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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처제가 김서방과 함께 왔다. 처제는 결혼한지 5년 되었는데 처녀적부터 유난히 예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나역시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많이 드나들었던 터라 당시 대학 1학년이던 처제를 건들어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 지금은 세 살난 딸아이 하나를 두었고 그 녀석은 아직 어려서 처제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내와 처제 그리고 동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소주를 마신 터라 약간씩 취했으나 특히 처제는 술을 잘 못 먹는 탓에 얼굴이 발그레해져 있었다. 아이들은 딸아이 방에서 놀고 있었다. 술상을 치우고 동서가 어제 야…
그래....? 좋지....어디 친구 사위덕 좀 볼까...?""미안한데.....""무슨 소립니까....? 어서 나오세요.....""다 탈 수는 없지...? 난 집에 전화를 해야겠어.....""어이구....자랑하고 싶어서 그러지.....?""호호...그래...왜 .....너희들도 공처가 만나봐라....""호호호...."한바탕 다시 웃고 세명을 남겨두고 4명을 태웠다. "일단 갔다가 오겠습니다. 전화 해보시고 그…
"정말이야....?""그럼....정말 부럽구만...자네가....다음에 또....어때....?""이친구....좋아 죽겠다는 표정이군,.....""와....자넨 어떻게 그런 여자를 사귀게 되었지....?""아는가....? 그녀는 자네 부인이야.....""뭐라구....그럴리가...아내와는 달랐는데.....""그건 자네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지....다시 가봐...."그말에 그는 다시 방으로 돌아갔다. 그의 아내에게…
"곧 장모님에게 젊은 남자의 뜨거움을 보여드리죠...."하며 장모님의 등을 팔등으로 누르고 장모님의 몸위에서 내려와서는 오른쪽발로 그녀의 다리를 눌러 일어서지 못하게 해놓고는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일부러 허벅지에 걸치게 하여 장모님이 움직이기 힘들게 해놓았다. 일어서려면 다리를 벌려 무릎으로 일어서야 하는데 팬티가 어정쩡하게 걸려있어 다리를 벌릴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해놓고는 다시 장모님의 위에 올라가서는 엉덩이 사이를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벌려 보았다. 벌어진 엉덩이살 계곡에서는 검은 털이 약간씩 …
한집에서 함께 사는 동안 나에게는 야릇한 상상이 계속 떠오르고 있었다. 항상 화장품 가게를 나가느라 정장을 입었기 때문에 옷차림은 깔끔했다. 때문에 장모님은 아주 활발한 중년의 부인으로서 나에게는 호기심을 갖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더구나 이미 장모님을 전혀 모르던 때에도 그녀를 성적대상으로 여기고 치마속을 본적이 있던 터라 더욱 그랬다. 장모님은 그때나 지금 함께 살때나 세련된 먹음직스러운 중년의 야한 여자였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전혀 없었다. 따먹는다거나 한다는 것은 윤리상 도저히 스스로도 용납…
나는 바로 옆으로 차가 지나가도 그녀를 막지 않았다. 어떤 운전자는 우리의 모습을 보았는지 놀라 고개를 내밀고 쳐다 보기도 했다. 나는 그럴때면 성기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나의 성기는 운전을 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발기되고 충혈되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그녀의 등을 타고 손을 내려 보이지 않는 감촉만으로 그녀의 몸을 거슬러 내려갔다. 그녀도 내가 만져주기를 원하는지 엉덩이를 좀더 움추리듯 내쪽으로 붙였다. 나의 손은 등을 타고 내려가 엉덩이에 닿았다. 나이답지 않게 탄력이 있는 동그란 탐…
"욱.!..비...비켜요...무슨 ...짓이예요.....?"하며 나의 손을 막았다. 그러나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나의 손은 그녀의 거들위 보지둔덕 부위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떼어 놓으려고 바둥거리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유진의 속살....보지의 입체감....! 여자라도 제각기 다른 자기만의 보지내음....보지모양.....형체.... 어쩌면 똑같을 지도 모르는 유방이지만 사람이 다르면 그 감도는 또…
아내와 결혼한지 1주일이 지났다. 아내의 이름은 김 유진이었다. 여자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나와 사귀어 20세에 결혼을 한 것이었다. 직장을 채 1년도 다니지 않은 때에 결혼을 해서 모두들 놀라워 했다. 나는 장남이자 외동이라 어쩔 수 없이 빨리 결혼을 해야 했는데 그때 나타난 것이 아내, 유진이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을 2년 넘게 다니고 있었다. 3년차인 1994년 1월에 입사를 한 그녀를 보고 마음에 들어 접근을 하였다. 몇달 사귀고는 바로 청혼을 하였고 그녀는 승락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하였다.…
휴.. 민철이 그 놈 참 안됐어.” “왜?” “아버님이 사고를 당해서 척추를 다치셨나봐.” “어머. 정말? 민철씨 얼마 전에 이혼까지 했잖아.” “응.” “그럼 병원에 계신거야?” “아니. 병원비 때문에 집으로 모시고 왔다는데 간호할 사람이 없어서 회사도 못나가고 있나 봐.” “어머. 어떡해. 내가 가서 돌봐드릴까?” “당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 “응. 학교 다닐 때 봉사 활동하면서 거동 불편한 할아버지들 많이 돌봐드렸었지.” “그래? 그럼 당신이 가서 며칠만 좀 도와줄래?” “알았어. 걱정 마.” “그래. 고마워. 역시 …
따뜻한 햇살아래 산책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을 대충 먹고 산책나갈 준비를 합니다ㅋㅋ오늘은 너무너무 날씨가 따뜻하길래 회색빛 나시를 꺼내들고 분홍이 긴팔 후드를꺼내들고 바지는 모입으까 고민고민하다가 노랑이 핫팬 트레이닝을 꺼내들었어요ㅋㅋ이제 잠옷으로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외출하려고 갈아입으려고 티와 바지를 벗고 나시티를 집었는데 "어차피 위에 후드를 입는데 티가 나겠어?" 하고 브라도 벗어던지고 나시를 입었어요ㅋㅋ산책하면서 노출을 즐길 생각을 하니 이쁜 꼭지가 섰나봐요ㅠ 나시 위로 바로 뾰족하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