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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gall.dcinside.com//sdrip/2308 아.. 진짜 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병신스러운 상황인데.. 저번주에 친척들끼리 제부도에 놀러가기로 했어 가서 낚시도 하고 바람좀 쐬다 오려고..차는 큰이모부차, 우리아빠차(스타렉스) 두개 끌고가기로 했는데 아이들까지 해서 사람이 많아서 낑겨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나는 아빠차 뒷좌석 구석에 낑겨앉았었는데 갑자기 막내이모가 졸라 발랄한 목소리로 "난 ㅇㅇ이 무릎위에 타고가야지~" 하면서 내 위에 앉는거야막내이모가 좀 늦둥이라서 어렸을때도 나랑 우…
이모랑 같이 장보고 오려고 청바지 입고있는데그 당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발기가 되있었음그때 이모가 방문열고 들어와서는새로 산 바지 잘어울린다고 말하면서내 엉덩이랑 허벅지 살짝 툭툭치는데갑자기 발기해서 꼬툭튀된부분 만지면서 이거뭐야? 이러는거야당황해서 내꼬추야 이럴수도없고어 이거 내꺼야... 이렇게 말했더니응? 뭔소리야 이러면서 한 5초간 만지다가깨달았는지 박장대소하면서팬티가 말려서 이렇게된줄 알았대;;울이모 40대초반에 결혼안해서어렸을때부터 준엄마급으로 잘챙겨주고지금도 2주에 한번씩은 집에 놀러오면서궁디팡팡해주고 팔짱끼는거같은 …
막내 이모썰이야근친 아니니까 기대는 하지마우리집안은 엄마쪽에 형제가 많아엄마한테는 언니, 오빠보다 동생이 더 많은데하필 또 막내이모가 늦둥이야나보다 2살어린 23살인데엄마한테는 동생이지만 나이로는 딸뻘이지어릴때부터 자주 보기도 했고나이도 내가 더 많아서 서로 반말하면서지냈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아직도 반말하고 지내고 있어물론 집안어른들도 따로 말씀은 안하시더라호칭은 이름을 부르거나 야 라고 하지는 않고당연히 이모라고 부르고있어이모가 대학생이 되고부터는우리집에서 지냈어나와 같은 대학교에 다니게 됐거든내가 1학년1학기(20살) 끝나고 …
출처막내이모썰 http://www.mhc.kr/index.php?mid=ssul&page=3&document_srl=5609951 짤은 보너스~ 막내이모썰 외전이야막내이모썰 댓글에근친으로 새로 써달란 말이나와서 써볼게이거 읽기전에 막내이모썰을먼저보고 오는게 좋아 참고로 전부 실화지만 근친관련 내용은 픽션이야 솔직히 이모를 이성으로 느껴본적이 없었는데내가 이모를 이성으로 느낀다고생각하고 상상을 해서 쓰다보니괜히 이모를 볼때마다 미안하고나도 모르게 꼴릿한 기분이 들긴하던데어디까지나 내가 일부러 상상을하다보니까 느껴…
일단 이모를 어떻게 만낫냐면 우리 부모님이베드민턴 클럽활동을 하시는데 그덕분에다른지역 사람들이랑도 많이 친해지셧어.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그이모를 포함해 4~5명 정도모시고 온걸로 기억하는데 그이모는 유부녀였음.그래서 그날 이후로 유부녀 야동을 좋아하게 됫지. 처음 봤을때는 나의 이상형이라고 해야되나 암튼내가 좋아하는 모든 조건을 갖췃음.일단 얼굴은 좀 예쁜 정도였고 내가 좋아하는육덕스따일! 이었음. 많이 육덕진건 아니고적당히 육덕진 스타일이어서 딱 내스타일이엇음무엇보다도 가슴이 와.... 그냥 c컵이랑 b컵 사이쯤 될것같다.그렇게…
심심해서...룸 주점 웨이터때 경험담이나 좀 풀께~!!! 대학다닐때 방학하는 그 두달 동안 400은 벌어야 됐어 등록금 때문에... ㅜㅜ 알바몬에서 여기저기 마구마구 찾았지!! 물류는 무조건 패스!! 많이 벌지만 허리 작살나고 병원비로 일당의 반이 빠지기에 많이 버는것도 아니야 룸 주점 웨이터가 있더라.... 월200이상 이래.. 전화후 무작정 갔지... 서울에서 알아주는 유흥가 동네인데 암튼 갔어 이미 내 앞에 면접 볼려고 두명 앉아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라고 하는 근육돼지가 면접을 봤어 나중에 알았는데 그 …
내가 글재주가 약해......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떠들어 볼께 암튼 우여골절 끝에 주방이모 원룸 까지 같이 갔어 이미 해는 뜨고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시간였지 이모 괜찮죠? 하면서 팔을 잡고 택시에서 내렸어 근데 사실 딱 봐도 괜찮아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딸딸한 취기가 있긴하나 몸을 못 가눌 정도는 아니였거든(다들 어느정도의 취기 인지 대충 알겠지? ) 이모이모~~ 나 목 나르다 물 한잔만 마시고 갈께 나름 긴장하며 한수 툭~!!! 던져본건데 이모도 뭐..…
22살 연상이면 뭐..엄마 뻘은 아니지만 막내이모 정도 되는 나이차이 잔아 한달 동안 동거 아닌 동거를 한건데 나이차이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어!! 항상 내 위주로 지냈거든 반찬들 하며 티비 프로 볼때도 그렇고 영화관 갈때도 그렇고 주방 이모가 거의 나한테 맞춰줬어.... 난 그게 너무나도 고마웠지 내가 조카뻘 되는 어리다는것 빼고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잘난게 없는 놈였는데.... 근데 무엇보다도 서로 좋았던건 성적 취향이 비슷했다는거야!! 서로가 변태 였…
지금은 미국가서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막내이모이지만 15년전일이 문득 떠올라서 써본다 ... 말이 막내이모일뿐 13살 초등학교 6학년일때 막내이모와 나이차는 겨우 7살이라 아들만 3명인 울집에서 거의 누나같이 친해져서 놀곤 했었음.. 위에 형 두명은 한명은 고등학생 기숙사 가서 잘 못보고 큰형은 그당시 군대에 가 있었는데 하루는 이모(총 3명) 들 가족이랑 울 가족들이랑 1박 2일 어디 해수욕장 놀다오기로 하고 출발을함... 모근 가족들이 다 가는건 아니고 갈수 있는 사람들만 참석하고 일부는 저녁…
댓글 다막고 니말만하는 소통의 부재가 불러온 너의 과오다.여기 썰 대부분이 너처럼 주작이고 진짜 썰 일뿐이다.왜 너만 욕쳐먹고 까이는줄모르냐??나이좀 쳐먹은 늙은 틀딱새끼면 그냥 애들이 쓴 뻘 댓글에 웃어넘기기도 하고 인증이라고 쳐 올린 남의 사진에 변명은 말아야지.양심에 좆박았는지 가르치려들고 무조건 급식이라 하고 뭐여너 닭그네여?걍 뇌피셜 주작 망상글썼다가 걸리면 아다리 다물고 자기전에 폴리덴트로 틀니나 세척소독하고 그냥자면 될것을 더 지랄하고 가르치려뜰고 댓글막고 지말만 씨부리고 아이디 바꿔가며 틀니딱딱거리는소리나 해대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