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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이모5부첫날은 이모들끼리 자는 바람에 어쩔 수 없어지만 오늘은 내 방에서 함께 잘게 뻔한일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쉬어질 것이다.거실에서는 엄마와 이모가 TV을 보시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고들 계셨고 빨리밤이 가기를 기다렸다.그만 깜빡 잠이 들어버렸는지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조용히 떠보니 이모가 한 손으로는 추리닝앞을 살짝 내리고 자지를 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자신의 손이 떨린다는 것에 놀랐는지 하던 동작을 멈추고 들키지나 않았는지 고개를내 쪽으로 돌리자 나는 이모가 혹시 놀랄까봐 눈을 살며시 감아주었…
넷째 이모6부.....그렇게 이모를 강제로 건드리게 되었다.원인 제공을 한쪽은 틀림없이 이모였지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에 양심이라는 것이 느껴졌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이모가 욕실로 들어간 지도 20~30분 정도 된 것 같은데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보아 나하고 마주 치기가 어색한 모양이었다.잠시 후.....이모가 문을 조용히 열고 나의 모습을 보고 있어다.나또한 이모하고 눈이라도 마주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눈만 감고만 있었다.이모는 조용히 들어와 바닥에 누웠다.우리는 그렇게 잠도 이루지 못할수록 무거운 침목만이 …
넷째 이모7부.....난 이모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불을 함께 덮고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다.얼마나 잤을까.....“태현아...일어났어. ..밥 먹어야지?”이모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났다.얼마나 잤을까.....너무나 편안한 잠이었다.새벽에 일어난 이모하고의 사랑은 내 생에 있어 잊지 못할 것이다.“태현아...밥 먹자?”“알았어!”일어나 시계를 보자 벌써 오전이 지나갈 시간이었다.주방으로 나가자 식탁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었다.“이모...”내가 부르자 쑥스러운지 고개를 숙이며...“잠꾸러기.. .잘 잤어?”“응...이몬,…
넷째 이모8부..... (완결)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얼굴을 해가지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정현이의 모습을 위에서내려다보는 나로서는 한 없이 귀엽고 예뻐 보였다.그 모습에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서서 조금은 가라앉은 자지를 흔들어 보였다.얼굴 표정을 가끔은 귀엽게 지으면서 다가가 정현이의 얼굴을 보자침대 끝에 걸쳐 앉아 있던 정현이는 내 행동과 표정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웃음을 터트렸다.정현이의 무릎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흔들면서“정현아...?튿?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정말...”“응...그런 기분 처음이었어!…
막내이모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고등학교 1학년때 포르노란걸 처음 보게되었는데, 순진한 나에겐 정말 충격적이었죠.주말이면 친구 자취방에서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게 유일한 낙이되었고,고2 겨울방학에 여자친구에게 동정을 바쳤는데,그때는 솔직히 뭐가 뭔지 몰랐고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서그저 미안…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단편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는 멋진 새 생활이 시작이 된 것이다.그와 동시에 또 한 명의 바쁜 사람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우리 엄마다.외동아들이 대학에 입학을 하자 그 누구보다 좋아하였으나 지금은 외동아들의 술국 준비에 분주하다.오리엔테이션이다,MT다,최근에는 동아리 선배들과 어울리고 또 고등학교 선배님들의 환영 파티.거기다 과 단합대회니 뭐니 하여 핑계도 많다.거의 매일 술에 절여서…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단편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는 멋진 새 생활이 시작이 된 것이다.그와 동시에 또 한 명의 바쁜 사람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우리 엄마다.외동아들이 대학에 입학을 하자 그 누구보다 좋아하였으나지금은 외동아들의 술국 준비에 분주하다.오리엔테이션이다,MT다,최근에는 동아리 선배들과 어울리고 또 고등학교 선배님들의환영 파티.거기다 과 단합대회니 뭐니 하여 핑계도 많다.거의 매일…
이모부 왜 이래요? - 단편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한 아직은 숙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어린 나이이다.그렇게 다복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잘 둔 덕에 열심히 공부만 하며 살아왔고 그 결과내가 원하는 대학은 아니자만 그래도 그리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을 하여 열심히 다니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대학 친구들과 미팅도 하고 다니고 술도 잘은 못 마시지만 조금씩 마시며 초등학교 중학교그리고 고등학교 때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공부하며 놀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남자들과 단 둘이서 만나는 일은 삼가 하…
처 막내이모를 위한 수해복구“여보..아무래도 저수지 막내이모댁에 한번 갔다와야하지 않겠어요”만삭의 와이프가 몸을 뒤뚱거리며 다가오며 말한다.“그래…한번 가보긴 해야하는데…오늘 가야하나”“그래..오늘 가봐라. 나중에 한번도 코빼기 안비췄다고 괜한 잔소리듣지 말고..”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세우고 장에서 작업복을 꺼내며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막내이모는 우리집에서 2시간쯤 떨어진 경기도의 저수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는데 이번 태풍에 피해가 났다고 했다. 한해 농사 망친건 그렇다치고 집까지 많이 파손이 되어 굉장히 고…
이모와조카영수는 고등학생이다어느 여름날에 친구와 헤어지고 갈때가없어 작은이모네집으로갔다집에 도착해서 이모를 찾는데 아무대답이없어 문을 여는데마루에 이모가 세상을 모르고 자고 있는것이었다영수는 조용히 들어가는데 이모는 속이 다보이는 슬랩을입고있는데 브라자와 팬티가 안보이고 보지가보여 는데영수는 그꽃잎을 보자 성기가 서는것 이다영수는 이모의 꽃잎을 보자 본능의 욕구를 채우고 싶어 미칠지경이였다영수는 가만히 이모의 무릎을 쥐어 벌리려고 하자 이모의 몸이 일순 움찍하며떨고 있었다영수는 이모의 흐트러진 허벅지를 벌린 영수는 숨이 턱막혔다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