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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여러분. 그 당시 읽던 사람들이 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ㅋ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봤더니 아직도 있었구나.없던 로그인 기능이 생겨서 씹창둥절 했지만 뭐 아무튼 다시 옴 ㅋㅋㅋ이후로 나 군대도 갔다 왔음 ㅅㅅ 미필 근친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필 근친충으로 진화 엌ㅋㅋㅋ보니까 여전히 근친 썰들이 많은 거 같아서 괜히 내가 다 흐뭇하구만 코쓱-여하튼 반가워서 생존 신고 함 올려봄 ㅎㅎㅎ
어렸을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빠랑 이혼하고엄마가 양육권때문에 막 복잡했던거만 드문드문 기억남결국 엄마랑 살게되고 엄마는 나한테 계속 엄마랑살아서 좋지?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거 같음ㅋㅋ엄마가 여자로 보인건 중3쯤 이였던거 같은데그냥 엄마에게 성욕? 그런 아무욕구도 없었는데어이없이 인생 첫 몽정상대가 엄마였음.정말 단순한 계기인데 그 꿈속 모습이 너무 강렬해서그냥 그때부터 일본근친야동 망가 이런거만 찾아본거같음. 고3때까지 엄마한테 노골적으로 스킨쉽하고이성으로 좋다는 표현은 안했지만 정말 살갑게 엄마팔짱끼고 항상 안마해준다하고 엄마 종…
실화임지금으로부터 한 거의 7~8년전쯤인가.. 한참전일임원래 우리집 집주인이 친구네 아빠였음, 다세대 주택 월세였는데 이 건물자체가 친구네거,, 근데걔네 아빠랑은 평소에는 만날일 전혀 없고 그랬는데,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정도엄마가 바(bar) 실장으로 있었는데 친구네 아빠가 손님으로 왔다가 친해졌다고 들었음근데 그 친구네 아빠가 성형외과 의사였음, 결혼두번하고 두번다 이혼하고 친구랑 둘이살았고 친구말로는 여자존나 좋아한다고 함,근데 엄마가 그사람한테서 가슴성형함, 그뒤로 어떻게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게 된거..이게 어차피 친구네집 …
술마신지 오래 됐는데......아직도 어질어질 하다.중국 술은 참 쎄다한동안 좀 센치해 졌었어.그래서 생각도 많았고.나도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했었다.처음 글을 썼을때 말야.....그게 무슨 기분인지는 모르겠는데.......병신같고 주작같고 또라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그중에 가장 크고 많이 든 생각은...내가 범죄자 같다는 생각..........모르겠다......처음에는 누가 욕을 하든말든 내가 누군지 모르면 된다는 생각으로 누구한테 못하는 얘기 늘어놓았는데썰게가 문학 게시판도 아니고 점점 노골적으로 쎅 얘기 자세하…
42편 이후로 글을 이어쓰다가 drakemina횽 글 보고 감동 받았다 일기 쓰는 사람도 있다는 말, 야설같다는 말에 내얘기 같아서 뜨끔했곸ㅋㅋㅋㅋ 나도 횽처럼 시간을 되돌린다면............... 한다ㅡ.ㅡ 엄마긴 하지만 피가 섞인건 아니니 횽과는 좀 다른 상황이니까 결정적으로 지금의 삶에 아주 만족함 drakemina횽 글 보고 처음부터 찾아서 봤는데......어쨌든 배운 횽이라 그런지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딱 정리하더라. 난 왜그렇게 표현 못했을까나 나역시…
내 이야긴 아니고예전에 소라넷이었나 비슷한 사이트였나거기서 본 실화썰이거든?물론 실화다 주작이다 말은 많았었는데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a라는놈이 자기 엄마랑 하고 싶은데도통 방법을 찾을 수 없어서아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자기엄마 꼬셔서 먹으라 함.그렇게 지인이 자기엄마 길들이기에 성공하고어느 날 a가 외박한다고 집을 비움지인이랑 짜고 자기엄마랑 집에서 하게 하려고거짓말을 친거였고지인은 자기엄마랑 집에서 술도 먹고열심히 몸섞고술기운에 엄마는 골뱅이 됐는데 그 틈을 타서 밖에서 대기하던 a는 지인 연락 받고 집에 들어가서 자기 엄마를 덮침…
안녕하세요 4번째로 찾아뵙네요 어제랑 그제는 제가 나름 바빠서 톡을 가볍게 안부를 묻는 정도만 했어서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이번에 올린거는 방금 한 아주 따끈따끈한 톡입니다ㅋㅋ (한번 화장실에서 쌌습니다ㅋㅋㅋㅋ)혹시라도 제가 앞으로 글이 조금 늦더라도 미리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하는게 있어서 (또 학교도 멀어요ㅠㅠ 통학 난리남) 밤에 늦에 들어갈 수 밖에 없고들어가도 오프라인에서 제 할일이 있다보니까 밤에 톡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 물론 낮에는 학교생활을 해야하기에 또 어렵구요...그럼에도! 이렇게 한…
거실에 누워서 엄마가 외출하실때 치마속 팬티 훔쳐보거나엄마 샤워 후에 등에 로션 발라주고방에 들어가서 엄마 스타킹으로 딸치는 수준요즘 모임 많아서 오셔서 바로 쓰러지시는데진도를 더 나가볼까 고민중엄마 스타킹 신은 다리 만지고 빨며 딸치고 싶다속으로 숨기고 나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 꽤 있을 걸
이혼->재혼->또 이혼으로 엄마랑 나만 살았다. 이사도 여러번 다녀서 친구도 못사귐ㅋㅋ그러다보니 그 흔한 여친도 못사귀고 딸만 존나게 치던중 엄마 팬티가 눈에 띠더라. 지금도 기억나네. 95사이즈 하얀색 레이스팬티ㅋ앞부분이 망사 레이스라 엄청 야해보였다. 엄마가 이런걸 입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음.입어도 보고 냄새도 맡다가 속옷딸에 맛들이게 됐는데,딸친 팬티 갖다놓는거 깜빡하고 책상밑에 뒀다가 걸렸어. 근데 그냥 넘어가시더라?보통 거기서 더 조심하거나 정신차려야 정상인데 난 걸려도 괜찮네? 라는 생각부터 들더…
ㅎ...중2때부터 시작.처음엔 엄마 엎드려있으면 올라가서 뒤에 대고만 있다가그게 발전해서 문지르기 시작했고 엄마한테 혼나기도했는데,,, 엄마가 저를 좀 많이 사랑하셔서야단 심하게 맞아본적도 없고 혼내도 별로 안무서워서 또 문질렀고...암튼 그랬어요.초등학생때 바닥딸을 배웠지만 나중엔 엄마 엉덩이에 바닥딸함.섹스는 못했구요엄마한테 납득가는 성적 결과를 보여드려서지금은 엄마가 망사팬티 입으면 허벅지랑 거시기 사이에 문지르는데까지는 허락 받았어요손으로도 해주신적있지만 손보단 이게 더 좋은듯.입으로도 해주신적있는데 입은 손보다 별로였음.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