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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 되면서 나는 친구 민수를 일부러 가까이 했다. 2학년때부터 그 친구는 나의 관심을 끌었는데 이유는 단 하나, 그놈 엄마가 요즘 잘 나가는 TV탤런트 고영심(가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금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성숙한 원숙미에 정숙하면서도 색기넘치는 얼굴, 굴곡이 살아있는 볼륨있는 몸매. 그녀는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런 여인이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그녀의 사진들을 다운받아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날마다 자위를 하곤 했는데 그녀의 아들이 우리학교에 다닌다고 하니 내가 관심을 갖는것은 당…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1어느 동네의 놀이터....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민석과 용준이 무언가를 골똘하게 고민하고 있다.."민석아..아직도야?..""응...그동안 수능준비하느라 공을 못 들였어...이젠 시험도 쳤겠다..제대로 함 해 봐야지..""이미 엄마도 눈치는 깐 모양인데 잘 안 넘어 온다...쩝...""자식아...그런식으로 해가지고 니네 엄마가 그냥 넘어 오겠냐?..증거를 잡아야지..증거를!""우리집에 캠코더 있는데 빌려주랴?"…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2"철커덕~~~"문고리 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온것이 틀림없다..민석은 재빠른 동작으로 캠코더 전원을 넣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재 방으로 뛰어들어갔다..그리고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침대위에 누웠다..민석은 되도록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든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꾸깃꾸깃하게 구겨논 휴지 몇개를 방 주위와 침대에 흩뿌려 놓고 한쪽 손으로 자지를 적당히 발기시킨 다음 눈을 감고 잠든 척을 했다.."아~니...얘는 엄마 문도 안열어주고......참...""민석아~…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3"미...민석아....""뭘 그렇게 놀라세요...엄마....엄마 아들이잖아요.....""왜...왜 이렇니?.....민...석아....엄마는...그냥......외..외로워서....""엄마...괜찮아요....내가 달래줄께요......"민석이 꺼덕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민석이 엄마에게로 점점 다가갔다...이미 민석의 눈은 사랑스런 아들의 그것이 아니었다."민석아....이...일단 옷부터 입자....응?..""엄마…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4"용준아..고맙다...잘썼어...""근데..이것..그렇게...쓸일은 없었어...여기..시디...어제 찍은거야...""너무 일찍 틀어서그런지 울엄마 자위하는거 조금 찍혔더라...집에 가서 함 봐봐.."민석이 평상시와 달리 다소 거들먹 거리며 용준에게 빌렸던 캠코더와 민석이 엄마의 모습을 담은 시디를 건네주었다."너...그럼..정말 ...어제 니네 엄마랑 한거야?""훗~! 짜샤...그걸 꼭 말로 해야 하냐?..."…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5용준은 흐느끼는 엄만를 응접실 소파로 안내했다.."엄마...고만 우세요...네?...""그..그래....알았어.........""엄마한테 먼저 말했어야 하는 건데..죄송해요...""하지만...그때는 정말 절박한 심정에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너....정말 엄마가 그렇게 좋아?....이렇게 늙었는데도?.....""아..아니야..엄마...엄만 늙지 않았어....엄마는 아직 소녀같이 고와..."…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6밤 12시 30분...민석이네 대문이 열리고 민석이 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민석이 엄마는 집에 들어서자 마자 곧장 민석의 방으로 향했다. 민석의 방문이 열리자 언제나 그랬다는듯이 민석은 하의를 다 벗어 던지고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 포르노를 보면서..딸딸이를 치고 있다.."엄마..으...으..후....오늘은 ..왜이리 늦었어?....우...으..어서 이리와....우후~~"민석이 엄마는 이젠 당연하다는 듯이 민석이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민석이가 이미 달궈놓은 민석…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7(완결)잠시후 민석이 엄마의 양미간의 주름이 움찔거렸고 그와 동시에 항문주름도 심하게 움찔거리기 시작했다..외마디 신음을 내뱉은 민석이 엄마는 후다닥거리며 쏜살같이 화장실로 달려갔다..그런 민석이 엄마의 모습을 보며 용준이 피식 웃으며 느긋하게 뒤를 따랐다.."아......으........흐..........."다소 기분나쁜 소리와 악취를 풍기며 민석이 엄마는 자신의 속에 있던 것들을 변기속에다 전부 토해냈다..민석이 엄마가 힘을 다빼서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야 배설은 끝이 났…
변태엄마와 그 남편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3학년, 17살의 그 한해는 저에게있어서 지워버리고 싶었던 한해였습니다.아빠는 IMF 여파로 인해 하시던 사업이 망해버리자 매일처럼 술로 나날을 보내시면서집에 들어오시면 무자비한 폭력으로 엄마와 외동딸인 저를 괴롭혔습니다.1여년 넘게 폭력에 시달려 온 엄마는 결국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간후 더이상 연락은 없었으며그렇게 힘든 가운데 전 고등학교를 다녔으나 3년간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제가 집을 나온건 졸업하기 두달전인 겨울방학 종업식을 하던 날이었는데마지막 방학이라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변태엄마와 그 남편제가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아침 9시가 훨씬 넘어서였어요.지난밤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 된 엄마와의 잠자리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지저의 아랫도리는 쓰라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척 뻐근 답니다.아직 20년을 채 살지 못했지만 말로만 들었던 여자들과의 사랑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훨씬 짜릿 했었지만 발가벗은채 혼자 당그라니 남아 있고보니 왠지모르게 수치심이 치밀어 올랐어요."어휴~ 어떡하지? 창피해... 엄마가 나보고 어린것이 발랑 까졌다고 할지도 모르는데..."물론 어젯밤 일은 엄마가 먼저 시작은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