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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자: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주인님이 정한 기한내에 써 두도록 들은 보고를 쓰지 않았습니다. . . 그래서, 지금 도서관에서 벌칙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 (>_<) 벌칙과제 내용은, 학교도서관에서 주인님이 지시한 문장을 노트에 받아 쓰고소리는 내지않지만 입으로 읽어보기 입니다. . . [받아쓰기] 변태 음란암캐노예는 음란합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언제나 보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변태같은 음란암캐노예는 공공장소에서 보지가 젖는 년입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입고 있었던 팬티를 보지물로 젖게해서 기쁨니다. 음란암캐노예에게…
아직 새해는 되지 않지만, 여행이나 친가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새해 최초의 명령을 미리 내려 둘거야.≪명령≫ 2개의 명령을 내려 둔다. 어느 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할수 있는 것을 실행해라. 물론, 양쪽 모두 해도 괜찮다1. 노 팬티 첫 참배 이것은, 물론 노 팬츠티로 신사에 첫 참배를 간다. 그리고, 1년간에 더 변태가 될 것을 맹세한다. 돌아 오는 길에 공원이나 역이나 백화점 화장실에서 첫자위를 해라.2. 새해 결심 제대로 된 서예 도구가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매직과 도화지에서도 상관없다. 쓰는 내용은, 지금은…
일전에 본디지도 해 보고 싶다고 한 사치코에게 주는 과제다! 채팅 조교까지의 사이에 줄…혹은 수예가게등에서 팔고 있는 굵은 듯한 끈이라도 좋다! 그것을 10 m정도 사고 와! 다만, 보통으로 사러 가면 여기서의 과제의 의미는 없다!당연한 일이지만 노 팬티, 노브라 로 사러 가야 한다!하나 더, 계산 할 때 돈에 (지폐에)미리 자신의 보짓물을 묻힌 것으로 구입해! 그리고 조교후 자세히 보고한다.보고자: 사치코 보고 늦어져서 m(_ _;) m 죄송해요 주인님. 채팅 조교까지 보고할 생각이었어요 채팅 조교 전날인 21일에 사러 갔습니다·…
사치코의 보고를 잘 읽었어. 보고를 제대로 했을 뿐아니라, 추가로 알몸으로 방뇨를 했다고.여기까지 할 수 있는 너는 틀림없이 변태인 음란녀다.스스로 명령을 추가해 버리는 것은 정말로 노예가 될 소질이 있는 거야. 감탄했어보지가 젖어 자위하고난 뒤에 오줌뿜는 모습이 내게 보이는 것 같다.소변 누면서도 사치코는 필시 수치심을 느껴 버렸을 것이다.부끄러움과 함께 기쁨도 있었다고 하는 것은, 너의 노출증으로서의 소질이 꽤 있기 때문이지.앞으로도 수치로 가득 찬 명령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 각오하도록너의 다음의 과정이다, 주인님에게 충성을 …
요전날, 주인님에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집의 화장실에서 나체가 되고 자위를 한다」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우선, 할 수 있으면, 방에서 옷을 벗어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간다는 것 이었므로,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방에서 알몸이 되는 경험은 옷갈아 입을때 외엔 없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부끄러웠습니다.그렇지만, 부끄러움과 함께 왠지 기쁘기도 했습니다 방에서 화장실은 그렇게 멀어지지는 않습니다만, 전신을 찍을 수 있는 거울과 현관을 통과하는 탓인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 가는동안 보지가 젖고…
사치코는, 노출에 얼마나 흥미가 있는 것인가.그런 일을 생각하는 사치코가 어느 정도 음란한 여자인가 조사하기 위해 우선은, 아주 쉽고 간단한 노출부터 해본다.≪명령≫ 학교로부터 돌아갈 때에 화장실에서 속옷을 벗어 노 팬티로 집까지 돌아간다. 처음에 무서울 것 같다면, 도중의 공원이나 백화점등에서 신는 것을 허락한다. 어쨌든, 「노 팬티 때」의 경험을 을 자세하게 보고해 본다.보고자: 사치코 안녕하세요, 주인님 그저께에 명령받은 것을 실행했습니다. 과제 보고합니다. 아르바이트 종료후, 탈의실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옷갈아 입으며 노팬…
ㅡ 나의 암캐들(지니편)2부 ㅡ그후 우리는 거의 매일 매신저와 그리고 통화등으로 급속하게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비록 만난적은 없었지만 사진교환등 대화등을 통해 암묵적인..주종관계나 다름없는 그런 사이라고나할까..그애의 이름은 끝자를 부르기로 했다."지니"....이제 그애의 이름은 지니다.한..3주 가량의 시간이 지났을까....여느때와 마찬가로 우린 통화를 하고있었다.나: "우리 만날까?.."지니: "..........."나: "왜 아직도 시간이 더필요해?"나: &…
나의 암캐들(지니편)SM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은 그냥 지나쳐주세요^^;200X년 7월 비는 보슬보슬 내리던 어느 무료한 밤..무더위에 잠은 안오고 누웠다 일어났다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컴터앞에 앉아서 채팅사이트인 ○○사랑에 채팅방을 만들었다.방제: 복종의 미학을 아는 음란한 암캐만 조용히 귓말바람뭐 방은 만들었지만 말거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마음이 반신반의였다.흐르는 시간속에 세로고침만 수십차례였나..어느덧 밖은 날이 밝아오고있었다.그럼 그렇지하고 창을 닫고 잘려던찰라..그때였다.한줄의 귓말이 창에 떳다.보슬비: "저..그냥 …
나리 출근 2일째.출근길에 오리역 성우스타우스와 강변사이에서 반듯한 나무를 자르러 간다.맥가이버 칼 하나면 쉽게 회초리를 만들 수 있다.50센치 정도의 반듯하고 적당한 두께의 나무여야한다.나무의 이름은 자세히 모른다. 탄천변, 도로가에 많이 심어진 나무다.조금 앏은 것과 두꺼운 것으로 2개를 자른다.출근시간이 조금 지나서 주변의 차들과 사람들은 거의 없다.그리고, 재갈로 사용할 제법 두꺼운 나무 하나를 자른다.봄철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 만드는 것이 껍질을 벗기기가 쉽다.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자른 나무의 껍질을 모두 벗긴다.…
그렇게 극장에서의 첫 섹스를 마치고 사무실로 향한다.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차로 이동할 때에는 치마자락을 벗어 올려 개보지를 노출하고블라우스 단추를 모두풀어 젖가슴을 들어내놓는다.길가에 벚꽃들이 활짝피었다.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꽃잎들이 바람에 날려 눈꽃이 오는 듯하다.나리야.네. 주인님.봄인데 꽃구경 한번 갔다올까?주인님과 함께라면 가보고 싶습니다.그래..스케줄 한번 보고 주말에 1박 2일로 가까운 곳 한번 갔다오자.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엘리베이터를 내리면서나리야. 들어가서 주인님 맞을 준비해먼저 나리년을 들여보낸다.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