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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제 8 부 ]나는 아들이 그의 노예라고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몰론 아들도 자신의 엄마인 내가 자신의 친구의 노예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있을 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것은 내가 아들 앞에서 주인님이 채워주신 개 목걸이를 차고 기어다니는 것이 전혀 부끄럽다고 그리고 수치심도 없었고 아들 역시 그런 것 같았다.하긴 주인님이 우리들을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주인님이 제일 먼저 시킨 것이 아들에게 나의 항문을 핥으리고 명령을 한 것이다.그것은 개들이 홀례를 붙기 전에 하는…
아들의 친구 [ 제 7 부 ]나도 모르는 운명의 날이 그렇게 찾아왔다.6월의 마지막 날이었고 다음 날에는 7월의 첫날인 그 날이었다.아들이 종강을 하고 여름 방학을 한다고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이도 같이 온다고하는 것이었다.한 편으로는 반갑고 다른 한 편은 두려웠다.이제는 오픈의 문제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그이하고 아들이 같이 온다고 하는 바람에 난 아들보다는 그이를 위해 반찬을 만들었다.아들이 좋아한다는 핑계로 조금은 과분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나의 입에선 노래 소리가 흘러 나왔…
아들의 친구 [ 제 6 부 ]어느 독자 분이 쪽지를 보내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이 주희라고 고쳐 달라고 하여 이번 회부터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주희라고 고치겠습니다...그리고 댓글도 부탁을 하고요 추천도 부탁을 드립니다.또한 좋은 지도 편달을 부탁을 드립니다.그이하고 월미도에서 성교를 한 후에 나는 매일 같이 아침에 샤워를 할 적마다 나의 보지 털을 정리를 하였다.그리고는 그 곳에 제모 연고를 발랐다.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만 것이다.보지털을 밀고 난 뒤에는 욕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예전에는 보름을 기다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아들의 친구 [ 제 5 부 ]보름이 지난 후에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인천의 월미도에 갈 것이니 차를 가지고 하인천으로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차를 가지고 나오라고 하는 것은 가방을 가지고 오라는 것임을 난 알고 있었다.오늘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그래서 관장도 하지 못했는데....그이가 나의 항문에 박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앞선다.샤워도 하지 못하고 난 옷을 대충 아니 하나 밖에 입지 않았다.그것은 원피스였고 난 그 옷 이외에는 어느 옷도 입지 않았다.차를 몰고 가면서도 난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에 바람이 들어가…
아들의 친구 [ 제 4 부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패스를 해 주세요...그에게 보지를 맞으면서도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사랑해요..나의 주인님.....이 종년의 보지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이년이 그동안에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주인님의 뜻대로 하세요..]난 그에게 진심으로 빌고 있었다.이제는 그이가 명령을 하면 아들이 보는 앞에서도 그의 자지를 물고 그에게 항문을 먹힐 수도 있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를 맞을 수도있을 자신이 생겼다.그가 나를 알몸으로 개목…
아들의 친구 [ 제 3 부 ]혹시나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지나가 주세요...매일같이 외출을 했고 그의 집에 가서 그에게 암캐가 되는 조교를 받았다.어느 때에는 그는 속옷도 입히지 않고 원피스 하나 만을 입힌 채로 밖으로 나를 데리고 나갔다.그리고 공원 같은 곳에 가서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추운 겨울에 옷을 벗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난 그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을 하는 그런 암캐로 변하고 있었다.그것도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면서 즐기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매질도 강도가 강해져서…
[ 언제 온거야? 내가 시간보다 이르게 나욌는데...]그가 다가와서 나에게 건넨 말이었다.[ 한 삼십 분은 된 것 같아요. 혹시나 차가 막힐 것이 두려워 조금 일찍 도착을 했어요..오빠.]난 옆에 있는 사람이 들릴 정도로 그에게 오빠라고 호칭을 하였다.[ 자 가자....] 하고 그가 앞서 나간다.난 그의 뒤에서 그를 따라 가기 시작을 했다.조금 가자 허름한 연립의 지하로 들어간다.[ 한 달간만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냥 얻었어...]그는 이렇게 허름한 곳에 나를 오라고 한 것이 조금은 창피한 것 같았다.[ 아니예요..오빠...이 민지…
나는 차창으로 보이는 분주한 농촌의 전경을 보고 있었다.모내기철이라 무척이나 분주한 모습이었고 그들의 모습에서 활력을 볼 수가 있었다.나는 지금 아들의 하숙집에 가고 있는 중이었다.아들은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에 작년에 들어갔고 올해 2학년이다.그러나 나는 지금가면 아들은 학교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택한 것은 내가 보아야 할 사람이 아들이 아니었기에...나의 자존심도 버리고 탄 기차였다.내가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아들의 하숙 집에 주인 아들이었고 그는 아들의 친구였고 올해 삼수생…
다음 편에는 오랜만에 H씬 좀 넣은 뒤 ㅡㅡ;;그 다음 편...이 아니라 파트인;; 그러니 츠카사 편이 아닌 다음 편 부터는;;발랄 상쾌 쾌활 유쾌;;를 모토로 가겠습니다;; 친구가 충고하더군요;;ㅡㅡ;;죄송합니다...이오리스 님께 특히 사과를;; 이런;; 다음 "편" 이라는 말을 무의식 중에 그렇게 썼군요;;이 이야기 회수하려면 좀 더 걸립니다;;죄송;;\\\\\“...우선 이거부터 읽어봐.”료헤이는 토무라가 던지는 오래된 종이를 신경질적으로 받아채 그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옛날 옛적의 고문서가 아닌 수첩에 적…
^^;; 하하;; 안녕하세요;; 불량작가 입니다 -(탕)으윽...벌써부터 총소리가 들리는 군요 ㅜ.ㅜ요, 용서해 주세요 (털썩)최근 바쁜일이 생겨 집필에 불량...하기도 했지만.저 자신이 SM 컨셉에 질려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그렇다고 분량을 줄인 것은 아니고,뭐 원래 이 정도로 끝낼 생각이었지만...;;본격 SM 에피소드 한 편 넣어두고...;;그 다음은 나름대로 가슴아픈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츠카사의 첫사랑 이야기입니다.그러니까, 이번 이야기 다음 다음 부터...랄까요;;...어찌됐든 죄송해요!! (털…