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페이지 열람 중
8. 채 팅겨울방학...하지만 이제 고3이 되는 나에게 겨울방학이란 없었다.그냥 똑같은 생활의 연속일 뿐이다.상황이 바뀌어 철수형이 했던 짓을 내가 하고 있었다.형은 다시한번 나에게 아줌마를 만나길 권했지만 내가 단호히 거절을 했다.엄마는 점점 평소 모습으로 돌아오긴 했지만,문득문득 어두운 표정을 짓곤 했다.가끔 아주 가끔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곤 하지만,결코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시키지 않았다.그건 아마도 엄마의 최소한에 양심일 듯 싶다.시간이 흘러 봄이 다가왔다.이제 얼마 않있으면 지옥 같은 고3의…
7. 제 거날씨도 선선해지고 이제 더 이상 훔쳐볼만한 집은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은정이 아줌마와의 관계는 오히려 더 돈독해 지고 있었다.은정이 아줌마와 쌕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였다.“아줌마는 만약 기회가 된다면 철수형이랑 할 수 있어?...”“또 그런다...그러말 하지마...어떻게 엄마와 아들이 그짓을 하니...너 포르노를 너무 많이 본거 아냐?...”“근데 아까도 철수형 얘기 하니까 엄청 흥분했었잖아...”“그건...”“거봐...나랑 하면서도 철수형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지?...”“그래도 그건 아니…
6. 음 모“아흑...아흑...진수야...너무 좋아...아흑...아흑...니 자지...너무 좋아...아흑...”“으...으...저두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너무 너무 맛있어요...으...”“아흑...아흑...진수...너무해...아흑...아흑...날 이렇게 미치게...아흑 만들다니...아흑...”학원을 빼먹고 은정이 아줌마와 모텔에서 쌕스를 즐기고 있었다.순간 재미난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있었다. 철수형이 엄마와 쌕스를 하면서 내 얘기를 했던 것처럼,나 역시 아줌마와 쌕스를 하면서 철수형 얘기를 하고 싶어졌다.“으...으...아…
5. 첫 경 험 2집안에 둘뿐이 없다는 안도감 때문인지,거실에서는 엄마와 철수형의 신음소리가 커다랗게 들리고 있었다.그리고 내가 있는 골방에서는 은정이 아줌마의 입에서 나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은정이 아줌마의 오랄은 마치 포르노 배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내 자지를 빠는건 물론이고 손으로 내 항문과 봉알을 자극하는 듯 하더니,이내 혀를 자지 아래로 내려 항문과 봉알을 빨고 있었다.“으...으...씨팔...으...으...”“홉...홉...음...음...홉...홉...”얼마 되지 않아 난 아줌마의 능수 능란한 오랄에…
4. 첫 경 험아직까지 쌕스 경험이 없는 나로써는,정말 기회가 온다면 은정이 아줌마와 쌕스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물론 야설이나 야동에서 많이 배우고 익히기는 했지만,실전에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월요일...내 생에 시간이 이렇게 않가기는 처음이었다.제일 싫은 영어 시간보다도 시간이 더디게 간 하루였다.난 그렇게 더디게 가는 시간에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우선 휴일마다 아빠와 아저씨는 새벽같이 골프를 치러 가신다...’‘고로 집에는 아줌마와 형 밖에는 없으니까...음...어떻게 하지?.…
3. 긴 장 감아침부터 아빠는 골프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가시고,엄마와 단둘뿐인 시간이 찾아왔다.엄마는 날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다만 가끔씩 내 아랫도리를 곁눈질 하는 엄마의 눈길을 볼 수 있었다.그런 엄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엄마 앞을 지날때면,자지를 세운체 거실을 돌아다니곤 했다.잔뜩 성이난 내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텐트를 치고 있는 보습을 보면서,엄마의 얼굴이 조금씩 붉어지는걸 알 수가 있었다.머릿속은 복잡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끄적이고 있을때,엄마가 내방으로 들어와 청소를 …
2. 접 촉저녁 무렵이 되자 철수형이 집으로 왔다.오늘 아침까지 친형으로 생각했던 형의 모습이 왠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진수야?...너 무슨일 있어?...”형도 내 태도가 다른때와 달라보였는지 의아해 하며 물었다.“아니...그냥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래...신경 쓰지마...”난 최대한 평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지만,그게 잘 않되는 모양이었다.수업을 하던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화장실로 향한 뒤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 거실을 살피기 시작했다.혹시나 했던 내 마음을 여지없…
엄마의 남자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하네요...^^그동안 **에 들어오는 방법을 몰라 그냥 정통만 원망하고 있었는데...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들어오게 됐습니다...새로운 소설 엄마의 남자는 근친물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프롤로그이진수...내 이름이다.위로 누나가 한명 있긴 하지만 결혼해서 타 지역에 살고 있다.내 나이 18...나이처럼 요즘 내 생활은 1818 한다...학교가 끝나면 밤 10시까지 계속되는 학원 수업...일요일도 법정 공휴일도 나를 포함해서 수능을 준비하는 전…
엄마의 둔덕 9부잠시 눈을 붙인 것 같은 데 눈을 뜨니 벌써 아침이었다. 민수는 눈을 뜨자 마자 자신의 아랫도리에 뻐근함부터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보면서 간밤의 자신이 했던 일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민수는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현정이아줌마와는 헤어날수 없을 정도의 너무도 자극적인 섹스를 했었다. 그리고 거의 강제로 이루어진 것이었지만 자신의 꿈속에나 한번 품어 볼 것 같았던 희연이아줌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버렸었다.민수는 밤에 그런 짓을 해 놓았으니 엄마와 희연이아줌마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했다. 서둘…
엄마의 둔덕 8부희연이아줌마의 보지를 팬티위로 쓰다듬어 보던 민수는 참을 수 없는 강렬한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민수같이 한창 혈기가 넘치는 젊은 남자가 거의다 벗은 모습의 희연이같은 먹음직스런 여자를 눈앞에 두고서 그냥 물러설 수는 없는 일이었다. “ 안돼, 민수야 그러지마...... 나랑 지숙이를 봐서라도 참아...... ”현정은 말로 민수를 달래어 보려고 하였지만 이젠 어떻게 말릴 수가 없는 일이었다. 민수는 현정이아줌마의 손을 붙잡고는 간절한 표정으로 애타게 애원하고 있었다. “ 아줌마, 나 하고 싶어, 이대로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