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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호회 사이트 이것도 어느 동호회 사이트에 경험 게시판에 최근 올려진 글을 퍼온건데 취향이 아니라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지나가시길.... 처음 스와핑하고 쓰리섬이후에 했던 플레이들 올립니다. 친구부부와 스와핑하고 와이프도 엄청 오픈되고 제수씨는 더오픈이 되었습니다.와이프보다 제수씨가 더 오픈이 되서 저도 친구도 놀랐네요~ㅎㅎ쓰리섬도 제와이프는 좀 아프고 힘들어하는데 제수씨는 좋다고~ㅋ그렇게 처음이후 종종 즐기며 지냈습니다.저희집에 친구가와서 쓰리섬도하고 저도 친구집에가서 쓰리섬하기도하고저희집이나 친구네서 2대2로 즐기고…
불혹을 넘기면서건강은 10,20대만큼은 못했지만나는 또래에 비해 성욕구가 왕성한 편이었다.술과 담배를 했고 그렇다고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체질이라 여겼지. 사업으로 인해 혼자 해외에 거주했고큰 집은 아니었지만 작은 2층집을 혼자 쓰면서 청소나 정리를 딱히 하고 살진 않았는데 방학때면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려오면서부터는 가사도우미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종종 새벽이나 기상하고나서성욕이 제일 들끓는 편이었다.잠을 자는 도중에 발기를 잘 하는 편이면서자고 일어나면 야한생각을 떠나 몸이 먼저 반응이 되어있었기때문에하필 그…
술마시고 와이프랑 과거 애인이랑 관계 자주 이야기 하는데 이번에 이런저런 얘기하다 여자들 호바 얘기가 나왔는데 와이프가 어릴때 안가본게 너무 후회된다는거야자기 직장 동료 언니들 다녀온거 이야기 해줬는데 그땐 전혀 관심 없었다고결혼하고 생각해보니 후회된다 뭐 이런 얘기 하길래그럼 다녀오라고 얘기하니 이쁠때 다녀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못가겠데 근데 왜 가보고 싶냐니까젊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랑 대화하고 스킨쉽 해보고 싶다는겨(결혼전 어린남자 못만나봄)그럼 어리고 잘생긴 친구가 마사지 해주면 어떨거 같아? 말하며 ㅂㅈ 만지는데 그 갑자기 …
일단 친구 얘길 좀 해볼게.초등학교 때 친구는 지금보다 훨씬 작고 외소한 체격을 지녔었어.반대로 난 키 번호가 뒤에 1, 2등을 할 정도로 덩치가 컸었고.아직도 기억나는데 나랑 친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같은 아파트 아주머니가 동생과 형이냐고 물어 봤던 적이 있을 정도였지.아무튼 우리 아파트에 인라인스케이트 장이 있었기에, 조금 떨어진 동네에 살던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자주 놀러오곤 했었다.친구는 가정환경이 좀 불우 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멀리 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평소엔 친할머니하고 둘이서만 살았어.그리고…
오늘도 시간이 나서 좀 쓰고 갈게.저번에 친구 아버지가 빚 폭탄 맞은데 까지 얘기했었는데.저번에도 말했듯 친구 아버지는 지방으로 돈 벌러 가시는 분이었고.나중에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그랬기 때문에 친구를 혼자 집에 두고 가는 경우가 많았어.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얘네 집에 놀러 가면 맨날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더라.친구 집은 시장근처에 못사는 동네에 있었는데.당시엔 재개발하기 전이라 그 동네 집들이 수십 년은 된 낡은 건물들이었어.친구 집도 할아버지 대부터 살아왔던 집이라 그랬고.그래도 친구 집이 의외로 작진 않았는…
일단 저번에 쓴다 해놓고 못쓴 거 사과할게.월요일에 납품해야 하는 게 있는데 거기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주말인데도 튀어 나가야했거든.그 다음에도 내가 진짜 숨도 못 쉬게 바빴다.요즘 아빠가 몸이 안 좋아서 기존 업무보다 보조를 더 떠맡았는데.아빠는 진지하게 나에게 공장 물려줄 생각인지라 빡쎄게 하고 있거든......물론 그건 아주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여튼 그러다보니 요즘 집에 오면 파김치 돼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그래도 오늘이 되서야 여유가 생겨 이렇게 적게 되었어.아마 앞으로도 자주는 못 쓸 거 같다.그 점은 정말 미안하고..…
지금은 내가 일이 바빠서 못 쓰고 오늘 밤이나 내일 중으로 쓸까 하는데원랜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일을 그냥 시간순으로 쭉 쓰려고 생각중이었거든.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그리고 나는 아버지 공장에서 일하고 친구는 친구의 길로 가다가 현 와이프와 만나 결혼하는 등, 이런 이야기들을 쭉 나열하려고 했는데.근데 저번 댓글 보니까 너무 도입부가 길다는 식의 얘기가 나왔더라.사실 나도 앞으로 일이 너무 바빠질 예정이라 저거 다쓰려면 너무 오래 걸릴 거 같아서 좀 자를까 생각도 했는데.근데 내가 글에 대해 배워 보거나 그런적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
이를 어찌할까 모르겄습니다첫째아들 출산후 6개월이 지난지금, 처음에는 와이프가 피하는것도 있었지만저번달에 첫 섹을 했는데.. 이건 뭐 느낌도 예전같지않고.. 기분도 별로고풀건 풀어야하니 결혼전에 다녔던 안마를 다시출입하고있습니다유부남형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시간지나면 해결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노력을해야할지....도와주십시오..유흥비로 수백만원 깨지겄떠요 ㅠㅠ
난 군대갔다가 일년간 일하다가 유학오게됨. 우리집은 그냥 평범한 중산층 난 학부생이었고 와이프는 대학원생이었음 근데 난 한국서 대학다니다가 군대도 갔다가 이러다보니 와이프는 나보다 4살 어림. 스페인으로 유학온게 좀 이상하긴 할텐데 다른나라보다 유학가격이 싸다.. 우리집 형편에 미국 영국은 무리 ㅋㅋ적어도 유럽연합출신, 비유럽연합출신 학비차별이 없다는것만으로도 ㅍㅌㅊ 사귀다가 올해 결혼함 와이프집안도 그냥 중산층임
오랜만에 다시왔다.이어서 가볼께..나는 수진이와 당분간 연락을 하지 않았어.문자가와도 문자만확인하고 답도 보내지않았지.물론 전화도 안받았고.그렇게 몇일간의 시간이 지나고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는데수진이한테 전화가 왔어.나는 수진이에게 내가있는곳을 얘기해줬고얼마지나지않아 수진이는 내가있는 곳으로오게됐지.나는 별다른말없이 술을따라주고는 그냥 술자리를 했어.그때 수진이는 짧은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좀 야릇하더라고 ㅎ술자리를 하다가 나는 수진이와 직장동료와노래방을갔어.노래방에서 나는 수진이에게 귓속말로 말했지.나는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