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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아저씨의 공부는 계속되었다.이번에는 나영이와 소진이를 이용해서 체위에 대해서 배웠다.다양한 체위로 나영이와 소진이랑 하면서 우리는 하나 하나 배워나갔고 소극적이던 우진이도 몰두하게 되었다.낮에는 공부 밤에는 섹스에 대해서 배웠다.우리는 마지막 날 아침에 출발했다.3일동안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마지막 날 아저씨는 일찍 잠이 드셨고 우리끼리 안방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햇다.모두 전라의 상태로 누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꽃이 폈다.먼저 이야기 한 것은 나영이었다.“어떻게 할거야?”“뭐?”“유진이,우진이,희수.”“우리는..…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했다.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소진이내 집에 가는 일이 많아젔다.소진이는 그때 마다 다르지만 소진이 아빠와 소진이가 번갈아 가면서 날 가르쳤다.섹스 체위부터 첫경험시 느끼는 감정 그런 것 그리고 애무법.둘의 교육은 철저 했다.우진이는 아빠의 비밀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았다.나영이는 이제 삼촌과 처음으로 돌아갔다고 한다.나영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그이후 아빠와는 아무일 도 없었다.하지만 아빠 방에 몰래 들어가 아빠 옆에서 잠자는 일이 많아젔다.아빠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한다. 이야기를 소진이 …
나는 양손으로 가슴과 음부부분을 가리고 아저씨 앞으로 갔다.소진이는 내가 가린 손을 치우고는 자기 아빠 옆에 눕게 하고는 자기는 반대에 누웠다.“유진이 일단 그제 밤에 한것처럼 나에게 해봐.”“네.”나는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의 방망이를 쥐었다.아저씨의 방망이는 아빠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화살묘양으로 꺽여 있는데다가 방망이 앞부분에 돌기 같은 것이 나있었다.아빠것 보다 길지는 않지만 두껍고 좀 두러웠다.아빠말고 다른 사람의 방망이는 처음이었다.쭈뼛 쭈뼛 나서지 못하자 소진이가나섰다.“내가 하는거 잘봐?”하고 소진이는 아저씨의 방망이를 …
“음 아빠 이야기 하니까 하는 이야기인데.”하고 희진이가 말했다.“난 아빠가 나한태 이상한 동작햇어.”“혹시 넣니?”“아니.”“왜.”“아빠가 몇일전에 출장 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드레스를 사다 주셧어.”“그런데.”“그날 저녁에 난 아빠하고 같이 잤거든.”“응.”“그런데 옆으로 누어 자고있는데 뭔가 딱딱한게 닿은거야.”“그러고는?”“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부분을 막 탁탁 하고 치고 그리고 한손으로 내 팬티 안을 만졌어.”“싫었겠다?”“아빠가 나한태 성욕을 해소 한다는 것이 싫더라.”“응.”“그리고 내 엉덩이 부분에다가 아빠 정액을 …
아빠는 그이후로 나하고 일체 신체 접촉을 하지 않았다.나는 섭섭하기는 했지만 아빠의 마음을 이해한다.엄마하고 아빠는 어렵게 결혼한 경우라고 했다.아빠가 가난한 의대생시절에 엄마를 만났고 10살이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양가 부모님에게 허락받고 결혼한거라고.하지만 엄마는 날 낳고 얼마 않있어서 돌아가셨고,난 아빠 손에 키워진거라고...그만큼 아빠는 엄마를 사랑하기에 결혼도 않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엄마의 엘범에는 내가 있다.그 사진중에는 아빠가 엄마를 어렸을때부터 찍은 사진이 있다.엄마와 아빠는 이웃집에 살았다고 한다.당시 아…
모델내 이름은 최 우진이다.남자 같은 이름 때문에 한때는 컴플랙스엿다.아빠는 내가 남자아이라 생각하고 이름을 아에 지어두었고 아빠는 여자인 내가 태어낫어도 그이름 그대로 썼다.아빠의 직업은 만화가이다.하지만 나는 보지 못하는 만화이다.성인 만화작가이다.성인 만화도 엄청 야한 성인 만화다.아빠가 그런 직업을 가진 것은 창피한 일은 아니다.나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이다.오늘도 아빠는 일을 하고 있다.밤에 어시스던트 언니,오빠들이 와서 일하고 있다.좀있으면 아빠의 14번째 신작이 나온다고 바쁘다.나는 학교 같다오면 맞이 하는 것은 엄마 …
아빠 이제 괜찮아요.내 이름은 최 유진.이제 성에 눈을 떳다고나 할까?처음 성을 알게 된 것은 친구들과 이야기 하게 되면서이다.그때이후로 아빠를 난 항상 물어보려고 했지만 아빠 앞에서 입밖으로 낼수 없었기 때문이다.“아빠 이것이 궁금해요.”난 아빠에게 항상 물어보고 싶었다.아빠는 산부인과 의사이다.엄마는 날 낳다가 돌악셨단다.아빠는 아직 몇 번이고 맞선 제의를 받았지만 그것을 거부하셨다.엄마 없이 큰지 12년 이제아빠도 제인생 찾게 하고 싶지만 아빠는 그러지도 않는다.따로 만나고 다니는 사람도 없는 듯 했다.아빠는 엄마 사진 붙잡고…
선희를 안고있는 이 순간이 멈췄으면.....시간을 잡을수만 있다면....내가사랑하는 선희랑 이렇게 끌어안고아무도 없는곳에서 오손도손 살면서 우리 예쁜 지희 재롱을 보면서 꿈같이 살수만 있다면...내 품에 안겨있는선희를 꼭 안아본다.개미처럼 연약한 허리는 내 팔에 푹 파뭍혔고 선희의 풍만한 가슴은 볼품없는 내 가슴을 짖이기듯 압박을 해온다.선희의 풍만한 젖 가슴에 눌려있는 퇴화된 내 젖 꼭지는 숨이막히는지 화를 내며 고개를 번쩍 치켜들지만 풍만한 선희의 젖에 기가 죽어 꼬리를 내려버린다, 조그만 꼭지를 세운체.....오랜만에 부드러운…
윤지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상처받은 마음은 조금씩 아물어가기 시작했다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내 머리속엔 여전희 선희의 모습이 가득차 있었고 아무리 떨쳐버리려 흔들고 흔들어도선희의 모습은 점점 강하게 각인될뿐 사라지지않았다, 눈에보이기라도 하면 떠나라고 할텐데....나를 편하게 놔 달라고 할텐데...머리속에 남아 그만 괴롭히라고 할텐데....선희를 낳아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했던 아내가 원망스러워 진다.내...곁을 지켜줬드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내 마음을 뒤흔들정도로 예쁘게 낳지만 않았으면이렇게 힘든일에 빠지진 않았을텐데…
몇몇분들에의하여 글을삭제하겟습니다 저의소견은 소설토론방 3931번에 잇으니 읽어주세요 그글을읽고결정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