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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식이는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갔다.어느새 그의 이마에는 빨간 여드름이 사춘기가 됐음을 알리듯 탐스럽게 열리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순진했던 초딩학교 시절에서 벗어나 조금씩 여자에 대해 그리고 여자의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들도 분명 이 시기나 조금 늦은 고등학교 시절중에..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는 사람은 자신있게 말하라.~~~ 그들에게 당당하게 작가로써 한마디 하겠당.."죽어라.."준식이 역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여자의 몸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됐고, 조금씩 그러한…
대근은 엄마의 도발적인 모습에 약간 조금 놀라긴 했으나 금새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뜸 엄마에게 물었다.“엄마… 손에 든거 그거 뭐에요?”수줍음 가득한 얼굴로 옥희는 아들에게 말을 이었다…“이걸로 하면… 우리 대근이가… 좀 편하게 하지 않을까 해서…”“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보여주세요…”“응.. 이걸… 여기 찌찌에 놓고 밑에 요기 튀어 나온 이부분을 아래로…잡아 당기면 공기 압력으로… 찌찌를 통해 … 우유나 그런 것들을 짜내는 기계야..”대근은 이미 알고 있는 듯 했지만 엄마의 발정난 성적욕구의 한계를…
대근은 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점 점 더 커지자 꿇었던 무릎을 세워 일어섰다. 그리고 벽에 몸을 기댄체, 끈적한 땀과 애액으로 달아오른 그 번들거리는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아들을 기다리던 엄마 역시 자신의 흥분된 육체를 진정시키려 애쓰듯그녀의 왼팔로 양 젖가슴을 가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젖어 오른 보지를 가렸다. 그녀의 보지는 작아서 그녀의 손으로 가릴 수 있다고 해도 아들의 모기약 세례에 지칠대로 지쳐 헐떡이는 풍만한 양 젖가슴을 한팔로 가리는 것은 무리인듯 보였다. 그저 양젖꼭지만 간신히 가릴 뿐 이었다. “분명이…. 뭔가.…
피시방에서 대근은 전혀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온통 머리엔.. 엄마의 그 적나라한 육체 밖에 생각이 안났다. ‘엄마가 그렇게 섹시 할 수가….’대근은 혼자 나즈막하게 옹알거렸다. 그리고 피시방 컴퓨터 옆 메모지에 엄마라는 단어와… 엄마의 젖을 빨고 싶다라는 생각을 이리저리 적었다. 그리고 지금은 희미한 기억일 수도 있고 실제가 아닌 가상일 수도 있을만큼 넘 어릴적 기억이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어릴적 기억 단편에 아주 갓난 아기였을때 엄마의 모습이 잠시 기억이 났다..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그때 엄마의 몸은 지금처럼 완전히 …
엄마는 여자였다~엄마는 여자였다~준식이는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갔다.어느새 그의 이마에는 빨간 여드름이 사춘기가 됐음을 알리듯 탐스럽게 열리기 시작했다.그에 따라 순진했던 초딩학교 시절에서 벗어나 조금씩 여자에 대해 그리고 여자의 몸에 대해 호기심을가지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들도 분명 이 시기나 조금 늦은 고등학교 시절중에..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는 사람은 자신있게 말하라.~~~ 그들에게 당당하게 작가로써 한마디 하겠당.."죽어라.."준식이 역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여자의 몸에 대해서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