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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리반은 아니었고 옆반이었음.국딩(초딩때가 아님) 3학년떄 어린 나도 들을 정도로 독한 년이었는데어머니가 그년이 담임이 아니라니깐 너무 좋아함.그 반은 좀 허름한 애들이 맨날 혼나고 맞음. 싸대기 쳐맞고..부잣집 애들은 졸라 칭찬하고 잘해주고.. 어린 내가 봐도 심함.어머니 왈 촌지를 얼마나 밝히는지 안주면 쥐잡듯이 잡고 선물로 받은거만 트렁크 가득 받고 그랬다함.근데 어느집 애가 좀 사는데 촌지를 안줬나봐.얘는 옷도 잘입고 누가봐도 부잣집 도련님 같은데 맨날 맞고 혼나는 것임.그런데 어느날 왜 아저씨가 찾아와서 옆반에서 난…
출처https://www.ilbe.com/8168515232 이번에 신안 흑산도에서 여교사 집단강간 건과관련 몇 년전 일베간 섬노예 만난썰을 올려본다.상기 차원에서 올리는 글이니 7시가 어떤 동네인지참조했으면 한다. 80~90년도 때에는 멍텅구리 새우잡이 노예90~00년도 때에는 염전 노예00~10년도 때에는 김공장 노예 인권을 그렇게 말하는 7시 광주를 비롯한그 동네 사람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읽어보고판단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7시에서 사업차 20여년을 지내와서누구보다도 이 곳의 상황을 잘안다고 자부한다. 정치 - 일…
창원이라고 기사는 떴는데 그게 잘못되고진주 망경초등학교 맞음교사안내 페이지 삭제, 6학년 1반 단체사진 삭제교사이름은 ㄱ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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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교사 기간제 교사인거 딱 끝나는 시점에 맞춰계획적으로 성폭행예전에도 남자 교사 익사체로 발견근데 그것뿐만 아니라 2013년에도 교사가 죽는 사건이 있었다더라이건 뉴스에도 안나옴조그만 섬이다보니 누가 신고안하면 그냥 쥐도새도 모르게 뒤지는거진짜 영화 이끼 생각나더라섬에 들어가서 조용히 한적하게 한량처럼 사는게 꿈이었는데이거 ㅅㅂ 무서워서 어디 살수가 있냐
학교에 예쁘장한 40초 유부녀 있는데 남선생들한테 졸라 들이댄다.큰 학교고 젊은 남교사 꽤 많은데 몸 좋고 잘생긴 애들 위주로 개발정남.이 아줌마가 복싱, 헬스 등 운동 배우고 동호회활동 한다던데 아마 몸 좋은 남자들 많이보다보니 취향이 글로 빠진듯. 거기선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지만학교에서 하는 행동 보면 대충 예상은 된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에게도거침없이 들이대고 유혹하던데 이건 헬스장이나 복싱장에서 몸 좋은놈 꼬셔본경험이 있었으니 이렇게 자신있게 들이대는거겠지? 보면서 좀 놀랐는데 예쁘장한 유부녀면몸 좋고 잘생긴 총각들…
내 기억으로는 이때가 겨울?이었을거임일단 이 쌤은 졸라 예쁘고 귀엽기도 귀여웠음그래서 늘 우리학년에서는 인기가 엄청났음그쌤은 왠만해서는 사복을 잘 안입던데 오늘은 스웨터를 입고 왔단말임그리고 우리반에는 예쁜여자만 보면 미쳐버리는 원숭이새끼가 2명 있었음그런데 걔네들이 꽤 사고친 경력도 있어서 쌤들 인식이 별로 안좋았었음근데 그 이쁜쌤만큼은 별로 안 싫어하더라고? 다 아껴주시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선생이었음그 쌤은 영어교사였는데, 당시엔 기말고사가 끝나고 애들이 다 풀어질때로 풀어졌음.그래서 그쌤 시간때 우리한테 자습 1시간 주고 …
내가 중딩때 수영해서 가슴둘레134였음여교사 섹시해서 친구가 거울 신발위에올리고 치마밑보다가옆에있던 여자애가 꼰질러서 걸림근데 나까지 공범으로 몰려서 상담받음나 혼내키면서그선생특기가 가슴 배 꼬집기였는데내유두꼬집더니 공회전 시킨적있음그러면서 나한테 자위하냐자위말고 운동해라 이런적있음
여튼 나는 마음 속으로 '에이 설마 그럴 일은 없을거야' 라는 마음 반, '씨발 진짜 뭔일 나면 좋겠다'라는 마음 반으로나탈리랑 그렇게 걸어서 집으로 갔음. 10분? 15분? 정도 걸으니 주택단지 쪽에 다달았고, 되게 일반적인 한국형 2층 주택집 안으로 들어갔다.일층에는 누가 사는 것 같았는데 사람은 안마주쳤고, 외부에 있는 계단 따라서 2층 올라가서 문을 하나 열고 나탈리가 먼저 들어가더라. 그땐 여자 친구도 사겨봤고 다했지만 (여전히 아다긴 했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본건 처음이었고 되게 어른이 된 마냥 친구들한테 자…
나는 28살 먹은 남자 사람이다. SNS나 인터넷 잘 안하는데, 최근에 이직한 회사가 일이 좀 없어서 무료해서 인터넷하다가 우연찮게 토렌트킹 발견해서 웬만한 게시판 글은 다 읽고, 문뜩 내 옛날 생각들이 나서 써본다. 반말은 이해해줘라. 워낙 글이랑 댓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여기가 편해진 느낌도 있고반말로 해야 좀 글 내용 전달이 잘될 것 같아서니까. 너네들의 감정 몰입을 위해서 조금 배경 상황을 설명할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 2004년으로 돌아간다.당시 나는 초딩 3학년때부터 꾸준히 같은 영어학원을 계속 다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