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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5(완결)쇼파에..그녀를..조심스레..앉히자..그녀는…쇼파에 등을 기댄채..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젠 완전히 홍조를 띠고 있었고 호흡동안..불규칙적으로 굉장히 가쁘게 들렸다… 난…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의 다리를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 긴장할 필요없어요…그냥..편하게..음미하세요…. 미연씨가 싫어하면 안할께요….” “네~~” 그녀의 떨리는 음성이 짧게 대답했다….. 난…그녀의 무릎에 입을 맞췄다…그녀의 온몸이 경직되었다….허리가 약간. 들리며 뜨거운..입김이 배어져 나왔다… “하~~~~~~~~~~~” ….난…조…
눈을 뜨니 칠흙같은 어둠의 새벽이었다..열대야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의 아파트에는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창문을 모조리 열어놓고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며칠동안은 제법 얌전하게 잠옷을 갖추어 입고 잤으나 이제는 나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가끔씩 찔끔거리는 보지물을 아랑곳하지 않고 완전히 홀랑 벗고 잔다. 처음엔 누가 보는 것 같고, 신경이 쓰여서 간단한 이불이라도 덮고 잤는데 이제는 홀랑 벗고 자는 것이 익숙해져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너무 편안하다. 언제나 퇴근하여 집에오면 맨먼저 옷을 완전히 …
요즘 나는 저녁마다 할일이생겼다.한 일주일쯤 전에 우연히 맞은편 아파트의 거실에 깍두기 머리를한 남자가 벌거벗은채소파에 앉아있는것을 발견하고는 괜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내방의 불을 모두끄고 그곳을 보고있는데잠시뒤에는 여자도 방금 욕실에서 나왔는지 발가벗은채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그남자 곁에앉는것이었다.물론 그런장면들은 포르노비디오를 통해 수없이봤지만 이건 비디오와는 너무나다르게 느껴졌던것이었다.그들은 서로껴안고 키스를해대며 온갖 지랄들을 하다가 결국은 섹스까지 소파에서했지만다른사람들처럼 시력이 그렇게 좋지못한 나로서는 그저 아쉬…
실화같은 생활섹스...노출...관음...섹스..더블섹스..그냥...본 거에여..잘봐주세여..후훗~=================================================== ================"여보..요 부근에 친구가 일하는데..잠시 들러 갈까?""어머..그래여..어딘데..윤진아 너 이빨에 고춧가루..후훗"지금 윤진이 엄마와 우리 부부가 온천에 다녀가는 길이다.모처럼...온천에 갔다가..하루 자고..올라 오는길이다.후훗~....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이 거기(섹스)에 …
달건이 문정동 아파트 1부- 제1부 : 아파트의 음탕한 유부녀와..A S기사..!이 이야기는 95년..내가 몇달을 빈둥~ 빈둥~ 놀다가..초여름이었던..6월에 겨우 일자리를 얻어..~**컴퓨터회사의 PC AS기사로 있을 때의 얘기입니다..~아침에 하루일정을 배정받아..티코를 끌고..보통 7~8군데 씩..가정과..조그만 회사들을 돌며..AS를 했는데..뜨거운 8월의 어느 여름 날이었다..~그 날은 배정받은 일거리가 4군데 밖에 되지 않는..운이 무척 좋은 날이었는데..모두 가정집이었다..~오전에 약속된 두 군데를 방문해서..일처리를 …
아파트 옥상 계단쥐죽은듯이 조용한 거실.. 토요일 늦은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에 반사되어 들어와 쇼파에 길게 늘어진다.멍하게 앉아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던 난 반사적으로 손으로 햇살을 막으며 일어나 휴대폰을 놓아두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에어컨도 틀어놨겄만..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어 내 몸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해서는 안 될 위험한 상상.. 생각을 하고 있어서일까..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 내 모든 감각은 곤두설대로 곤두서 사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주위의 모든 소리.. 빛 하나 하나까지..`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동그란 얼굴에 적당히 살집이 있다. 머리는 어깨정도의 길이에 웨이브파마를 했다.무엇보다 살짝 통통한 몸매에 청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적당한 볼륨의 종아리.대략 35살 전후로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것으로 보아 저층에 사는것 같다.누구냐 하면 아직 모른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 마주치는데유난히 눈에 띄는 외모다. 요란스럽지는 않으나 웬지 색기를 풍기는 인상인데다가마주칠때마다 치마를 입고있는데 유독 스타킹이나 하이힐이 눈에 띄었다.몇달전부터 맘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동네사람한테 섣불리 작업걸…
수미아파트 77동 (하)해숙은 나의 수미홀릭을 이해하였기에 77동 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해숙과 수미는 주택조합시절부터 안면이 있었고, 아파트 상가도 나란히 분양을 받았다.해숙은 차익을 남기고 상가를 되팔았지만, 수미는 발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었다.수미의 가게에 손님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오전의 아파트 단지는 한가롭기 그지없다. 아침의 출근전쟁을 치르고 나면그저 조금은 부지런하거나 바람난 아낙네들이 말쑥하게 차려입고 혹은 차를 끌고 외출하는 정도...손님이 있을리 없는 가게에서 수미는 정성을 다해 나의 발…
수미아파트 77동아내가 출산을 위해 처가집으로 들어갔다.모든 집안일은 말이 안식년이지 백수인 내가 도맡게 되었다.사실은 그동안 알바를 구준히 하면서 임도보고 뽕도따고 했다.우리 아파트는 일요일 아침에 하는 분리수거는 정말 귀찮은 일인데 어쩔수 없이 나갔다.그런데 남자들은 없고 죄 여자들이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한분 외에는 전부 여자나 애들이다.그래서 힘든 작업은 자연히 내 몫이 되었다.일이 끝나고 아줌마들이 미안했는지 차 한잔 하자면서 통장집으로 데려간다.냉커피 한잔 하면서 인사를 했다.7층 아줌마는 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닌다.…
여보..요 부근에 친구가 일하는데..잠시 들러 갈까?""어머..그래여..어딘데..윤진아 너 이빨에 고춧가루..후훗"지금 윤진이 엄마와 우리 부부가 온천에 다녀가는 길이다.모처럼...온천에 갔다가..하루 자고..올라 오는길이다.후훗~....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이 거기(섹스)에 집중될 꺼같은예감이 있었지만..그 내용은 이쉽지만...윤진이엄마가 5월초에 외국으로가게되어서....간 다음에 연재 할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시고....남편친구가 모 건설 아파트 모델하우스 장이란다.암튼..말그대로 관리를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