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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26살 제대 후 모은돈 가게차렸다가 몇달만에 말아 먹고 석달폐인짓하다가 공장에 취직했어.용역이모랑 있었던일.일어나고 있는일 끄적여볼게6개월정도 다니고 있고 이 이모는 3개월정도 전에 여기 공장으로 왔어. 가전제품 부속품 스프레이 칠하고 uv하는 회산데 난 뺑기칠초짜 이제 좀 라인속도 맞춰서 칠하고 있지. 라인 안끊기게 할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이모들 4명하고도 많이 친해졌어 말이 이모들이지 36,39,45,47살들 숫자로 적으니까 이모뻘 맞네 근데 난 친이모가 없어서ㅋ 45살 이모랑 이야기인데 처음 3개월전…
그런 적이 있겠냐??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한테 관심도 주지 않는걸!!
나는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외가에서 자랐는데 외가도 흙수저 집안으로 당근 미국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막내이모가 좀 `노는 여자`였는데 때문에 어디가서 애라도 생겨서 올지 모른다고한참 창창한 21살 나이 때 집에 감금(?) 되었어... 그런데 마침 이모부가 미국에 있는 한국년들이 최악이라고 느끼고 한국와서 선을 보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당시 한녀들이 너무 된장 구수한 외모이다보니까 실망을 많이 하셨는데 마침, 동네에 이모부의 먼 친척이 있었는데 이모를 보더니 선이나 한번 보라고..그래서 이모가 21살인데 무슨 선을 보냐고 …
개새야 좃만비비다 끝나냐마무리지어라
카톡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때.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그당시 36살이었지만 몸매가 개ㅆㅅㅌㅊ에 얼굴은 귀염상 이었다. 전화를 받아보니 반갑다면서 얘기하다가 카톡 친추방법이나 얘기하는법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봣다. 얘기가 끝나고 내 카톡등록했는데 새롭게 뜬게 너 맞는지 모르겠다며 맞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내카톡 대화명이 주암주의,보호주의 빠르게읽는거 보고 해놨었는데 장난기가 돌아 카톡대화명을 읽어보라함 이모가 주암쥐이..보호주이..? 이러는데 목소리가 존나 꼴리는게 이런말하는게 상상감;; 일부로 이모 전화 잘안들리는데 다시말…
그냥 심심풀이로 잠도 안오고 해서 써본건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네 ;앞서 말했듯이, 주작으로 글을 쓰기에는 조심스럽게나마 한때의 추억을 공유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 그렇게는 못하겠다.믿거나 말거나 난 분명 99%실화라고 했으니(1%는 자세한 시간대. 이부분은 내가 그냥 짐작해서 쓰는부분이라틀릴수있음) 주작이라고 지랄할 애들은 더이상 신경안쓴다.-------------------------------------------------------------------------------------------------…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제목에다가 -1을 붙였음내용은 100% 실화임, 주작글 써봤자 글을 쓰는 노력에 비해서 느끼는 보람이 좆같을거 같은데 왜쓰는지 모르겠다.나이랑 지역은 다른사람이 보고 유추할 수도 있을거같아서 좀 바꿨으니까 양해바랄게.첫편은 그냥 배경설명이 좀 많아서 지루할수도 있는데, 뒤에 갈수록 ㅅㅅ내용이 대부분임.--------------------------------------------------8년전, 23살에 전역하고 나서 청주 대학가 근처에서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할 알바를 찾고 있었어.입대전에 야간 편돌이 …
나는 콘돔을 다 뜯은 후 그 안에 스킨 로션을 집어넣었다 정액이 가득 담긴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콘돔을 방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후 휴지를 몇 장 뜯어 침대 옆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엄마와 이모가 깨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기에 미친 짓을 이어갔다 나는 편지지를 꺼내 엄마와 이모의 이름과 나이를 적은 후 침대 위 엄마와 이모의 발바닥 앞에 한장씩 내려놓았다 그리곤 옷걸이에 걸려있는 치마정장과 엄마 이모의 자는 모습을 한 앵글에 담아 사진을 찍었다 1시간 후방문을 여니 앞방 군인이 진…
엄마는 단 한번도 몸으로 값이 메겨진 적이 없는 여자였다 뭐 어떤 남자들의 농담 속에 엄마의 몸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직접 엄마의 몸에 대한 남자들의 평가를 들어보지 못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았다 실제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날 일도 없었지만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가 얼마에 팔릴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 아줌마들 직업적으로 몸 파는건 아니에요 뭐 돈을 받기는하지만..""그럼요? 조건만남같은거?""네 진짜 주부들이에요""오 그럼 더 좋…
이렇게 생긴 아줌마들이 보지는 헐렁해도 엉덩이힘으로 꽉 물어준다는 군인에 말이 나를 자극했다 이 남자는 그럼 울엄마뻘되는 여자와 해봤다는건가"아줌마랑 해보셨나요?""당연하죠 입대전에 40대 주부만 5명 이상은 따먹었는데 제 경험상 그 아줌마들 맛보지임 엉덩이 때려주면서하기 딱 좋은 스타일"군인은 갑자기 꼴리기 시작했는지 음란패설을쏟아냈다 뭔가 안달이 나보였다"신음소리는 안 들리던데?""아 창피하다고 참더라구요""구라아니에요? 그냥 여기 주변 다방 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