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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도착하여 짐 풀고 커피한잔하러 나가서 수다떨다가방에 들어오니 오후 3시30분. 바로 테이블 세팅하고 술시작함.방이 3개였는데 하나는 짐방 넣고 남자 세명 한방 여자 세명 한방 하기로함. 소주로 시작하여 진로 포도주로 달리다가가져온 양주도 까고 설중매도 먹고 거의다 먹은거 같다.부족해서 편의점가서 추가로 구매해 홍초타다가 먹고있는데나랑 연결된 39세녀가 슬 맛탱이가 가는게 보임. 근데 그녀가 그중에 가장 술이쎔.어차피 서로 슬슬 염탐은 했고 남자들끼리는 술취하면 누구누구 맡기로 합의가 되었음.그리고 분위기상 나랑 39세가 연결…
우리는 주 2회정도 만나는 섹파가 되었고한번만나면 숙박업소에서 오랜시간 떡치는 사이가 되었음. 저번주에 술이 만땅 취해서 택시잡아 집으로 가려는거한잔더 하자고해서 모텔로 바로 직행함.들어가자마자 혀꼬부라지는 소리하면서 침대에 엎어지길래옷 전부다 벗기고 씻길수는 없어서 물티슈랑 수건으로 닦아줬음. 근데 닦아주면서 이미 발기상태.뒤로 넣어서 박아주다가 손으로 벌리는데 ㄸㄲ가 보이길래.슬쩍 손가락 넣어봤더니 아무반응 없길래침 뱉고 손가락으로 벌려서 바로 꼽아버렸음.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뻗어있길래그날은 ㅎㅈ에만 3번정도 싸…
동호회 모임하다가 알게된 누나인데 서로 첫눈에 스파크 타타탁 붙고 손만 잡고 몇번 만나다가 불륜이 되어버림. 소문 날까봐 이래저러 몰래 만나서 모텔 간적은 없고 차에서 간단히 데이트 하다 헤어졌는데 어느날 아침에 문자하다가 누나가 신랑 출근하고 아이 유치원 보내고 아침에 별로 할 일 없다고 하길래 내가 갑자기 "갈까?""미쳤어?""응. 미쳤어"라고 했더니 "맘대로 해."라고 답함.난 거래처 만나러 간다고 뻥치고 정말 누나네 집으로 찾아감. 곧 점심시간이고 진짜…
고2때 부모님 후배 와이프한테 영,수 과외받았는데 쌤은 비주얼은 평타이상이었음 167정도에 약간 마른 얼굴도 요즈ㅇ 스카이캐슬인가에 나왔던 배우 이태란인가? 좀 닮은듯 하고 지금은 시키는거 다하는 내 암캐 애첩이 되었지만ㅋ 첨에는 쌤 이 도도하고 까칠했음 내가 그리 공부 잘 하는편 도 아니고 관심도 별로 없어서 졸라 빠지고 시간미루고했음 그 러다보니 쌤이랑도 자주 싸우고 했음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 년도 날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어쨌든 그래도 나중에 는 사이도 좋아지고 이야기도 잘하고 했음 여름에 쌤 집에 서 했…
민법으로 고소당해서 돈 몇천깨진다고?시팔 보지가 물건이면 이해하는데그 보지도 원해서 그랬는데 왜 모든죄를 자지한테 덮어씌어서 배상책임을 지게하냐
같이 일하는 유부녀 잇는데 되게 잘챙겨주고 친절하고 그러거든? 근데 유부녀랑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ㅠㅠ 유부녀 섹파 만들어본애들아 팁좀 자세히좀 알려줘바
몇달전에 딱 한번 본 미시고그 뒤로 한번도 안 보다가오랜만에 봤는데 미시가 내 얼굴 알아보고먼저 인사해주더라고그 뒤로 요새 매일 미시랑 나랑서로 인사하고 지내는데미시랑 섹스해보고 싶다눈웃음 흘리는게 개꼴림옷가게 하는 미시라 그런가 ㅋㅋㅋ나는 근처 신발가게에서 일함미시랑 내 신발가게가 몰 안에 있음
댓글 허용 안해놔서 여기다 씀존나 부럽다떠먹고 후기 좀 ㅠㅠ
1.등산카페: 썰 도는거만 보면 구라같지? 가봐라 상상을 초월한다2.조선소 근처 나이트: 용돈 기모띠
처녀시절에나 이리저리 대주고 다녀서 불고기 됐다가결혼3년차 넘어가면 거의 안해서 보지 회복기 들어감구멍 좁아지고 불고기도 많이 풀리고 그래서 ㅅㅌ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