 라고 했더니갑자기 한번더 정색해 그러더니 갑자기 막 설교를 시작한다설교 내용이 가관인게 북한이 핵을 만들수있도록 돈 지원을 해줘야한다 이러면서 별 쌩뚱맞은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 했더니뭐 북한이 핵없으면 중국한테 먹힌다고 북한이 중국한테 먹히면 우리나라가 손해라고 북한핵을 지원해줘야 한다는거야그래…
이번에 대선기간에 이모가 나한테 대통령 누구뽑혔으면 좋을것갔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박근혜요 햇더니갑자기 정색하더니 요새 젋은애들은 문재인 뽑지않나 ? 이러는거야그래서 문재인은 대북관이 마음에 안들어서요 라고 했더니갑자기 한번더 정색해 그러더니 갑자기 막 설교를 시작한다설교 내용이 가관인게 북한이 핵을 만들수있도록 돈 지원을 해줘야한다 이러면서 별 쌩뚱맞은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 했더니뭐 북한이 핵없으면 중국한테 먹힌다고 북한이 중국한테 먹히면 우리나라가 손해라고 북한핵을 지원해줘야 한다는거야그래…
김밥보고내꺼만하네 드립날렷다가김밥말던이모가 김으로 내고추말앗음고추김밥이라고 ㅡ.ㅇ.ㅇ
김밥보고내꺼만하네 드립날렷다가김밥말던이모가 김으로 내고추말앗음고추김밥이라고 ㅡ.ㅇ.ㅇ
안녕 일게이새끼들아 지금세리때문에 다들 타이밀글올리는동안 오늘 노짱때문에 쪽팔렸던 썰좀풀어볼라한다오늘 8시에 있던일인데 지금우리집에는 한국에 여행차 놀러오신 이모와 미국에서태어나 UCLA 역사학인가? 거기다니는 그냥 미국인 인 사촌형이 우리집에 있다.같이 저녁먹으면서 이명갓하이야기가나왔는데 이명각하는 사촌형은잘모르던데 확실하게 아는건 우리사촌형이 미국에서 오마바 지지자 인데 이명갓하때 한미관계가엄청좋아졌다하더라그러다 내동생이 盧짱이야기를 하 盧???(아! 형제가 일베충이다!!!)盧짱이야기 나오자마자 사촌형이 한말이아 !!! 나도안다…
오늘 마음이 졸라 적적하네. 그냥 누가 봐줄진 모르겠는데. 그냥 써볼게난 삼반수생이야. 이번에 운좋게 외대 영어과에 진학을 했지. 내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대학에 들어갔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야 정상인데,기분이 늘 허전하고 우울해.. 내 자신만 보면 내가 그래도 꽤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한숨쉬고 비탄에 빠져.. 난 현역 때 443을 맞고 강원대가 됬었어. 근데 그 당시에는 성이 안찾기 때문에 엄마,아빠랑 상의해서 재수를 결심했지.기숙학원에 다녔어.힘들었어. 추운 겨울에 꼭두새벽에 …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이모부)일이 이렇게 묘하게 꼬인 것은 절대 내 탓이 아니다.엄마가 결혼을 하기 직전인 47이란 나이에 막내 이모를 낳은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낳게 만든 외할아버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질 일이다.하나도 많다면 안 낳고 편하게 사려는 세상에 4명의 외삼촌과 3명의 이모들이 뭐가 적다고 47이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겨우 나보다 두 살이 더 많은 나보다 더 노처녀인 막내이모를 나를 이렇게 곤혹스럽게 만든단 말인가.이모? 흥~!뭐 말라 죽은 이모인가.지금 내 나이 삼십이지만 아직까지 이모라고 부른 적은 다 한 번도…
화장실문을 열고 나온 나는 혹시라도 이모가 들을까봐 아주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닫았다..솔직히 화장실문을 평소처럼 닫는다고 온 집안 사람들이 다 깰정도로 크게 나는건 아니였다..하지만 나도 모르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지금 내 자신의 모든 행동을 절제하게 만들고 있었다.지금 가슴이 너무나 쿵닥쿵닥 뛰고 있다.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 같았다.화장실 문앞에서 내방 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옮겨 놓을때 마다 난 꼭 다른 사람집에 물건 훔치러온 도둑마냥 앞꿈치로만 살금 살금 움직였다.그렇게 조심스럽게 내 방문 앞까지 도착한 나는 내 방문을 …
"학교 다녀왔습니다!!!"오늘도 힘들게 모든 학교 일과를 끝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난 집에 돌아왔다.학교에서 빡씨게 중노동을 시킨다던가 아니면 과도하게 수업을 이끌어 간다는가 하는건 아닌데 난 왜이렇게 학교만 갔다 오면 꼭 4.195km 마라톤을 한 사람마냥 지치는지 모르겠다.역시 나랑 학교랑은 궁합이 안맞나 보다..우리 가족만이 알고 있는 비밀장소인 집앞 화분받침대 밑에서 열쇠를 꺼내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이모를 불러서 열어 달라고 하면 돼지만 이모를 보면 또 씻으라고 잔소리를 하실것 같아서 그냥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