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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다가엄마가 계속 중얼중얼대는소리에 깸이 그지같은집구석~ 집안일은 항상 내몫이지~옷걸이는 또 왜이렇개없어~일단 졸려서 다시잘려고했는데 도저히 잠이안옴계속 중얼대서빡쳐서 이어폰끼고자는데그소리 뚫고들림나가서 지갑에있던 현금 14만원 던지면서이거로 옷걸이 쳐 사고 입도 좀 닫지 ????하고 노가다나옴 ㅇㅇ 이거실화
엄마랑 섹스하는법이 썰은이 썰은 경험담이고 실천하기전에 생각하고 계산해 보고 실천함일단 나는 성인남자 이고 남들에게 비밀이라면 나는 야동을봐도 엄마랑 아들이하는걸본다 뭐 그걸본다고 꼭엄마랑 하고싶어하는건 아니지만 보다보니 엄마랑 해보고 싶어졌다 그전에 우리엄마는 이쁘장하게 생겼다 상대적으로 그나이때 아줌마들에 비해서이다 이쁘게생기지 않았으면 하고싶지도 않았겠지 그리고 옛날에 결혼을해서 옛날은 결혼도일찍하니까 늙진않았다고 생각한다이제 본론으로들어가서 엄마랑 하는법은 먼저 여친이있어야한다 나는 뭐 고등학교때부터 쭉 알아오던 친구랑 사…
횽들 잘 지냄?횽들 나기억함?나 곧 돌아옴
나 엄마랑 진짜 섹스한번해보고싶다 우리엄마가 이뻐 지금까지 계속 따먹고싶다는생각하면서 야동도 근친봤는데 요즘참기가 너무힘들어 근데 엄마가 소주를 좋아해서 엄마친구들하고 가끔 진탕 먹고 아빠몰래들어오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얼마전에 그렇게들어오니까 미치겠는거여 꼴려서 그래서 엄마가 옷 갈아입고 안씻고 그냥 자려고하더라 그래서 그냥 안방 들어가서술취해서 잠든 엄마 가슴 조심히 만지고 잠옷이 얇고 가벼워서 옷 들춰서 우리엄마 맨가슴도보고 젖꼭지도봤다 그리고 바지도 허리 밴드부분 들춰서 팬티봤는데 미칠뻔했고 팬티위로 살짝살짝 …
내가 중2때 어느 여름날이였어중1때까지 엄마 아빠랑 같은방에서 잤는데 겨울방학때 친구들 한테 ㄸㄸ이를 배우고 나서내방에서 혼자자기 시작했고 가끔 한방에서 잘때가 있었어처음 ㄸㄸ이를 배우고 시도 때도없이 꼴리는 ㅈㅈ를 달래느라 틈만 나면 ㄸㄸ이를 쳐댔지그러던 어느날 엄마아빠랑 같은방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이들었는데몇시쯤인지 무슨소리에 잠에서 깨어 보니까 바로 옆에서 엄마랑 아빠라 ㅅㅅ를 하고 있는거였어티비는 켜져 있었고 불은 꺼져있었는데 티비 불빛에 두사람 모습이 자세히 보였는데와 ~~~ 이건 리얼 그자체였어발가벗은 몸으로 아빠가 엄…
일어서보라는데 일어섰더니 엄마가 눕다가 앉아서 내 ㅈㅈ 빨아주시는거..한 5분정도 빨아주시고.엎드리시는거다 뒤치기 자세...? 강아지 자세.넣어보라고 하셨다.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내 ㅈㅈ를 엄마 ㅂㅈ에 넣어보았다.엄마가 손으로 리드해주시는데 와.. 어느 순간 쏘옥 들어간다....느낌이 진짜 미칠것 같았고 풋내기같이 허리를 흔들어서 엄마랑 교미를 시작했어...내께 엄마 ㅂㅈ안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엄마 신음소리가 아아~~들리는데 미치겠더라고...그리고 엄마를 붙잡고 앞으로 눕혀서 얼굴보며 섹스하려는데.엄마가 내 얼굴보면서 ㅅㅅ하는건…
몇몇 게이들이 몇번 더 한거 써달래서 써본다병신짓거리한거 재밌어하는 나같은 병신같은놈이 있을줄은 몰랐다 ㅋㅋㅋ그 날 그렇게 아줌마한테 동정을 뺏기고(?)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더라꼴통새끼랑 과외를 하기에 친구집에 자주갔지만 아줌마 얼굴볼 기회도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아줌마도 순간의 실수에 그렇게 되버렸다고 생각했는지그날 이후로는 욕실에 팬티가 없더라첨부터 몰랐으면 이렇게 애타지 않았을텐데 한번 해보고 나니 머가리속엔 또 하고싶단 생각만 들더라그렇게 우린 여름방학이 되었고 우리 양아치들은 놀러갈 계획을세웠다물론 양아치새끼들인데 수컷끼리…
후.......아......벌써 40.대단하다, 대단해.뭐하나 시작하면 제대로 끝을 못보는 내가, 진심 대단하다고 느낀다.오랫동안 고민고민하다가 큰맘먹고 썼었는데.날씨탓인지 기분탓인지......아님 원래 이렇게 생겨 먹어서 인지 지겨워 졌던건 사실이다.정확하게는 그때의 기억을 블로그를 보면서 짜내고 짜내는게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ㅠ이런게 창작의 고통. 이란거냐.아닌가ㅡ_ㅡ암튼, 그래도 응원해 주는 횽들덕에 힘을 내어본다.운전, 왤케 어렵냐. ㅅㅂ.이걸 순영이는 어케 한거임ㅡ_ㅡ?새삼 존경스럽다, 울 아줌마누나다음주에 누나 휴가 미리내…
안뇽, 횽들.불토 잘 보내고 있능가.나도 불토를 불태우려 했는데, 순영이 생리ㅠㅠㅠㅠㅠㅠㅠ오늘 엄청 땡기는데 미치겠음ㅠㅠ그 미칠것 같은 마음을 담아 글을 써내려갔다.쓰면서도 그때 생각이 나서 꼴릿꼴릿 해 지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네ㅠㅠ방에서 아주아주 잘 주무시고 계신다.맥주 한병으로 마음 달래는 중.응원해 주는 횽들 진짜 고맙다.막, 힘이 생기더라.지난 며칠간 축 늘어졌던 기분이 다시 살아나더라.그리고 난나나!그걸 참.....설명하기가....진짜 글로 소리나 상황, 묘사등 설명하는거 더럽게 힘들어...ㅠㅠㅠ지금이라도 직접보고 설명해…
안녕, 횽들.날이더워 그러가 요즘 기운이 빠지네.날이 시원했을때 학원다닐껄 그랬나 그런 후회가 든다.몇군데 면접보고 왔는데 별기대하지 않은만큼 별로 내키지도 않는다.요즘 글쓰는것도 귀찮아졌어.기억을 쥐어 짜내는것도 힘들고.이러다 어느날 훅 사라질지도ㅠㅠ한참을 그렇게 찜질해 주다보니 순영이도 울음을 그치더라. 숨이 차서인지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잡고있던 얼음수건을 뺏어서 등을 돌린채로 스스로 대고있더라. 그냥 말없이 그모습만 쳐다보고 있었다. “너는 내가 몸파는 여자로 보여?” 존나 깜짝 놀랬었다. 그런 표현을 내뱉는데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