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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xx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는데 내가 일하던곳은 연구소였음. 처음에 갔을때는 식당이모가 좀 나이 있으신분이었는데 나중에 그분이 그만두고 식당이모 하나를 뽑았음. 근데 나이는 40대 중후반같은데 허리가 완전 개미허리에 피부도 엄청좋은거임. 솔직히 뒷태보고 아줌마한테 처음으로 성욕느껴봤음. 공익도 나름 선후임이 있는데 ㅋㅋ..후임때는 그냥 서로 얘기도 거의 해본적없는데 선임되서 가끔 식당에 형광등나가거나 암튼 일거리 생기면 나를 찾아서 갈때마다 식당에 짱박혀서 커피마시고 티비보고 노닥거리기 일쑤였는데 그러다보니 서로 얘기도…
저번에 98년생이랑 서면에서 원나잇한썰 풀었는데 뭐 누가 재미있게 봐준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기도하고 집에서 할꺼도 없고 심심할때마다 인생썰이나 풀려고 오랜만에 들어왔어 나야 뭐 올해 25살이고 모아둔 돈도없고 고딩때부터 한거라고는 허구한날 여자나만나고 술먹고 놀고 자고 이거뿐이라서 군대에서도 썰푸니까 선후임들 좋아하길래 오늘풀어본다 본인은 고1때 까지 운동하고 친구가 다니는 학교에 복학함나는1학년이고 친구들은 2학년 항상 학교끝나면 담배한대피고 집가거나 피시방가고 그랬는데 그러던어느날 친구들이 나만빼고 지들끼리 어딜가는듯한느낌을 …
눈알뒤집혀서 왜 어른들이 술쳐마실때 과일안주를 시키는지 이해가되더라 쓴술을 달달한과즙이 달래주는게 그때내가 아다였지만 아마 섹스를 하면 이런느낌이 아닐까싶더라 그렇게 나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던말던 상관안쓰고 새우튀김이랑 과일안주랑 술은 그아줌마가 말아주는데로 마시면서 어른의세계를 맛보고즐기고있었다 그러다가 다들 술분위기도 오르고 취기도 올라왔다 그러다가 분위기도 좋길래 내가 그아줌마한테 "아줌마근데 왜 우리한테 술사줘요..?"라고했는데 그순간 분위기 조용해지더니 그아줌마가 일로와봐 이러면서 내팔을 존나쌔게때리더라…
눈 내린 걸 보니 슬픈 내 로맨스가 떠오른다 그 당시에 나는 막 전역을 하고 뭐하고 살지 존나 고민 하던 때였다 그러다가 친구새끼랑 동네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을 하다가 노래방이나 갈래? 하고 그냥 네온사인 빛에 이끌려 가까운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딱 들어가니까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젊은 미시가 카운터에 있는거다 원래 보통 다른 노래방들 가면 다 40,50대 아줌마들이여서 좀 신기했었다 그리고서 돈 내니까 다른건 필요없으시죠? 하길래 아 네네 하니까 물한통 갖고 들어가세요 라길래 생수 한병 가지고 들어갔다 그다음엔 노래…
1편 참조 ->http://www.mhc.kr/ssul/8139655 며칠전 변태스토리로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오늘 와보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힘을 주는 댓글도 있었고 역겹다 더럽다라며 제게 욕을 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욕을 들으면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욕하는 댓글도 이해는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40대 아줌마의 대변을 그것도 닦다 버린 똥휴지에서 자지에 비벼가며 자위를 한다면 미친놈이라는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개인의 취향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기 싫어하며 대학졸업 후 취업이후 경제활…
한창 혈기왕성한 고2때 일이다. 나는 지방에서 농고를 다녔다. 5월말 6월초쯤인데 정확한 날짜는 헷갈리고 주말이었다.우리동네는 시내에서 버스로 40분정도의 시골마을로 50여가구가 위,아래로 나뉘어 있는 산골이다. 우리동네 옛날 이름이 음곡리였다는데 여자들의 음기가 강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어른들의 얘기를 들었다.버스에서 내려서 20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오솔길로 돌아왔다.평소엔 신작로길로 다니는데 그날따라 괜히 오솔길로 걷고 싶은 생각에서였다.동네에 1년후배 여자애와 같은 버스를 타고올적엔 그애와 함께 몇번 오솔…
항상 눈팅만하던 얜데 썰좀 풀어볼께우리집 옆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이사오셨어근데 우리집 화장실이랑 그 집 거실이랑 창문이 만나는 부분인데어느 날부터 자꾸 아줌마 둘이 자주 놀러가시나봐화장실 들어갈때마다 옆집에 소리가 다 들려오거든?근데 자꾸 흔들지말래 왜 흔들지 말라고하지? 설마하고 그냥 모른척 볼 일 다보고 말았지 그리고 며칠 뒤 오늘 화장실 큰일보고있는데아줌마 둘이서 이양반 또 쌋네 이러는거야 아저씨는 신음소리내시고 아 설마 중년ㅅㅅ...? 그래서 말하는 얘기 들어봤지왜 자꾸 흔들면 싸냐고 싸냐고 아줌마 둘이서 소리내면서 이상한 …
군대제대하고 공무원시험본다고 깝쭉댈때얘기야 공부는 맨날 반뒤에서놀던내가 진짜먹고살려니까 펜잡게되더라 큰맘먹고? 동네 공무원학원등록하고 그근처에 독서실하나잡았지 근데 가니까 사장님이라고불리는 40대후반? 50대초반 아줌마가있었어 이아줌마처음볼땐 깡말라서 키도 160도안되고 전혀 매력이없어서 꼴리지도않았지 근데 지나다니면서 인사도하고 도시락도까먹고 하다보니 친해진거야 공부끝나고 커피도마시고 드라이브까지하게되니까 이아줌마가 갑자기 키스가 한지오래됬다고 하고싶다 ~~이럼 나도뭐아줌마 페티쉬가있어서 나쁘진않았어 그래서 하시면되죠…
이런데다가 글 잘 안쓰는데 특이한 경험이라 한번 올려본다 나는 일반 중견기업 영업사원인데 할인점 유통을 담당하고 있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할인점에는 업체마다 담당 여직원이 있거든 여직원 나이는 보통 40대 정도이고 나는 20대인데 직책상 내가 위라 사기 진작 차원에서 담당 지역 여직원 3명이랑 술약속을 잡았지 근데....원래 여직원들이 3명 다 오기로 했는데 두명이 못오고 한명만 와서 (유부녀들이라 집안 사정 등등.....)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된거야 근데 이 아줌마가 무슨 향수를 그렇게 뿌리고 왔더라고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부…
수능끝나고 할거 뒤지게 없는날어쩌다 존나 일찍일어났는데피파도 점검이겠다 할거 뒤지게 없어서평일 아침 7시쯤 산에 올랐음동네산이라 정상까지 금방임정상에서 앉아서 쉴때 거치지만 부드러운 숨 내쉬면서바지 올리고 좀 붙는 티 있고 있으니까아지매 붙어서 오이,과일같은거 나눠준답시고옆에 앉아서 재잘대는데ㄹㅇ등산모임? 그런게 섹스모임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많이 봐서 각잡고대충 비위맞춰주면서 재빠르게 발기를 시켜서꼬툭튀된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필하니까그럼 작게 "어머.." ㅇㅈㄹ하는데그때 바로 팔로 허리 감고 만지니까한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