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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이모가 왜 콘돔을 받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그냥 걔 엄마랑 이모에요 말하면 됐을것을지금 돌이켜보면 여자 한번 못 사귀어본 동정 아들이 불쌍해 일부로 40대 아줌마 두명을 밤새 따먹은 변강쇠라는 뉘앙스를 나에게 선사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나는 꼴릿한 기분이 들어 방으로 돌아오자마자엄마 이모에게 사진을 찍자고 했다 엄마와 이모는 차림새가 그러니 옷을 다시 입겠다고 했고 내가 화장실에 있는 사이 입고 온 치마정장으로 갈아입었다 화장은 다시 하기 귀찮았는지 맨얼굴이었다사진은 침대에 걸터앉은 엄마 이모와 번갈아가며 2장을 찍었…
군 시절 있었던 이야기근친섹스 이야기가 아닙니다 엄마는 47살 이모는 44살강원도 원통에서 군생활을 했는데엄마랑 이모가 외박면회를 왔다참고로 그때까지만해도 난 모테솔로의 동정엄마와 이모가 내가 동정인 이유로 군대에서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는걸 우연히 엿들은 적이 있음엄마랑 이모는 같이 미용실을 하고 있어서스타일이 일반 또래 아줌마들보다 화려함가족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본 적은 없지만그래도 지나가다보면 동네 아저씨들이 살짝쳐다보는정도임 울엄마 똥냄새를 알다보니 엄마의 엉덩이따위단한번도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없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얼마전 친척들 놀러왔는데나 없을때 이모년이 내 플스3 지 아들 준다고 훔쳐감 엄마는 너 쓰지도 않는거같던데 주면 어떻냐고 하길래내껀데 왜 맘대로 손대냐고 개지랄함(사실 엄마가....이모한테 돈 빌린게 있어서 찍소리도 못한거같음)이모한테 전화해서 갖고오라고 했더니이모 바쁘니까 니가 와서 갖고가면 좋겠다고 함지난주에 전화하고 찾으러 갔는데그 집 식구들다 놀러나감.....씨발....날 잡아서 이모 아들새끼 존나 패버릴까??
대꾸 안해주니까 별 황당한 낚시질을 다하네 ㅋㅋ뭐라고 낚시질 하는지 읽지도 않으니까 쓰지도 마라읽기 싫으면 안읽으면 되지 왜 자꾸 놀아줘 놀아줘 하는거야어떤 낚시질을 해도 읽지도 않고 대꾸도 안해준다 본문에 이렇게 말 남기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그냥 하는말 아이야 경고 하는거야 너 못잡을거 같냐?니가 접속한 아이피 하나만 가지고도 잡을 수 있거든ㅉㅉ우리 엄마의 친동생이모하고 s2x를 했다는거 정말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인거 알아하지만 난 그녀가 이모가 아니라 이성으로 보였어 여자친구처럼이성 보다는 감성이 더 지배하던 나이였던거…
고3때 겨울이었어 이모랑 한동안 잠자리를 못했어이모 생리 때문에 못하고 생리 끝날 무렵에 이모의 시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이 온거야병원에 며칠 가 있었는데 며느리가 우리 이모 뿐이었거든이모부가 3대 독자였어 그러니까 내 사촌남동생이 4대 독자가 되는거지며칠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시트콤 보고 있는데 자막으로 문재인과 박근혜가 몇표씩 받고 있는지 나왔으니까 대선날이었어 시트콤 보고있는데 이모한테 전화가 온거야 애들 할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애들 데리고 와달래난 집에다 전화해서 부모님께 부고 전하고 동생들 옷입혀서 장례식장으로 갔어 남동생…
제 고향이 완전 깡촌이기도 하고 전 공부를 잘해서 전교1등에 전국석차 20들 정도였죠제가 공부를 잘해서 외고는 쳐바르는 민사고 들어갔는대 저만 자취를 허락해준거에요원래는 다 기숙사생활이지만 학교인정 사설 자취는 기숙사로 인정되요암튼 민사고에 들어가고 적응하기 힘들때쯤 이모가 제 자취방에 절 위로차 사촌동생들하고 오신거에요.이모부는 성폭력특별법위반으로 합의금 엄청깨지고 자살하셨고 이모는 사촌동생들과 생활이 어려워서 엄마가 얻어주신 제 자취방에 4명이 살게 되었어요원룸이라 어린 사천동생 두명은 바닥에서 자고 저와 이모는 한침대를 쓰게…
글 본사람은 댓글좀 적어라.최소한의 예의다.그리고 구라던 사실이던 뭐 중요하냐!보고 즐기려 들어왔으며 댓글이라는사용료는 내고들 가라
중학교 3학년 시절 한 여자에게 반했어성적인 호기심도 있었고 순간의 불타오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어그녀는 이모였어 우리 엄마의 친동생이모의 사정 나와 우리집의 사정으로 인해 이모와 동거를 하게 되었고가족 보다는 이성으로 느껴졌어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키스도 하게 되고...이모와 그렇게 지내게 되면서 마음 한켠이 무거웠어 이모는 가족이었기 때문에큰친상간이라는 들어만 봤던 말을 내가 하려는거니까그래서 이모랑 있었던 말을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어이모도 마찬가지였을거야 내가 선예이모라고 부르는(당연히 가명임) 이모 단짝친…
연초부터 대통령은 개헌 하겠다고 하고 야당대표인 여자는 그 대통령에게 "참 나쁜 대통령이시군요"라고 말하던 어수선한 그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좋아지던 봄날 나는 3학년이 되었어그리고 또 어느날 동생들은 자고 이모랑 수학공부 하다가 너무 졸려운거야 그만 하자고 했지밤에 공부해서 졸려운데 이모가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모를 안고싶어 이모를 안아보고 싶어이모가 가는데 따라 들어가서 키스를 하면서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이모를 농락하니까 이모가 흥분하는거야내가 예은이를 여친처럼 생각하듯 예은이도 날 조카만…
난 이모 엉덩이를 핥고 빨고 하다가 yy를 만지다가바지를 벗었는데이모가 놀라더니어머 얘가 미쳤나봐하면서 집으로 가는거야이젠 화가 난다 정말이모고 나는 그녀의 조카라지만 이정도까지 왔으면 한번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이모는 근친상간이라는걸 설명하면서 안된다고 늘 말하고 있는데그러면서 키스하면 자기고 한단말야가슴을 핥고 빨고 해도 내 머리를 쓰다음어주면서 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되고언젠가 부터 둘이 있을때는 예은아~ 라고 부르는데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이제는 예은아~ 하고 부르면 날 바라본다 방에서 예은아~ 하고 부르면 내방으로 오면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