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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사이트에서 퍼왔음실화라 나름 읽어볼만 한듯3편까지 있는데 반응 괜찮으면차례대로 올려드림--------------------------안녕하세요약 5년전 있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실제 경험담이구요 필력은 부족하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써볼게요.5년전 29살때 저는 여성 뷰티관련 회사에서 일했었습니다.지역은 청주구요.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했었는데 주 고객층이 20대였지만 30대 40대 유부녀들도 많았죠.제가 이벤트 관련 담당 직원이라 고객들과 자연스레 친분이생기게 됐는데.. 주로 오프라인 행사였기때문에 고객들 얼…
안녕 형들 나는 29세 직돌이야저저번주 주말에 어플돌리다가 재밌는 썰 생겨서 올려보려구어느때와같이 심심풀이로 어플 켜보고 구경하고있는데어떤 여자 프사가 상당히 낯이 익는거야술집 사진이었는데 그게 내가 혼술하러 엄청 자주가던 이자카야더라구?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쪽지를 날림ㅋㅋㅋ'거기 하카타 이자카야 맞나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라 쪽지보내봐요!'하고 날림그랬더니 상대방도 신기했었는지 '맞아요. 가까우신가봐요ㅎㅎ'하고 바로 답장하더라구같은 이자카야 좋아하는건 둘째고 이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 살펴보니까나이는 35살이고 나랑 2k…
국민학교 중학교는 면단위 시골에서 다니고고등학교는 남고 대학은 뱃놈대갔는데 대학이라 여자에 약간 기대는 했음막상 가보니 남자 보다 더 못생기고 성격도 지랄 같은여자들만 있었음.난 인상 더럽고 촌놈 장사 스타일이라 모쏠 아다로 졸업함.돈 없어서 사먹지도 못 했음.첫배 1항사 아재는 룸빵 하다 말아 먹고 다시 배타러 온상남자 였음.1항사가 아다 언제 땠냐고 물어 봐 아직이라고 하니사람들 다 모아 놓고 아다 3항사 왔다고 소리 치심.실습때도 1기사 아재가 이래서 무덤덤 했음.이탈리아에서 미국가는데 다음 일정으로 멕시코가 나오니 1항사가 …
올여름에 나이트클럽 혼자 갔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여자들오질라게 많았음 11시에 입장해서 웨이터 ㅅㅂㅅㄲ한테2만원 반강제적으로 뜯기고 맥주한잔 즐기면서 기다리니까웨이터들이 쭉쭉빵빵한 여자들을 한명씩 팔잡고 끌고옴ㅋ근데 다 5분~10분 앉아 있다가 가더라 그날 부킹만 15번정도 한 거 같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새벽 3시쯤 됐나??갈까 말까 하는 와중에 웨이터가 이번에는 40대로보이는딱 봐도 유부녀를 델꼬 오더라고 꽤 꽐라되어서 나보고귀엽다고 함 그년이 내 볼 꼬집으면서 ㅋㅋㅋ 그렇게유부녀랑 노는데 그년이 갑자기 입맞춤을 시도 서로 달…
엄마가 미역국 챙겨주고 그래서우리집에 가끔 놀러오고 저녁도 먹고애도 봐주고 저녁에 드라마까지 같이보고 그ㄹㅓ거든남편이 군인이라 집에 주말만온다함 그래서 심심한것도 있겠지근데 문제는 가끔 내가 보는앞에서 갑자기 젖을 까고 애한테 모유를 먹인다는거임처음봤을땐 ㄹㅇ개깜놀했다날씬한데다 마른편이라 가슴이 글케 큰줄 몰랐음애기얼굴만하더라 ㄹㅇ ㅅㅂ애낳으면 커진는건지 원래큰건지거실에서 애새끼는 쪽쪽빠는 소리나고 나는 괜히 민망해서 물마시는척하면서 방들어가고근데 솔짓히 그 가슴이 또 생각나서 ㅈ꼴리고 시발 아주 총체적난국이다우리집올땐 브라도 안하…
난 항상 아파트에 살아왔는데거주지였던 아파트마다 아줌마들하고 섹파했음이사다닐때마다 인사겸 한바퀴 휭 돌때 아줌마들 파악하고예쁘장한 아줌마들 집에 끌여들이면 끝임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여기까지낮에 남편새끼들 일하러 가면 유부녀 불러다 떡치는 재미 네들은 모르지??여태까지 남편들한테 합의금으로 5천 뜯겼는데유부녀 떡맛을 알아서 못끊겠음
안녕 게이들아. 회사 일이 바빠서 눈팅만 존~~ 나 했다. 내가 예전글에도 써놨지만 연재할꺼 아니면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별 시덥지 않은 병신들이 이상한데서 글을 끊어서 아주 사람기분은 ㅈ같이 만든단 말야. 요사이 보면 가구회사 사장이랑 아주매미들이랑 떡친썰들이 돌아다니던데 아주 시발 바람직하다. 작가님들 힘내시고~아. 그리고 댓글 다는 새끼중에 언어 장애 있는 병신이 하나 있는거 같은데, 그새끼보면 아줌마가 됐다가 고딩도 됐다가 맞춤법도 다 틀리고 특히 글쓸때 그 좆같은 ㅡㅡㅡ.. 이따위꺼는 왜 넣는거냐? 암튼 그 넘은 댓글달지마…
썰게이들...그래 내가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근데 참 참신한곳에서 까더라 ㅋㅋㅋ 대학교? 면제?1화 댓글에 팩트 박아 놨으니까 믿던 말던 알아서들 해라...내가 말했자나...사실만 쓰겠다고...그냥 너네는 보고 상딸만 치면 되는거다...왜냐?? 나도 너희들에 꼴리는 글보고 열심히 상딸 쳤으니까...그냥 믿고 보고 즐기면 되는거다.내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키도 아니지만... 적당히 생겨먹고 나름 여자한테 통할 말빨이 되서지금껏 살아오면서 운좋게 풀어볼만한 썰들이 몇개 있다... 놀이터 유부녀썰 다 쓰고 반응 괜찮으면 …
안녕 썰게이들내가 여기다 글쓸줄은 몰랐다...우연찮게 알게된 이 싸이트에서 썰게 보며 나름 재밌게 봐서보답차? 컴터로 로그인해서 글써본다...막상 내가 썰 쓰려고 하니까 이말이 나오네.. 지금 부터 하는 말은 전부 사실이며 거짓하나 안보탠다...현재 나는 30살 먹었고 약 5년전 대학교 4학년 때 누구나 겪었을 취업 고민을 할 시기에 발생된야릇한 추억을 방생해볼까 한다...그당시 본가는 일산이었고 학교는 강원도에 있었다.4학년 1학기를 끝내고 여느때와 같이 방학이 시작되었고 난 일산으로 돌아왔다...일단 첫째로 사는곳이 일산에서도 …
강원도 깡촌에 방몇개 딸린 집 살았었는데대지가 넓은 옛날 집 구조라 한지붕 안에 투룸 원룸 섞여서 네가구가 있는 식이었고 그 집이 할아버지 명의라 경기도에 살다가 사업망한 우리 아버지가 귀향해서 주인세대에서 살고 있었다 내가 스무살이 되고 대학에 가있는동안 투룸 방에 열살, 여섯살짜리 애가 있는 가족이 들어왔었고 나는 대학에 가있었으니 그 집에선 내 존재 자체를 몰랐던 상태였다우리집구조가 앞마당은 세입자들이 쓰고 뒷마당을 주인세대인 우리가 쓰는 구조였는데뒷마당에선 투룸 한곳의 주방 창문이 보였다창문이 보통의 부엌창처럼 작은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