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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시리즈4{ 이모의 모유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날도둑놈 같은 이모부!! 못생긴 녀석이 이렇게 이쁜 우리 이모 데리고 가다니.. 아마 빠구리도 매일할것이다난 겨우 10살이었지만 솔직히 이미 알건 다안다. 직접 빠구리를 해본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성에 일찍눈을떠야한 책이나 비디오를 보면서 방바닥에 내자지를 자주 문지르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