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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 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 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 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 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 만진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