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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7-1토요일 아침에도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보다 먼저 일어나서 그녀들의 음부를 핥아서 깨워주었다.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는게 너무 좋았으므로, 앞으로 트레이시와 함께 잠을 자는 일이 있을 때마다 트레이시가 자기들의 보지를 핥아주는 동안 잠이 들고, 또 아침에도 똑 같은 방법으로 자기들을 깨우라고 트레이시에게 지시를 내렸다.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일어나자 마자 곧바로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했고, 트레이시에게도 용변을 보고 늘 그랬던 것처럼 찬물에 샤워를 하라고 시켰다.트레이시가 시킨대로 모든 일을 마…
Chapter 16-2"암캐야, 좀 전에 네가 스스로 네 보지를 핥으려고 할 때 했던 자세 있잖아? 그 자세로 욕조 안에 누워서 보지를 입에 잘 맞춘 다음, 입에대고 소변을 눠봐. 잘 할 수 있겠지? 반드시 입에다가 소변을 눠야 돼.""하... 하지만..." 트레이시가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것 같아보이자, 린다가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아야!!"트레이시는 비명을 지르고는 또 다시 엉덩이를 얻어맞지 않으려고 시킨대로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먼저 욕조 안에 똑바로 누운 다음…
Chapter 16-1린다는 슈에게 전화를 걸어서 서로 잠시동안 통화를 나눈 다음 전화기를 내려놓았다."슈와 베스가 근처에 와있다면서, 트레이시를 데리고 와서 같이 놀자는데? 걔네들은 아마 트레이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가봐. 게다가 정말로 숫처녀인지도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구. 그리고 추첨 티켓을 팔려면 남학생 사교 클럽의 남학생들에게 트레이시의 사진을 좀 보여줘야 한다면서, 나보고 올 때 트레이시의 사진도 몇 장 가져오래.""그거 좋은 생각인데! 그럼 어서 갈 준비를 하자. 그런데 우리 암캐한…
Chapter 15-2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개줄로 묶어서 데리고, 쇼핑몰을 가로질러 뷰티 싸롱으로 걸어가고 있었다.잠시 후 찾고있던 뷰티싸롱에 도착하자, 린다는 매니저를 찾은 다음 이틀 전에 전화를 했던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는, 트레이시를 소개시켜주며 그녀가 전화상으로 얘기했던 여자애라고 매니저에게 설명을 해주었다.메니저는 그녀들을 곧장 뒷방으로 안내하고 전문 미용사 한 명을 보내주었다. 그 방은 여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손질해줄 때 사용하는 방이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들어올 염려가 없었다. 여자 미용사는 뒷방에 들어가자…
Chapter 15-1두 소녀는 트레이시가 비록 기절을 하긴 했어도 잠시 후면 말짱하게 정신을 차릴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음식 코너를 찾아가고 있었다.한편 트레이시는 오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수 많은 고통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녀의 음핵에는 링이 달렸고, 엉덩이에는 문신을 받았으며, 말처럼 큰 남성을 항문으로 받아야만 했다. 사실 그 남자의 성기는 남자 경험이 제법있는 크리스티나나 린다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거대한 물건이였다.그녀들은 먹을 음식을 받아들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은 다음, 그들의 노예를 위해 …
Chapter 14-하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목에 다시 개줄을 매단 다음 그녀를 끌고서 그 가게를 나왔다. 그녀들은 트레이시를 앞장세워 걸으면서, 쎅시하게 씰룩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는 한편 가랑이 사이에서 들려오는 종소리도 즐기면서 걷고 있었다."왼쪽으로 돌아.. 똑바로 가.. 멈춰..."그녀들은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를 그런식으로 일러주며 걷고 있었는데, 그녀들이 다음으로 들리려고 하는 곳은 바로 신발가게였다. 그녀들은 트레이시가 신을 새 하이힐을 뒷굽이 15센티 이상 되는 것으로 몇 켤레 더 살 생…
Chapter 14-1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잠에서 깨기 전에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눈을 뜨고 고개를 드는 순간, 눈 바로 앞에 보지 하나가 가랑이를 벌린 채로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었다. 트레이시는 그녀들의 음부를 핥아주면서 잠이 든데다가 그 자세 그대로 거의 꼼짝도 하지않고 잠을 잤었기 때문에, 그렇게 가랑이 사이에서 깰 수밖에 없었던 것이였다."음.. 그런데 내가 그녀들을 깨우려면, 아마 잠들 때처럼 하는게 좋을거야. 그러면 그녀들도 나를 좀 더 잘 대해줄지도 몰라."트레이시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린…
Chapter 13다음날 아침 두 소녀는 등교를 하기위해 트레이시의 목에 채워놓은 개목걸이를 풀어주고, 허리 체인에서 손목도 풀어주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음모 면도도 확실히 하라고 시켰다."하지만 절대로 네 보지를 만져선 안돼, 암캐야. 넌 우리 허락없이는 절대로 오르가즘을 느끼면 않되니까 말이야. 그러므로 혹시라도 우리 몰래 보지를 만지다가 들키면, 학교에서 패들로 아주 심하게 맞을 줄 알아."트레이시는 찬물로 샤워를 하고 음부도 정말 매끄럽게 면도를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그들…
Chapter 12-2린다가 컴퓨터를 켜고서 트레이시를 위한 웹 싸이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트레이시는 그것에 대해서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지만, 멀지 않아서 그녀도 그것을 보게 될 것이였다. 또한 그녀들이 트레이시에 대한 수 많은 자료를 그 싸이트에 올려놓는다고 하더라도 트레이시로써는 아무 방법도 없을 것이었다.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에 관한 새 싸이트 이름을 무엇으로 할 지 논의하다가 이렇게 정했다."암캐 트레이시의 조련 일기."그녀들은 싸이트를 만들고 나서, 그 싸이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들어 …
Chapter 12-1학교 건물에서 나와서 린다의 차가 세워져 있는 주차장으로 향했다.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가 몇발짝 앞에서 크게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가는 걸 바라보며 걷고 있었다. 트레이시가 한 발짝씩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녀가 치마로 입고 있는 짧고 꽉끼는 탱크톱이 조금씩 위로 밀려 올라가는 바람에, 그녀의 엉덩이 아랫부분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래서 두 소녀는 깔깔거리고 웃으며, 실행에 옮겼던 여러가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었다.트레이시는 차에 도착하자 마자, 다리를 벌리고 뒷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