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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가장자리 부근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알맞게 살이 올라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타카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날씬하고 매끈한 허벅지 위로 2개의 벌어진 꽃잎에서 연신 촉촉한 애액이 샘솟아 올라 오고 있었고 어서 빨리 그 애액을 타카시의 입으로 빨아주길 우리는 기대하고 있었다. “아...누나...”정말 아름다웠다. 엄마의 완숙하고 무르익은 보지도 아니고 토모미 누나의 청순한 느낌의 그런 보지도 아니었지만 우리누나의 보지는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의 얼굴처럼 여자가 가지고 있…
팜므파탈(Femme Fatal)적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가진 우리는 엄마의 팬티를 입고 있는 추잡스런 자신의 동생 타카시를 경멸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 역시 동생을 엄마처럼 맘껏 희롱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그녀 역시 자신의 집에 단 한명의 남자인 동생 타카시의 몸에 관심이 있었다. 단지 타카시가 자신의 친동생이었기 때문에 여지껏 그 관심을 밖으로 내비치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날 집에는 타카시와 우리 둘뿐이었다. 엄마는 의사협회 모임이 있어서 그곳에 참석하기 때문에 집에 늦게오거나 다음날 오게 될거라…
타카시의 자지는 욕망의 해소의 구멍을 찾아 맹렬히 토모미의 보지로 돌진해 들어갔다. “아...그래..어서...들어와 타카시..”토모미는 양팔을 동생의 등 뒤로 두르며 어서 타카시의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타카시는 의외로 토모미의 보지 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지를 못했다. 사나에와의 섹스의 경험은 많은 타카시였지만 언제나 엄마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는 승마위의 섹스만을 해왔기 때문에 그는 누나의 보지 위치에 자지를 잘 끼워 맞출수가 없었던 것이다. 누나의 보지안으로 서둘러 들어가고 싶지만 위치를 잘 찾지 못하는…
“누나...”“아...타카시..”토모미는 타카시에게 자신의 상반신 알몸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몹시 부끄러웠는지 계속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기에 토모미의 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타카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억지로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 누나의 유방에 손을 대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유방은 실로 아름다운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그건 마치 먹음직스럽고 탄력이 있는 푸딩을 만지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하였다.“아...타카시...제발 천천히..부드럽게 해줘.”토모미는 타카사의 등으로 팔을 …
장마전선이 올라와 비를 잔뜩 뿌려대고 있었다. 토모미는 방전체가 장마전선의 영향 때문에 눅눅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매우 찜찜하며 불쾌한 기분에 아까부터 영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제부터 토모미는 생리를 시작하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우울해지고 알수 없는 초조함에 자꾸 마음이 불안해져만 갔다. 거기다 오늘의 날씨조차 먹구름이 잔뜩 낀 채 온종일 폭우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날씨에 시작한 생리라서 그런지 그녀는 몸이 매우 나른해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괜히 몸이 피곤해져 갔다. -----그 사건 이후 토모미는…
“어쩐지 매우 소란스러운거 같네. 엄마도 좀 끼어들어도 될까?”“와~ 케이크다. 케이크.”우리는 사나에가 들고 나오는 케이크를 보며 두손를 벌리며 환영의 표시를 드러냈다. 사나에는 거실 테이블에 홍차와 케이크를 내려놓고 우리가 앉아있는 쇼파의 옆에 앉았다. 오렌지 색깔의 타이트 미니스커트에 살색 스타킹의 복장을 한 사나에를 보고 토모미는 감탄을 자아내며 말했다.“엄마는 나이에 비해 참 젊어보이세요. 어쩜 그렇게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시는지 모르겠어요..”엄마의 날씬한 몸매가 내심 부러웠던 모양인지 토모미는 사나에의 몸매와 옷차림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