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페이지 열람 중
흠...글 적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써본사람은 모를꺼야.내가 왜 거짓을 힘들게 적겠어?휴...난 있는 사실,내가 격은 일들만 적을테니읽기 거북하거나 읽고 욕할꺼 같으면그냥 읽지말고 나가줬음 좋겠어.나는 수진이에게 너 유부녀되기전에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어.그리고 나는 계획을 세웠지.그계획이 뭐냐고?돌.림.빵 ㅎㅎ 요즘은 말로갱뱅이라고하지?ㅋ그래서 광수를 포함하여 사람들을 모집?ㅎ하기 시작했어.광수,나,광수후배(이후배랑은 방석집도 같이 가본적있음)우선은 이렇게 3명이였어.난 두명정도 더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광수후배가 자기친구 2명을 더데…
난 이모가 오기로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일어났지.방청소 대충하고 샤워를 하고 이모를 기다리고 있었어.약속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모한테전화가 오더라고 문 열어달라고 ㅎㅎ난 문을 열고 이모를 반갑게 맞이 해줬어침대에 걸터 앉자있는 이모에게 마실거 뭐들까?물어보니 이모는 됐다고하더라고.나는 이모한테 치마들어보라고 했어우선 짧은 치마는 입었더라고 ㅎㅎ이모는 부끄러워했지만 나는 이모가 직접치마를 들기를 바라고 말을했지.이모가 치마를 들었는데 노팬에 팬티스타킹이더라..ㅎㅎ 난 창문 커텐을 치고 방을 조금 어둡게 했지.난 이모에게 다가가 키스를 …
이어서 가봅니다 ㅎㅎ회사 회식자리..늘 그렇든 회사 회식은 아줌마들이 많아서언제나 시끌벅적 ㅎㅎ우리는 구석에서 우리끼리 얘기를하며소주를 마셨지.아줌마들도 회식자리에서는 술을 많이마시더라고 ㅎㅎ그렇게 1차가 끝나고 다들 헤어지는 분위기였어2차갈사람들은 알아서 가라고하고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이제 남은건 광수,수진이 나 그리고..그리고 30대 중반의 아줌마 ㅎㅎ그 이모는 한잔 더하고 싶었나봐.그이모 소개를 잠시 하자면그냥 평범했어.다만 생김새가 색기가 있게 생겼다는거?ㅎ이모 남편은 화물차 운전을해서자주 집을 비운다 하더라고..그렇…
요즘 저녁엔 쌀쌀하네요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서서 가볼께..발자국 소리가 더욱 가까워지고 내가 있는 텐트앞에서 발자국 소리가 멈췄지.그리고는 저기요~ 날부르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어. 난 텐트를 열고는 그녀를 봤어.그녀의 한손에는 작은 생수가들려져 있었지.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내게"속 괜찮으세요? 물좀 드세요."라고말하며 나에게 물병을 건네주더라고.나는 물병을 건네 받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당겼어.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돌려주위를 한번 보고는 내가있는 텐트로 들어왔지.난 그녀가 앉자마자 그녀를 안았어.아무말 하지 …
글쓰려 들어왔다가 주작,냄새 난다는 댓글보고 이글써볼께.솔직히 말해서 나도 남자지만남자는 여자랑 어떻게 한번해보려고보빨을 하지..난 그냥 솔직한편이야.그리고 상황,분위기파악을 잘하지.처음보는 여자랑 술자리에서솔직히 얘기해.맘에든다. 솔직히 하고싶다.여자들있으면 댓글 달아봐.어떻게 한번 해보려 보빨하는것보다그게 더 끌리지 않아?난 이제껏 보빨을 해본적이 없어.그냥 나는 솔직히 얘기해.젊은 나이에도 선배들 따라 다니며 술집을 많이 다니며 그 상황,분위기파악은 누구보다 선수가 됐지.남자가 어느정도 야한 농담을 했을때여자의 반응만 잘 살…
호프집 종업원과의 관계는 현재까지 진행중이므로 수진이의 얘기가 끝나고써볼까 합니다.그렇게 광수와 나 수진이는 쓰리섬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항상 쓰리섬을 했었지..처음이야 흥분이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점차 흥분도나 흥미가 떨어졌지.그래서 생각을 한게 야노,야섹이였어 ㅎ광수와 나는 야노 야섹을 계획하고 곧 실행에 옮겼지.주말 회사가 쉬는날 우리는 가까운곳에서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어.고기를 사고 술도 잔뜩샀지.그렇게 계곡에서 고기를 구워 술을 마시는데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고 ㅎㅎ어느정도 술이 취할때쯤 나는 수진이의 상의를 벗겼지.수진…
Pic18+엔 올라감 ㅎㅎ약한사진부터 시작하겠음 ㅋ그리고 사진은 3시간후에 삭제됨
생각지도 못했는데 댓글이 있어 놀랬네ㅠ그럼 이어서 쓸께..수진이가 오빠 한번 더해줘라고 말했지나는 다시 한번 수진이의 ㅂㅈ에 손을 넣고흔들기 시작했고 이윽고 수진이는다시한번 분수를 뿜어내며 몸을 떨고 있었지바닥에는 수진이가 싸놓은 물때문에수건3장으로도 다못닦을 정도로물바다가 됐고 광수와 나는 대충 닦고나서내가 눕고 수진이를 불렀지수진아 위에와서 한번해봐이말에 수진이는 광수를 쳐다보더라고광수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자수진이는 내위에 올라와 내 ㅈㅈ를 잡고는ㅂㅈ속에 넣고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뭔가 좀 어색하면서 잘하지는 않더라고그…
원래는 친구여자친구의 이야기만하려고했는데 (친구와이프가된 이야기는 짧게 설명만하려했음)친구 와이프의 이야기, 알바생과의 썸,그리고 알바생과의 모녀 먹은 썰까지 몇년간의이야기를 다풀어볼까 생각중입니다말재주가 없는편에다가 마누라 눈치까지 봐가며 쓰는중이라 재미없어도 이해좀ㅠㅠ친구여자친구는 마누라도 아는사람이라ㅠㅠ계속가길 바라시는분들 계시면 계속 써볼생각입니다.다음부터 쓰는 글에는 인증샷까지 추가됩니다.
배가 안나와서 음슴체로 갔지만나이가 38살이므로 지! 체로 가겠다 ㅎ어제...수진이의 입에서 어제라는 말이나오자나는 당황했었다.어제.... 어제 나 기억나..난 종업원에게 소주먼저 달라고하고소주자오자마자 소주 뚜껑을따고소주잔에 소주를 따르니 꼴각 꼴각..소주 첫잔을 따를때나는 특유의 소리만이 정적을 깼다.난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수진이의 말을 듣으니 내머리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수진이가 말을 이어갔다.남자친구가 평소에도 누구랑 같이할까?누구랑하면 어떨거 같아?이런 얘기를자주 했었다고 한다.지금생각해보니 네토성향이 있었는듯...수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