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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여자들 (상편)1.세정그녀는 미친듯 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전화통화를 했고 나는 당시 사귀는 여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폰섹스를 즐겼고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했다.현우씨 난 현우씨 자지를 빨고 싶어 지금....좃물도 먹고 싶고...아...내 보지가....아...짜릿해 오빠....그래 내 자지를 빨아봐 자.. 내가 자위하는 소리 들려줄게난 전화기를 내 자지 바로 옆에다 대고 열심히 딸딸이를 쳤다. 방안에는 내 자지를 훑는 소리와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만 울렸다.오빠 나도 내 보지 문지르는 소…
내가 만난 여자들 (하편)3. 노출의 쾌감자 거기 그 동그란 스위치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세요네?그녀는 어리둥절해 했다. 당연했다. 그녀는 바이브레터가 뭔지 처음보는 것이었다.아뇨 그거 말고 그 큰거 네...거기 그거를...스위치를 돌리는 순간 지잉~ 하는 진동음과 함께 그녀는 허리를 구부리고 말았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의 진동으로 그녀는 심장이 먿는듯 했고 허리를 펴지 못했다. 진동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녀는 구부린 허리를 한동안 펴지 못했다. 너무 지독한 쾌감에 그녀는 신음소리 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으며 그녀의 뇌 속은 새하얗게…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상나는 정 여사가 만족하여 돌아가자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워 물었다.정 여사는 나에게 용돈까지 쥐어주고 돌아갔다.그러나 나는 내가 마치 몸을 판 것 같아 기분이 찜찜했다.사무실로 돌아오자 오 여사가 기다리고 있었다."우리 집에 놀러가요."오 여사는 내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앞서 사무실을 나갔다."댁에요?"나는 오 여사를 따라가며 물었다.오 여사의 몸에서 기분좋은 향수냄새가 풍겼다."정 여사 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보약을 사겠다고..."오 여사가 차…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중나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오 여사의 뒷모습을 보다가 나도 옷을 벗기시작했다.그러다가 문득 언젠가 증기탕에 들어갔던 일이 생각났다.증기탕,전에는 터키탕이라고 부르는 이성 입욕자가 있는 목욕탕은 B급 호텔에 있었다.가난한 정비공인 내가 그런 곳에 가게 된 것은 정비공장에서 늦게 퇴근하여돌아오다가 돈을 70만원이나 주웠기 때문이었다.나는 증기탕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었다.증기탕에서 여자가 남자의 목욕을 시켜준다는 것을 내가 어느 주간신문 기사에서보았기 때문이었다.나는 그런 곳에 가보는 것이 평생…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하"아저씨..."여자가 교태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몸을 흔들어댔다.나는 내가 여자의 입속으로 내 몸이 몽땅 모두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아저씨도 해줘잉..."여자가 코멩맥이 소리로 나를 졸랐다.나는 여자가 시키는대로 했다.여자는 몇 번이나 궁둥이를 들었다가 놓으며 신음을 내지르더니 자세를 바로하여 나에게 엎드렸다."아저씨는 너무 좋아."여자가 내 입술에 제 입술을 힘껏 눌렀다가 떼었다.그리고는 콘돔에 제리를 발라서 나에게 씌우더니 나를 …
내 인생의 여자들 (1) - 어설픈 첫경험난 30살의 백수다백수가 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무지하게 따분한 나날들이다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해볼까한다되도록이면 실제 상황에 가깝게 쓰려고하지만야설은 야설이니 만큼 어느정도의 픽션은 첨가 될 것 같다물론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도 가명임을 미리 밝힌다--------------------------------------------------------------------[ 내 인생의 여자들 (1) ]- 어설픈 첫경험 -나의 첫경험은 대학 2학년때 이루어졌다난 초등학교때부터 …
[ 내 인생의 여자들 (2)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①내가 대학을 휴학하고 서울에 올라왔을때의 일이다난 여자친구를 만들 요량으로 폰팅이란걸 하였다요즘은 폰팅 사이트가 많지만그때는 사서함 같은데 음성을 남기는 그런게 별로 많질 않았다여러명에게 음성을 남기고 며칠을 기다렸는데소연이라는 여자가 처음으로 음성을 남겼다나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소연이와 사서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고두달 가량 지나서는 직접 통화하기에까지 이르렀다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마음이 통하여 그렇게 통화한다는 것이사람을 그렇게 즐겁게 해ㅐ준다는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②그런데 뜻밖에도....소연이가 나랑 자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물론 같이 잠만 자자는 얘기였고 나도 그뜻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혼자 외롭게 자는 나를 놔두고 갈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 소연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언니한테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전화하면 된다고 하면서...소연이는 바로 전화를 걸어 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다우리는 따로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물론 옷은 그대로 입은채로 말이다나는 한족팔로 팔배게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소연이의 얼글을 매만졌다샤워후라 그런…
내 인생의 여자들 (2)- 중학생인줄 모르고 ③ 완결[ 내 인생의 여자들 (2)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③ 완결소연이가 “으....응....”하는 것이 아닌가깨는줄 알고 철렁했지만 이내... 잠꼬대겠지 생각하고 다시 한번 더 핥으려는데...“으....응....어.... 오빠!” 하며 소연이가 놀라며 잠을 깨버리고 말았다지금 같았으면 덤벼들어 우격다짐으로라도 했을텐데 그대는 그런 용기가 없었다그저 자는 소연이에게 그런 모습을 들킨게 미안하고 쪽팔릴 뿐이었다소연이는 침대끝으로 이미 도망가서 몸을 움츠리고 겁먹은 듯 나를 보고있었다나…
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고,술이약한 아내는 술기운울 빌어 평소의 잠재된 의식속의 행동들을 하나둘씩 표현해 갔다.엄청나게 쏟아내는 보짓물과 여러가지 자세를 요구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야설에등장하는 인물들처럼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연상하며 섹스의 항홀감에 빠지곤 했다.물론 나두 아내의 이런 언행에 대해선 공감을 표현하며 맞대응을 해주었고, 아내는 절정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