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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상)동그란 얼굴에 적당히 살집이 있다. 머리는 어깨정도의 길이에 웨이브파마를 했다.무엇보다 살짝 통통한 몸매에 청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적당한 볼륨의 종아리.대략 35살 전후로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것으로 보아 저층에 사는것 같다.누구냐 하면 아직 모른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 마주치는데유난히 눈에 띄는 외모다. 요란스럽지는 않으나 웬지 색기를 풍기는 인상인데다가마주칠때마다 치마를 입고있는데 유독 스타킹이나 하이힐이 눈에 띄었다.몇달전부터 맘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동네사람한테 섣불리 …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중)"예. 그럼 조금 있다 뵈요."아. 일단 만날 약속은 했다. 하지만 그 후가 문제였다.그냥 동네서 마주쳤을때 작업한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다.거짓말한게 바로 들통날것이고 연락처를 알게된 경위까지 설명해야 할 노릇이다.도무지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그냥 나가지 말아버릴까? 전화가 계속 올테지만 안 받으면 될거고.대략 성향 파악은 됐으니 다른 전화기로 새롭게 작업할 수 도 있는 거고..하지만 다시 작업한다고 해도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다. 어차피 그녀는 나를 모르는 상태가 아닌가…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그녀(하)-------------전편 요약같은 아파트에서 마주치며 눈여겨 봤던 그녀.어느날 우연히 재활용센터에 그녀가 버린 택배상자에서 연락처를 알아내고 만날 약속까지 하게된다.술한잔하며 2차까지 갔다가 동네근처로 3차를 가기로 하고 택시를 타게되는데...........----------------------------------------------------------------------------뒷좌석에 나란히 앉아서도 감질맛 나는 신체접촉을 시도했다.운전기사를 의식해서였을까? 아니면 취기에 경계심이 풀…
아파트에서1현재 시간 5시 … 별로 할 일도 없어 일찍 집에 들어왔다.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오니..모처럼 맘에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답답한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와이셔츠도 벗어 버렸다. 편한 반바지 츄리닝과 쫄 면티를 걸쳤다. 운동을 안 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 근육이 젊음을 자랑하듯 탱탱하다. 반바지는 나이키에서 구입한 것으로 약간 망사스타일로 되어있다. 운동할 때 가끔 입었지만 편해서 집에서도 그냥 입는다. 일에 찌들려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간만에 인터넷 서핑이나 하려고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올리고 파워를 눌렀다…
아파트에서2난 묘한 장난 끼가 발동했다.반장아줌마의 떨리는 눈동자와 불그스레 홍조 띤 두 볼을 보고 한번 하얀 액체를 방바닥에 토해낸 나의 자지는 다시금 고개를 들려 하고 있었다. 난…조심스레 아줌마의 눈길의 못 본 척 더욱 바지 위로 형체를 비치는 자지의 모습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똑바로 섰다. 완전히 발기되지는 않았지만…내가 살짝쿵이 내려 봐도 분명히 자지의 형태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난….순간 고개를…숙인 아줌마의 시선이 정확하게 나의 자지에 꽂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아줌마의 시선을 느끼면서…못 본 척 “그러세여~~~…
아파트에서3개인적인..경험을..토대로..사실을..80% 상상을..20% 덧붙여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리풀이 올라오지..않아서..조금은... 망설여..지네여...아무튼...즐감하시길....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우연치 않은 기회에 나의 노출로 인해…난…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어렸을 적에는….누군가 나의 몸을 보게 된다면…창피하고 놀림의 대상이 될 줄로만 알았었는데…이젠 그런 노출이 색다른 흥분…
아파트에서4순간..나도 그녀도 짧은 몇 초 였지만 가만히 감전된 사람 처럼 가만이 있었다….몇 초가 정말..긴 시간인 거 같았다…난….모르는 척…벌떡 일어나서..반바지를 허겁지겁 입었다…그녀도 정적이 흐른 후 창가에서 고개를 띠었다….난 허겁지겁 옷을 입고-그때처럼 망사 반바지만을 걸치고- 티를 입고 현관으로 나가서..문을 열었다…고개를 떨구고 나 또한 얼굴이 빨개졌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듯…조심스레..입을 열었다.. “ 어떻게 오셧어여?” “ 아…네…..위로금 받으신거…도장을 안 받아서 받으려고 왔어여…” 그녀도 나의 말에 대답을 하…
아파트에서5(완결)쇼파에..그녀를..조심스레..앉히자..그녀는…쇼파에 등을 기댄채..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젠 완전히 홍조를 띠고 있었고 호흡동안..불규칙적으로 굉장히 가쁘게 들렸다… 난…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의 다리를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 긴장할 필요없어요…그냥..편하게..음미하세요…. 미연씨가 싫어하면 안할께요….” “네~~” 그녀의 떨리는 음성이 짧게 대답했다….. 난…그녀의 무릎에 입을 맞췄다…그녀의 온몸이 경직되었다….허리가 약간. 들리며 뜨거운..입김이 배어져 나왔다… “하~~~~~~~~~~~” ….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